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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물 취재현장

          노아주-포천 밤밭낚시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9-12-05 10:23:47 조회수 176

          송어 무제한 잡이의 귀환 붕어 물낚시 호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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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주의 낚시여행

           

          (11/16-17)경기 포천시 가산면 마전리 251-1

           

          [밤밭낚시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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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내린 가을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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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 단풍잎 빨간 단풍잎

          한 잎 두 잎 떨어져

          아래로 아래로 내려앉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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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바랜 낙엽이 되어

          땅바닥에 나뒹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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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새록새록 되살아나는

          무지갯빛 추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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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그 추억을 따라

          포천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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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출발한 지

          정확하게 30분 만에

          도착한 곳은

          포천 밤밭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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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오늘

          그 무지갯빛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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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송어낚시를

          무제한 잡이로

          개장하는 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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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년 전 송어값 폭등으로

          무제한 잡이는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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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터마다 캐치 앤 릴리스

          (catch & release:잡았다 놓아줌)로

          운영을 하게 되면서

          사라진 추억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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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 추억은 송어를

          낚아서 먹는 입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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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은 송어를 먹는 방법은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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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는 잡은 송어를

          칼집을 낸 다음 왕소금을 뿌리고

          은박지로 둘둘 말아 모닥불에

          구워 먹는 방법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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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는 잡은 송어를 현장에서

          바로 회를 떠서 초장에 찍어 먹거나

          온갖 야채를 썰어 넣고 버무려

          회무침으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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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두 가지는 아련한

          추억이 된 지 오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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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밤밭낚시터가

          송어 무제한 잡이터로 개장을 하여

          그 추억이 된 오래 전 잃어버린 입맛을

          되살릴 수 있게 되어 기대가 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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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붕어낚시의 명인이신

          이동근 고문님을 따라

          낚시터 한 바퀴 돌면서

          지난밤 불금 조황은 어떤지

          확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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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좌대 앞에 물대포를

          설치하여 동계 붕어 물낚시 준비를

          완료한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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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개인좌대의

          조황이 압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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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불금 조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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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근 고문님의 말씀에 의하면

          향붕어가 요즘 잘 먹는 미끼는

          어분에 보리류 집어제를

          조금 넣은 다음 옥수수 글루텐을

          넣고 코팅을 한 떡밥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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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핫살도 꼭 준비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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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대핫살은

          모든 종류의 붕어들에게

          최고의 미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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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취재할 때는

          이렇게 멋진 날씨를

          기대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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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스모그로 가득한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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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류 관리실 앞에

          이번에 새로 만들어 배치한

          부교형 잔교좌대가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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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송어 시즌이 끝나면

          그 위에 방갈로를 올릴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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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3톤이나

          밑고기로 방류되었고,

          오전 방류가 진행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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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평창에서 공수한

          삼배체 송어를

          방류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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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송어는

          민물생선 중에서도

          고급 어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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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깃하고 붉은 빛을 띠는 송어회는

          보는 것만으로도

          입에 침이 고이는 음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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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말로 미각과 시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진미(眞味)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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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식가들 중에

          송어회 안 좋아하는

          분들이 없을 정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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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맛도 좋은 송어는

          영양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고단백, 저지방에다가

          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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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면,

          일반 이배체 송어와

          삼배체 송어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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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어가 되면서 자연스레

          알이 배게 되는 일반 이배체 송어는

          알을 배는 동시에 육질의 색이 변하고

          맛 또한 떨어지게 되면서

          상품성도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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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바로 요 삼배체

          송어는 암컷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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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컷도 아닌 중성의

          개체라서 알을 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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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1년 내내 싱싱하고

          육질 좋은 송어회를

          맛볼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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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급 횟감용으로 쓰이는

          삼배체 송어는 이배체 송어보다

          가격이 훨씬 높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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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성이기 때문에

          이성과 짝짓기에도 관심이 없고

          알이 배지도 않기 때문에

          죽을 걱정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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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터에서 오르지 낚시 미끼에만

          관심을 갖게 되고 입질이

          좋은 장점 때문에

          관리형 낚시터에서 선호하는 대신

          가격이 비싸고 귀한 존재이다 보니

          감히 무제한 잡이로 운영할 수 없고

          여러가지 제한이

          따를 수밖에 없는 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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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어낚시를 하면서

          방송하고 있는 미녀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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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TV

          '꽃낚-꽃보다 낚시'방송을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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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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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루어, 플라이,

          대낚시 등 낚시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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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늘 없는 바늘이나 마커 채비,

          알 채비 등 아무런 제한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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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은 송어는 반출 제한도 없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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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든지 가져가시거나

          필요한 분들께

          나눠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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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배체 송어는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지만 

          육질이 좋아 맛있는

          송어회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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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송어는 바늘털이의

          명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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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어 웜에 걸려든

          송어는 릴링과 동시에

          끌려오면서 수면 위로

          튀어오르기를

          여러 번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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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록 송어낚시는 

          엥글러들에게 매력덩어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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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송어는 맑고 차며

          산소가 풍부한 곳을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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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낚시터는 용존산소가

          결핍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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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낚시터의 특성을 이해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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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이라도 용존산소량이

          풍부한 장소 즉,

          새물 유입구나 펌프 주변,

          수차 주변이

          1급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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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형에서 무지개 송어를

          낚기 위한 기초적인 운용 방법은

          저속이라 할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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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하는 루어의 무게와

          형태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루어가 가라앉지도 뜨지도 않게

          하는 최저의 속도가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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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뿌려진 사료가

          흔들리며 움직이는 모습을

          연출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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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듯 느린 릴링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루어가

          바로 마이크로스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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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들어 1g의 마이크로스푼을

          릴 핸들 1회전에 4초가 걸릴 정도로

          릴링하는 것이

          최적의 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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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어는 시각이 발달된

          어종이므로 웜이나 훅의 색상을

          잘 선택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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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방류 타임인데요.

          생각보다 엄청난 방류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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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낚' 미녀 캐스터와

          지기님의 인터뷰 모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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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밭낚시터 주상은 대표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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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 떠 주는 코너인데요.

          마리당 5천 원이며,

          회무침은 1만 원을 받고 있지만

          5천 원을 더 인상하여

          대신 몸에 좋은 야채를

          듬뿍 넣어 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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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깔, 연붉은 빛,

          도툼한 두께하며, 신선도하며,

          육질하며,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 그 자체지만

          어짜피 인생은 먹는 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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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1시쯤 개장 기념

          고기 파뢰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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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들과 소주 한 잔도

          빼놓을 수 없는 진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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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2시까지 짙은 스모그로

          드론을 띄웠다 내리고

          오후 3시쯤 점차 좋은 시계를

          보여 주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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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편 2인용 좌대에 붕어꾼들도

          한 분 한 분 입실하여

          낚시를 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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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 군락 아래

          2인용 좌대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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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용 좌대에는

          꽤 많은 꾼들이

          낚시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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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실.매점, 필요한 용품은

          이곳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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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실 앞 곱게 물든 단풍잎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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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차 멋진 하늘을

          보여 주는 날씨로 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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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방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전경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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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 송어의

          피딩 시간에 대하여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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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 송어 양식장에서

          사료를 먹던 습성 때문에

          오전 오후 피딩 타임이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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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피딩 타임은

          해 뜨기 전부터 시작

          오전 10시경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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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시 이후 점차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오후 3시 이후부터

          다시 활발한 먹이 활동을 시작,

          해 질 녘에 피딩 타임 피크를 보여 주고

          해가 지고 수면 위로 어둠이 내리면

          다시 소강 상태를

          유지하는 게 보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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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4시쯤 피딩 타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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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지색 마이크로 스푼에

          좋은 반응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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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낚시를 하시는

          몇몇 분들이 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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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끼로 파워베이트를

          사용하고 계시던데,

          송어알을 사용해 보시면

          좋은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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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피딩 타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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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일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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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다시 야생마처럼

          수면을 차고 올라 점프를

          하는 무지개 송어의 

          바늘털이 모습을 기대하면서

          붕어장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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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어장에는 대낚시꾼들만 남고

          루어 엥글러들은

          모두 철수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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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깊어 가며 꾼들을

          외면하는 붕어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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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들의 한숨 소리만이

          싸늘한 초겨울 바람에

          스쳐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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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차 포기라는 단어가

          떠오를 때쯤

          이른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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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에 이어

          스모그 가득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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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조황 확인을 해 보려 하는데,

          어망들이 보이지 않아

          붕어 조황 확인은

          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송어장만 확인하고 철수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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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어 대낚시꾼의 조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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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인들에게 나눠 주고도

          회 떠 먹고 구워 먹을 만큼

          충분히 잡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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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밤 붕어 조황은

          저조한 조황이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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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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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들은 금요일 밤 조황이며,

          개인좌대의 대박조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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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 없이 다가온 동절기 붕어 물낚시는 물론

          무지개 송어 무제한 잡이의 매력,

          대낚시, 루어낚시, 플라이낚시, 채비 등

          아무런 제약 없이 내 맘대로 즐기는 송어낚시,

          겨울철 별미 강원도 중에서도 청정수의 보고 평창에서

          공수한 싱싱한 육질을 자랑하는 삼배체 송어회도 먹고

          모닥불에 구워도 먹고 추억도 잡으면서

          이 겨울을 마음껏 즐기시기를 기대합니다.

           

           

           

          포천 밤밭낚시터를 다녀오며...

           

          만추의 이 가을 11월 셋째 주말에

          찾아간 밤밭낚시터는 20,000여 평 규모로

          방류량이 많은 붕어 잘 나오는

          서울에서 2~30분 거리로 최고의 접근성까지 갖춘

          최적의 붕어전용터로 다가오는 동절기에도

          붕어 물낚시를 계속 즐길 수 있도록

          월동 준비가 완비되어 있었으며,

           

          주변에 울창한 숲과 수령이 꽤 오래된

          소나무들이 어우러져 수려한 경관을 보여 주었고,

          그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오토캠핑장, 야영장 등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밤밭에서

          겨울철 낚시의 꽃 무지개 송어축제가 시작되어 

          송어낚시는 물론 붕어 물낚시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낚시하며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힐링 낚시터로 너무나 인상적이라 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밤밭낚시터 정보>

           

          주소 :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포천로912 143-94

           

          전화 : 031-543-2278 / 010-3780-2278

           

          면적 : 약 20,000평(수면적 16,400평)

           

          수심 : 2~5m(준계곡형)

           

          방류어종 : 국내산 향붕어, 토종붕어 대물(붕어전용)

           

          미끼 : 어분류 떡밥, 글루텐, 지렁이 등

           

          입어료 : 30,000원(잡이)

           

          부대시설 : 식당, 매점, 수세식화장실, 샤워실, 연안수상좌대, 방갈로, 캠핑장 등

           

           

          P2360236.JPG

           

          ★☆★방갈로 이용요금 안내★☆★
           

          1인방갈로 : 평일/주말 5만 원

          2인방갈로 : 평일/주말 1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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