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03 부산광역시, 경남 의령, 아리수낚시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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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5-12 조회 : 38 |
2015년 5월 3일 피싱뉴스입니다. 첫 소식은 부산광역시 소식입니다.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도다리가 마릿수 호조황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도다리 20~30cm 마릿수 조과가 확인된다고 합니다. 우동항에서 뱃길로 25~30분 떨어진 포인트에서 낚시가 진행 중이며, 수심은 20~35m권을 공략했다고 하는데요. 편대채비와 미끼는 청갯지렁이 사용 시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오전 6시에 출항해 오전 11시에 입항하고, 오후 1시에 출항해 오후 6시에 입항한다고 합니다. 한편, 도다리 외에도 20~25cm의 보리멸과 용치놀래기 등이 마릿수로 낚인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재미로 동진호 010-2326-2782 다음은 경남 의령 소식입니다. 의령에 위치한 지정수로에서는 씨알 굵은 토종붕어가 확인된다고 합니다. 현재 경남 의령 지정면에 위치한 지정수로에서는 토종붕어 25~41cm 낱마리로 낚인다고 하는데요. 수초 가장자리가 포인트이며, 수심은 1m권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하는데요. 전통올림낚시채비와 미끼는 떡밥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또한, 아침과 밤에 잦은 입질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정곡수로에서는 25cm~월척의 토종붕어가 낱마리 조과로 확인된다고 하는데요. 특히 밤보다는 아침에 입질이 많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황 문의: 함안낚시프라자 010-4849-0001 다음은 유료터 소식인데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경기 김포에 위치한 아리수낚시터입니다. 현재 경기 김포시 하성면에 위치한 아리수낚시터 1호지에서는 토종붕어 40cm전후 마릿수 조황을 보인다고 합니다. 수심은 2.5m권을 공략했으며, 바닥채비와 낚싯대는 2.9칸 대 이하 사용 시 유리하다고 하는데요. 미끼는 어분과 글루텐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새벽과 아침에 많은 입질이 있었으며, 토종붕어 외에도 장어가 마릿수로 낚인다고 합니다. 한편, 2호지에서는 330g의 메기 마릿수 조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닥채비와 미끼는 지렁이와 대하가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메기 외에도 향어, 농어, 감성돔 등도 낚인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아리수낚시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