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3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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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3-04 조회 : 20 |
2016년 2월 23일 피싱뉴스입니다. 첫 소식은 인천광역시 소식입니다. 인천에 위치한 먼 바다에서는 우럭이 낱마리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뱃길로 2시간 반~3시간 떨어진 포인트에서 침선낚시가 진행 중이며, 우럭 47~50cm 낱마리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수심은 평균 45~50m권을 공략하며, 우럭 전용 채비와 미끼는 오징어, 주꾸미, 웜을 병행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정오 무렵에 보다 나은 입질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오전 5시에 출항해 오후 6시에 입항한다고 합니다. 한편, 우럭 외에도 대구 75~80cm 낱마리와 놀래미가 낱마리로 낚인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 해성유선 010-3735-0192
대전에 위치한 방동저수지에서는 배스가 낱마리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대전 유성에 위치한 방동저수지에서는 배스 25~30cm 낱마리 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수심은 4.5~5m권을 공략했으며, 프리리그를 사용해 스테이 액션을 주었을 때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일조량이 많은 곳과 하류권이 포인트이며, 오전보다는 오후에 꾸준한 입질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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