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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물 취재현장

          노아주-음성 상곡낚시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2-05 10:23:03 조회수 197

          초겨울 44, 43, 4짜 7마리 대물 로또 행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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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주의 낚시여행

           

          (11/29)충북 음성군 삼성면 상곡리 419

           

          [토종 상곡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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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겨울 싸늘한 바람에

          서걱서걱 갈대들이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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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전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풍경인데요,

          한 달 만에

          너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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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 후 금요일 밤길을 달려

          도착한 곳은 토종 대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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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음성군의

          경치 좋은 깊은 산중에

          위치한 상곡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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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곡지는 7500평의

          준계곡형 저수지로

          100% 토종붕어만을 방류하는

          토종붕어 잡이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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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계절 특색이 뚜렷한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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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안형 수상좌대를

          운영하는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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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면 연두빛 향연을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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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중순 저수지 가장자리를

          따라 노란 창포꽃 수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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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는 좌대 주변을

          에워싼 연잎들 사이로

          연분홍 연꽃을 피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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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잠을 자고

          아침에 해가 뜨면

          기지개를 펴며 예쁜 얼굴을

          내밀어 인사하는 아름다운

          수련꽃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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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아직 배스, 블루길 등

          외래어종이 유입되지 않은

          청정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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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민물새우가

          바글바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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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런 청정지는

          대한민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것이 현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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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이 없을 때는 이 새우를

          현장에서 뜰채로 직접 채집해서

          미끼로 이용하면 뜻밖의

          대물을 낚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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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0시쯤 늦게 도착해서

          지기님과 간단한 인사만 나누고

          서둘러 좌대에 짐을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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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틀도 10단 대신 3단 탑레져

          신형 VIP 양어장용을 펴고

          낚시대도 32대 쌍포와

          자자손손 전자찌 8점등 흑란을 장착,

          양어장에서 쓰던 그 채비 그대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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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끼는 뜰채로 새우를 잡아

          사용할까 하다가

          귀찮이즘 때문에 이내 포기하고

          딸기글루텐 단품만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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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깊은 산중에

          저 혼자만의 독탕인데요,

          기대와는 달리

          낚시 시작한 지 2시간 동안

          찌는 미동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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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기하고 잠이나 잘까 하는데,

          자정쯤 찌가 쭈~욱 올라와 챔질

          9치급 붕어가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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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부터 황홀한 찌올림과

          함께 최대어 44cm 부터

          4짜만 7마리를 연속으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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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홀한 밤을 보내고

          상쾌 통쾌한 아침

          멋진 일출과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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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단을 펼까 고민을 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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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 받침틀 펴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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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덕에 낚시에

          집중할 수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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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제방쪽이 동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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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대 정면에서 해가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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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에는 영하

          4도까지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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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밤은 쌍수련과

          함께 해서 외롭지 않고 

          황홀한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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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앞에서 두 번째

          좌대 7번에서 낚시를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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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절기 동안 산 밑

          개인좌대에서만 물낚시를

          계속 진행한다고 합니다.

          많은 이용을 바라고

          대물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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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어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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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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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도 그냥 대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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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측자에 꽉 차는 빵을 자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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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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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도 똘망똘망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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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는 건 모두가

          4짜 대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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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cm 월척이 가장

          작은 싸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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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치급은 직방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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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 이상만 어망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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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cm가 최대어로

          두 마리나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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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손맛이 묵직해서

          잉어인 줄 알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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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44cm 대물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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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 인생 50년 만에 

          처음 경험한 대물 풍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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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새 낚시를 해서

          4짜 한 마리만 봐도 대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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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마리나 되니 대박이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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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 맞은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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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견줄 수야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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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는 그 정도의

          기분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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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들도 한 번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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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한겨울에 대물 로또

          당첨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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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 참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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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따스한 봄이

          기다려지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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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곡은 동절기

          물낚시를 계속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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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셔서 대물 로또 맞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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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손님들이

          하나 둘 들어오는 시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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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이곳에서 철수하여

          또 다른 미지의 곳으로 찾아갑니다.

           

           

           

          상곡지로의 초겨울 조행을 다녀오며...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소재

          토종붕어 전용터 상곡지를

          10월 마지막 주말 이후 한 달 만인

          11월 마지막 불금 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저는 자생 새우 대신

          딸기글루텐에 황홀한 찌 올림과 함께

          4짜 대물 로또를 맞았습니다.

           

          상곡지는 이번 동절기에도

          물낚시를 계속 진행한다고 하니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다녀오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상곡낚시터 정보>

           

          주소 : 충북 음성군 삼성면 상곡리 419

           

           

          전화 : 043-883-1602 / 010-5598-3708


          면적 : 약 7,500평

           

          수심 : 약 2m~5m(계곡수)


          어종 : 토종붕어(80~90%), 떡붕어 등

           

          미끼 : 떡밥, 어분, 지렁이, 민물새우, 참붕어 등

           

          입어료 : 30,000원(잡이터)

           

          부대시설 : 식당, 매점, 수세식화장실, 샤워실, 연안수상좌대, 방가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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