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시기별로 다양한 저수지에서 대물붕어를 낚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시청자들이 실전에서 또한, 프로의 낚시 경험을
함께 느끼며 시각, 청각적으로 만족과 공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