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왜? 낚시를 하십니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벗 삼아 유유자적 즐기는 진정한 취미생활. 속되지 않고 운치 있는 일이 곧 낚시를 통해 풍류를 즐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낚시 갈 생각만 해도 설레는 낚시인. 대를 드리우고 기다리며 낚아내는 그 행위 하나하나가 풍류를 만들어 낸다.
내 몸과 마음을 위한 충전 시간. ‘풍류’의 평범하면서도 위대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