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1 충남 보령, 경기 안성, 미리내바다좌대 |
---|
작성일 : 2016-06-29 조회 : 33 |
2016년 6월 21일 피싱뉴스입니다. 첫 소식은 충남 보령 바다 소식입니다. 충남 보령에서는 우럭과 광어낚시가 한창이라고 합니다. 뱃길로 1시간 거리인 외연도 권과 뱃길로 40분 거리인 보령 앞바다 준내만권에서는 30~40cm의 우럭 10~15마리 조과를, 50~70cm의 광어 4~5마리 조과를 보인다고 하는데요. 미꾸라지와 오징어를 미끼로 사용하며 다운샷채비도 병행해서 낚는다고 합니다. 한편, 보구치 낚시도 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25~30cm의 보구치 1인당 20~30마리 조과 확인 가능하며, 6월 말부터 조황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조황문의: 오천항 동문낚시 010-6411-8645 다음은 경기 안성의 배스 소식입니다. 고삼지에서는 최근 40cm급 배스가 5마리 조과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프리리그 채비와 다운샷 채비에 효과적이었으며 오랜 스테이와 흔들어주는 액션에 입질이 효과적이었다고 하는데요. 포인트는 고삼지 무덤포인트인 물골 험프지역이라고 합니다. 출조 당시 저기압으로 날씨가 흐려서 일조량이 많은 시간대에 조황이 활발했으며, 수심은 4~5m권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편, 40cm이상의 장거리 캐스팅에 유리하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료터 소식인데요. 오늘 알려드릴 곳은 충남 당진시에 위치한 미리내바다좌대입니다. 미리내바다좌대는 입어식 좌대로 도비도에 자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우럭, 참돔, 병어, 농어가 낚인다고 합니다. 평균 30~40cm의 우럭, 35~45cm의 참돔, 40cm의 병어, 50~60cm의 농어가 총 5~30마리 조황을 보인다고 하는데요. 오징어, 새우, 미꾸라지, 꼴두기, 지렁이 등 다양한 미끼로 낚시를 한다고 하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황 문의: 미리내바다좌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