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면서 마음을 정화 시키고 시간의 흐름에 변해가는 4계절이 있듯이 자연 속에서 낚시라는 장르를 통해 붕어의 사계절을 보여줌으로써 다양한 모습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제는 손맛터가 아닌 자연지에서 즐기는 낚시를 통해서 다양한 낚시 방법과 채비 운용술를 보여줌으로써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찌의 짜릿한 손맛으로 보다 흥미 진진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