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6 부산광역시, 전남 녹동, 인천 송도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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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8-08 조회 : 23 |
첫 소식은 부산광역시 바다 소식입니다. 부산광역시에서는 전갱이와 고등어 마릿수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뱃길로 15분 걸리는 포인트에서 전갱이와 고등어가 낚이고 있다고 합니다. 25~35cm의 전갱이 10~20마리 조황이, 25~35cm의 고등어 10~20마리가 낚인다고 하는데요. 채비는 카드채비를 사용하며 크릴 미끼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수심은 10~20m권을 공략하며 최대 30m권을 공략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오전 11시, 오후 1시 출항한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황 문의: 재미로 동진호 010-2326-2782 다음은 전남 녹동 바다 소식입니다. 전남 녹동에서는 다양한 어종이 낚인다고 합니다. 근거리권인 초도와 장도에서는 현재 참돔과 돌돔이 낚인다고 합니다. 30cm의 참돔 마릿수 조황이, 25~40cm의 돌돔이 2~3마리 조황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20~25cm의 볼락이 마릿수 조황을, 30~50cm의 농어 마릿수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원도권인 역만도, 삼부도, 거문도에서는 30~50cm의 돌돔 1~5마리, 25~30cm의 벵에돔 5~15마리가 낚인다고 하는데요. 참돔은 밤낚시에는 청갯지렁이, 낮에는 크릴을 사용하며, 돌돔은 참갯지렁이와 성게, 벵에돔에는 크릴에 입질이 있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녹동실전낚시 010-7114-1255 다음은 유료터 소식인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송도호입니다. 인천 남항에 위치한 유선배인 송도호는 우럭 전용 배로 흔들림이 적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최근 25~50cm의 우럭이 평균 3~4마리, 최대 10마리 전후로 낚인다고 하는데요. 무시부터 4물 사이에 특히 조황이 좋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광어, 노래미가 종종 낚인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황 문의: 인천 남항 송도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