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12 부산광역시, 전북 군산, 고삼 돌배좌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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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6-07-22 조회 : 27 |
2016년 7월 12일 피싱뉴스입니다. 첫 소식은 부산광역시 바다 소식입니다. 내만 권에서는 참돔이 마릿수로 확인된다고 합니다. 우동항에서 뱃길로 25~30분 떨어진 포인트에서 낚시가 이뤄지고 있으며, 현재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서는 카드채비와 크릴, 청갯지렁이 미끼에 25~30cm의 참돔이 마릿수로 낚인다고 하는데요. 수심은 20~30m권을 공략했으며, 이외에도 20~30cm의 볼락 마릿수와 20~30cm의 전갱이가 마릿수로 확인된다고 합니다. 출항시간은 오전 6시에서 오전 11시, 그리고 오후 1시에서 해질 무렵에 철수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조황 문의: 재미로동진호 010-2326-2782 다음은 전북 군산 권 소식입니다. 십이동파에서는 광어가 마릿수로 확인된다고 합니다. 현재 십이동파, 흑도, 어청도 인근에서는 마릿수의 광어가 낚인다고 하는데요. 4.0호 바늘과 봉돌 20~40호, 단차는 30~50cm를 주며, 어초 주변을 공략했다고 합니다. 한편 고군산 권과 흑도, 위도 인근에서는 50~90cm의 농어가 마릿수로 낚인다고 하며, 말도와 횡경도 부근에서는 40~60cm의 참돔이 낱마리로 확인된다고 하는데요. 지렁이 미끼와 함께 핑크, 레드 그리고 오렌지 계열의 타이러버로 바닥 권을 공략해 입질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리더낚시 군산점 010-8959-0810 다음은 유료터 소식인데요. 오늘 준비한 소식은 경기 안성에 위치한 고삼 돌배좌대입니다. 현재 경기 안성시 고삼면에 위치한 고삼 돌배좌대에서는 오름수위 속에서 21~40cm의 붕어가 3마리에서 최대 20마리까지 낚인다고 하는데요. 대물터인만큼 외 바늘 채비를 사용하며, 글루텐과 옥수수 미끼에 효과적이었다고 합니다. 수심은 1~2m를 공략했고, 새벽과 동틀 무렵, 해질 무렵에 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붕어 외에도 30cm전후의 누치가 마릿수로 낚인다고 합니다. 조황 문의: 고삼 돌배좌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