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30 인천 영흥도 김재우 통신원 |
---|
작성일 : 2015-11-05 조회 : 15 |
2015년 10월 30일 인천 영흥도 김재우 통신원의 바다소식입니다. 영흥도에서 주'구미와 갑오징어가 꾸준히 낚이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영흥도에서 뱃길로 20분 걸리는 포인트에서는 주꾸미가 마릿수 조과를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주꾸미의 씨알도 커진 상황이며 갑오징어 또한 사이즈가 많이 굵어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조금 전후로 유속이 느릴 때는 에기와 에자를 함께 사용하며, 또 수심 10~15m권 내외를 공략한다고 합니다. 조황문의 : 강화발이피싱샵 010-3531-9616 / 032-932-9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