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늘어나고 있는 루어낚시인구. 낚시에 빠져들수록 조금이라도 더 낚시를 하고 싶은 마음은 커진다. 프로배서 김성현을 통해 가장 짧은 시간에 효과적으로 대상어를 공략하는 방법을 시청자에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