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2016년 1월 19일 피싱뉴스입니다.
첫 소식은 강원 화천 소식입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산천어가 꾸준한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강원 화천에서 열리고 있는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산천어 30~40cm 낱마리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수심은 2~3m권을 공략하며, 견짓대와 메탈채비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요.

아침고 저녁 무렵에 활발한 입질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 형제낚시

010-9098-7374 / 033-441-7373

다음은 충남 태안 소식입니다.

태안 먼 바다에서는 대구가 마릿수 호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충남 태안 먼 바다에서는 대구 70~80cm 마릿수 조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신진도항에서 뱃길로 3시간 떨어진 포인트에서 낚시가 진행 중이며, 수심은 30~60m권을 공략한다고 하는데요.

봉돌 100호와 우럭 전용 채비를 사용했으며, 미끼는 생미끼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조금 물때에 입질이 좋았으며, 오전 6시에 출항해 오후 5시 30분에 입항한다고 합니다.

한편 대구 외에도 우럭 50~60cm 마릿수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조황문의 : 씨헌터호

010-4274-0802 / 041-673-5910

다음은 유료터 소식인데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인천 강화에 위치한 돌성저수지입니다.

강화도 돌성저수지에서는 송어가 마릿수로 낚인다고 합니다.

현재 인천 강화군 불은면에 위치한 돌성저수지에서는 송어 50~60cm 마릿수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공략수심은 바닥권이 유리하며, 웜과 스푼에 효과적이였습니다.

오전과 해질 무렵에 활발한 입질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하니, 이점 참고하시고 출조 하시기 바랍니다.

조황문의 : 인천 강화 돌성저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