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리는 벵에돔의 제주 방언이다.
난류성 어종인만큼 제주의 대표적인 낚시 대상 어종이자 갯바위 찌낚시의 3대장 중 하나이며
무엇보다 토너먼트 낚시대회에서 가장 큰 조과 차이를 보이는 어종!
진행을 맡은 배성우 프로는 토너먼트를 즐기는 승부사로서
벵에돔의 성지라 불리우는 마라도를 비롯한 제주 다양한 포인트에서
대리만족과 함께 다양한 테크닉 등 벵에돔낚시의 모든것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