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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작성자 :
작성일 : 2016-07-19 11:08:35
조회 : 594
정답.대하
010.3528.7148
안녕하세요
경북 봉화에 엄창훈 입니다.
찌*
40년전 마을앞 하천에서 물놀이하고 실금(보)에 앉에서
수수깡.종대(찌)를 구입해서 막대기에 묶어쓰던
추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지금도 낚시를하지만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김동범의낚시사랑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찌가 시원하게 올라오니 제 마음이 시원하네요.
유진선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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