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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민물 취재현장

          노아주-고삼 양촌좌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2-12 13:53:18 조회수 176

           

          대물들이 꿈틀대는 버드나무 군락 최상류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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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주의 낚시여행

           

          (2/8-9)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북가현리773-1

           

          [고삼 양촌좌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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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월 대보름이자 2월 둘째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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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만평의 고삼호수

          최상류권에 위치한

          초봄 최고의 대물 포인트

          양촌좌대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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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는 따뜻한 겨울이

          지속되면서 예년에 비해

          한 달 일찍

          봄이 찾아온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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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의 시작

          입춘이 지났으니

          봄은 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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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춘 전 포근한 날씨에

          계절을 잊은 대물들이

          반짝 얼굴을 보이면서

          기대감을 끌어올리는 듯 하다가

          갑자기 찾아온 봄 시샘 한파에

          지금은 주춤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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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부터 날씨가

          다시 풀린다는 일기 예보에

          예정된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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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4짜 대물 한 방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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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름 밤 4짜 대물 한 방을

          기대하면서 고삼지 양촌좌대

          대물시즌 포문을 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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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11시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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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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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춘(2월4일) 전 2~3일 동안

          월척급 마릿수 조황을 보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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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후 올들어

          최강 한파가 찾아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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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황이 뚝 끊긴 상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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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으니

          기대를 해도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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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나무 군락지 앞에 놓인

          좌대들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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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해빙이 된 노지도

          꾼을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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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전 초봄 5짜에 육박하는

          대빵 대물을 만났던 그 자리에

          지인과 함께 전방을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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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때 그 대물을

          소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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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낚시 인생

          최대어 47cm 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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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당시 필자의 자리는

          지인에게 양보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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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지인의 그때

          그 자리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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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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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결한 포세식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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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싯대 펴 놓고

          하늘 높히 날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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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만 평의 고삼호수 중

          중류권을 바라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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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하류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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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촌좌대 최상류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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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나무 군락지 앞에

          배치된 양촌좌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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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자리로 돌아가

          낚시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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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면에 필자의 좌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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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상적인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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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이 우글우글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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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이슬 님이 6대,

          저는 7대 편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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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 글루텐 짝밥 양바늘 채비,

          요즘 지렁이에 반응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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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이슬 님이

          먼저 한 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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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렁이 외바늘 채비로

          대물이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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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이슬 님의 새해 첫 월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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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감 업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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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얼마 후

          옆 좌대에서 1수 올리는

          소리가 들리고

          저도 9치급 1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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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의 그림자가

          물가에 내려앉고

          전자찌에 불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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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보름달이 휘영청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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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낚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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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낚시 시작한 지 얼마 후

          8치급 1수씩 사이좋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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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입질이 없다가

          참이슬 님의 왼쪽 1번과 2번 찌가

          푹 잠겼다가 조금 올리는 듯하다가

          다시 잠기기를 반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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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질인 줄 알고

          한없이 기다리다 지쳐

          낚싯대를 살짝 드는 순간 서걱하는

          소리와 함께 살얼음이 걸립니다.

           

          그 살얼음에 찌가 밀리면서

          찌가 잠긴 것임을 뒤늦게 깨닫고

          이른 잠자리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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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꽁꽁 얼어붙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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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 속에 갇힌 살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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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떠오르며 얼음이 녹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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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영하 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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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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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이 녹기를 기다리면서

          고삼지 상공을 날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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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굽이굽이 골짜기마다

          물 위에 점점이 떠 있는

          수많은 좌대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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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중에 최상류권 양촌좌대가

          초봄 최고의 대물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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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대물시즌 개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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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온이 오르는 다음 주말쯤이면

          조황이 되살아나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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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쇄빙선이 좌대

          주변의 얼음을 깨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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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밤 지인과 필자의 조과인데요.

           

           

           

           

           

          A16I1240.JPG

           

          악천후의 날씨에도

          이 정도면 준수한

          조과라고 생각합니다.

           

           


           

           

          A16I1247.JPG

           

          허리급이나 4짜

          대물을 보지는 못했지만,

           

           

           

           

           

          A16I1248.JPG

           

          대물이 상류에

          들어와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A16I1260.JPG

           

          비움은 다시 채울 수 있는 희망,

          다음엔 5짜로 채워보겠습니다.

           

           

           

           

           

          A16I1253.JPG

           

          꽁꽁 얼어붙었던 수면의

          얼음이 깨지고 뱃길이 열렸으니

           

           

           

           

           

          A16I1254.JPG

           

          배를 불러 다른 좌대의

          조과를 점검해 보겠습니다.

           

           

                           

           

           

          A16I9550.JPG

           

          대부분 꽝이었고 한 군데

          좌대에서 나온 조과인데요.

           

           

           

           

           

          A16I9551.JPG

           

          이 정도면 준수하죠?

           

           

           

           

           

          A16I9582.JPG

           

          역시 지렁이를 탐하고

          나왔다고 하네요.

           

           

           

           

           

          A16I9584.JPG

           

          4짜급 빵을 자랑하는

          허리급 대물이 한 수 보입니다.

           

           

           

           

           

          A16I9586.JPG

           

          허리급 맞죠?

           

           

           

           

           

          576A1469.JPG

           

          청명한 하늘,

          오늘 날씨가 더 좋네요.

           

           

           

           

           

          576A1471.JPG

           

          다음에 5짜를 기대하며

          철수 준비를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삼호수 양촌좌대 터로의 초봄 조행을 마치며...

           

          예년에 비해 한 달 일찍 시작된 고삼호수 최상류권 대물시즌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대물 포인트 양촌좌대는

          요즘 대물이 들어와 있으며 지렁이를 탐하고 있음을

          이번에 필자가 직접 확인했으므로 적극 강추해 드리면서

          올해 봄 황금 대물시즌을 친구, 동료, 연인,

          가족과 함께 양촌좌대에서 원 없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좌대예약 및 조황 정보>

           

          주 소 :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북가현리 773-1

           

          문 의 : 010-8375-2345

           

          면 적 : 84만 평 중 최상류권

           

          수 질 : 1급 계곡수

           

          대 상 어 종 : 토종붕어

           

          수 심 : 80cm~3m

           

          미 끼 : 떡밥, 글루텐, 지렁이 등

           

          좌대 이용료 : 전화문의

           

          부대시설 : 휴게실, 매점, 샤워실, 화장실, 에어컨, 주차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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