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3년의 시간을 달려온 산지직송 컴퍼니와 김 대표

드디어 마지막 촬영이 끝나고,

작별의 시간이 찾아온다

드디어 마지막 배달을 위한

거문도행에 나선 김 대표와 아선

초말년에 접어들어 딱히 보낼 곳도 없지만

마지막에는 멋진 방어로 마무리하고싶은 김대표는

웬일로 시작부터 방어를 낚아내는데...

낚시를 갓 시작할 당시 영업 배스들은 무더기로 만나며

어복이 많다고 생각한 인플루언서 유니

하지만 가을이 지나며 평균 조과 2짜 한 마리라는

처참한 성적을 받고 있다는데...

포인트 알려주고 낚시 도와주고

손맛을 보게 해주겠다는 다음 프로그램 컨셉

하지만 베타 테스터인 유니 때부터 불안불안하다... 

말년까지 남은 방송 4회

바다도 마땅히 갈 곳도 없고

날씨도 좋지 않은데...

결국 한 편 꿀(?)빨리고 작정한 김 대표!

산지직송이 끝나고 새롭게 시작할 방송의 컨셉을

실험체를 고용해 실험해보기로 하는데

아직은 부시리, 방어 시즌이 아닌 건가....???

오전 동안 부지런히 낚시를 하였지만... 

"꽝"

철수를 결심한지 1시간 전

드디어 폭발적인 입질이 시작이 되는데..

10월 말 

오늘 산지 직송 컴퍼니는 거제권 부시리, 방어 탐사를 진행을 하는데

흔치않은 게스트와 말년 병장 김대표

과연...

대형급 부시리, 방어의 모습을 보여줄지...

말년 출연자 김대표

초심은 잃어가지만 어복을 날로 상승하는 용왕님의 아들 김대표

더 이상 입으로 하는 낚시는 그만!!!

100마리 목표를 가지고 또 한 번 고군분투를 하지만

오늘은 과연 시청자님들께 드릴만큼 낚을 수 있을까...???

다시 찾은 서해 외연도!!!

오늘의 대상어는 "문어"

신입사원 한아선 씨의 건강상 문제로 급조된 게스트 박지숙

점점 말년 병장으로 변하는 김대표

문어의 조항이 좋지 않아 갑 오징어로 변경하는데

흰오징어 탐욕 대마왕 김대표와 신입사원 한아선

밤새도록 이어지는 흰오징어 낚시

흰오징어 낚시 초보인 한아선 씨의 어복이 오늘은 폭발하는 날

과연 오늘은 시청자님들의 밥상에 흰오징어가 배달이 될 수 있을지!!!

지난 시간에는 서해

이번 시간에는 동해

다음 시간에는 남해??

흰오징어 홀릭에 빠진 산지 직송 컴퍼니

서해와 다른 동해 흰오징어 낚시 

새벽부터 시작되는 동해 포항 흰오징어 팁 런 낚시

과연 오늘은 시청자분들께 택배를 보낼 흰오징어를 낚을 수 있을까??

서해 흰오징어 탐사를 떠난 "산지 직송 컴퍼니"

강한 바람과 너울 여러 포인트를 이동해가며

흰오징어를 낚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초심을 잃어 가는 김대표와 열정 가득한 신입사원 한아선 씨

시청자님들에게 택배를 보낼 흰오징어를 

과연 몇 수나 할 수 있을지...???

산지 직송 컴퍼니 김대표의 

" 서해 흰오징어 낚시 탐사 "

아니? 서해에서도 흰오징어가 나온다고??

과연 김대표와 한아선 사원은 흰오징어를 낚을 수 있을지...

대삼치....잡았을까???

신입사원 아선이 등장~!

.

.

포항에서 펼쳐지는 산지 직송 컴퍼니 & 잡어 잡어 콜라보 2편

"저주의 4연속 꽝 도다리 낚시"

매번 도전을 했지만 계속되는 실패!!

하지만 오늘만큼은 다르다!!

드디어 산지 직송 컴퍼니 어류도감에 "도다리"가 추가되는데...

오늘은 산지 직송 컴퍼니 & 잡어 잡어 컬래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낸 잡어 잡어 출연자 박채연 씨를 섭외

봄 철 갑오징어 낚시는 힘들다는데...

6월 중순에 갑오징어 낚시를 떠나는 김대표...

처음 동해 바다낚시를 도전하는 박채연 씨

갑오징어 낚시에 도전하지만 결과는 참패

바로 도다리 낚시로 변경을 하는데...

과연 저주의 4연속 꽝을 친 도다리 낚시

오늘 성공할 수 있을지....!!!

낚시 이론은 이제 끝

이제부터는 실전 낚시!!

그런데

김대표마저 "바다 원투 낚시 초보"라는 말에

당황한 제작진과 양희연 아나운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김 셰프로 변신한 김대표!!

과연

오늘 생애 첫 낚시에 도전하는

양희연 아나운서는 물고기를 낚을수 있을지...

"어제 합격하고 바로 출근한 신입 아나운서 양희원"

낚시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양희원 아나운서

하나부터 열까지 김대표의 속성 낚시 강좌로

양희원 아나운서에게 바다 원투 낚시를 가르치지만...

점점 지쳐가는 김대표와 담당 PD

"청정수급 낚린이 양희원 아나운서"

낚시도 좋지만 자연과 함께 힐링하며 먹고 즐기는

캠낚 매력에 과연 빠져들지...???

합천에서의 준수한 배스를 낚은 김대표

하지만...

오랫동안 바다낚시를 하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최근 김대표 친동생이 볼락을 많이 낚았다는 소식에

김대표의 히든카드 두 명을 섭외하여

합천에서 고성으로 야간 볼락 낚시를 향하는데!!

도착과 동시에 볼락 채비에 살 오징어가 반겨주었지만

촬영 일자는 살 오징어 "금어기 시즌"

정말 어마어마한 살 오징어가 눈앞에 있지만

구경만 할 뿐, 볼락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급변한 바다 상황, 강한 바람에 낚시는 도저히 불가능이라 판단!!

담당 PD의 권유로 김대표는 마지막으로 통영으로 향하는데..

과연 이 선택이 어떤 결과가...???

2021년 좋은 소식이 들리는 산지 직송 컴퍼니

촬영 차량 지원에 기쁜 김대표와 담당 PD

산지 직송 촬영날은 왜 이렇게 기상악화가 생기는지

하지만 만만한게 민물 씨배스!!

오늘 촬영 후 반납해야 될 차량이만 합천 이곳 저곳

열심히 민물 씨배스를 낚으러 다니는 김대표!!

지긋지긋한 주말 비 예보

바다 낚시 촬영이 불가능한 상황에

김대표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생각 났는데

그것은 바로 "몰레카메라"

울산에 거주하는 자칭 붕어 전문가를 속이기위해

조력자인 자칭 삼치 전문가를 섭외

"대물 붕어터"로 촬영을 간다고 속인 뒤

찾아간 곳은 바로 "실내 낚시터"

실내 낚시터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경상남북 세남자들의 에피소드

또 배스 낚시?

아니죠~ 명분이 있습니다

중성화 수술을 한 강아지를 위한 보양식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DM

단백질, 불포화 지방산, 칼슘, 철, 인이 그 어느 생선보다 풍부한

배스를 주문하고 싶다는 내용

쭉쭉 나오는 잔챙이는 거들떠 보지 않고

이왕이면 큰 배스가 좋지않냐며

끝없이 욕심을 부리는 김 대표

느낌이 쎄~한데

배송도 뒷전~낚시도 뒷전~

초심을 잃은 김 대표에게 내려진 철퇴

"낚시 하기 싫죠? 쉬셔도 괜찮아요"

왜 남에게는 큰 고기를 선물하고

본인은 잔챙이만 잡고 노냐는 PD의 질책에

김 대표가 보여주는 본격 화력 낚시 두 번째!

바다는 커녕, 배스 잔챙이 파티나 하며

남들 손맛만 보여주던 김 대표!! 그에게 찾아온 위기!!

제작진이 봄 편성의 칼을 빼들었다?!

"대표님 낚시 하기 싫으시죠? 그냥 푹 쉬세요~"

바다는 안나가고 매번 배스만 나가더니...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여배우 '한아선'과 함께 하는 두 번째 시간!

역시나 게스트 버리고 혼자 노는 김 대표

하지만 꿋꿋하고 열정 넘치는 아선의 모습에

슬며시 다가가 배스를 양보(?)하기까지!

츤츤 매력의 김 대표와 한 아선의 배스 낚시 두 번째 이야기!

완연한 봄인데 배스 낚시?

이번에는 명분이 있다 아입니꺼~~

지난 주 맛 보기로만 보여드린 여배우의 정체

연극 연출.각본부터 뮤비 출연, 너튜브까지 넘나드는

아역출신의 매력넘치는 그녀, '한아선'!

그녀의 주 장르가 배스이기에 어쩔 수 없이 배스낚시를 해야만 하는

김 대표는.... 신났다?!

배우에 가수에

BTS와도 관련이 있는 초특급 게스트!!

여배우와의 배스 낚시!

하지만 피싱티비 본사의 요청으로

이번 주는 하이라이트가 나가게 되고...

봄 개편을 앞두고 돌아보는 김 대표의 발자취!

해빙기 배스 낚시의 쉬움(?)을

몸소 보여준 김 대표

손맛은 어느 정도 봤고

이제 남은건 슬럼프에 빠져있는 후배,

추적자 신선아의 멘탈을 회복시켜주는 것!

가이더 출신의 김 대표가 보여주는

슬럼프 극복 방법!

예측 할 수 없는 초봄의 날씨!

그리고 바다!

고생길이 훤하니 민물 농어를 한다??

PD조차 오해하고 있었건만

촬영을 위해 멀리 고흥까지 답사도 다녀왔다는 (본인 피셜) 김 대표!

어쩔 수 없이 배스를 해야한다면

해빙기 배스 낚시의 진수를 보여주마!

덩달아

슬럼프에 빠진 같은 프로덕션 식구인 신선아까지

구제해주려는 김 대표!

역사는 반복 된다더니

작년과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다!

강풍으로 바다는 출조가 불가능하고

해빙으로 배스 낚시도 어려운데다

명절로 인해 촬영 스케줄도 만만치 않은 이 시기!

나름 비수기(?)이지만

그렇다고 쉴 수는 없는 노릇

PD가 직접 로케이션 섭외에 나서는데...

혹한을 피해 꿀(?)을 빠는 재미를 알게된 김 대표

이번에는 낚시 카페다!

생에 처음 경험해보는 실내 낚시 카페

하지만 어쩐지 생각보다 재능을 보이고

자신만만하게 낚은 무게 만큼 시청자들에게 천혜향을 선물하겠다고...

제주도 산지에서 유통과정없이 직접 배송되는 천혜향

과연 김 대표는 몇 키로의 천혜향을 보낼 수 있을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성공적으로 선물을 뿌린 김 대표

오후는 야외 방송이다!

낚시 방송에서 낚시를 하지 않을 수야!!

영하 10도에 가까운 날씨 속에서

송어 낚시를 시작하는데

이게 어쩐 일일까

송어 낚시를 너무 잘한다?

2019년 첫 방을 시작해

2년을 맞이한 산지직송!

그동안 받은 과분하고 지나친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신년 맞이 선물 대잔치를 열기로 한 김 대표와 PD!

덕분에 김 대표는

팔자에도 없던 생에 첫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되는데....

공공 기관과의 계약에 성공한 산지직송 컴퍼니!

비록 1회 성의 단기 계약이기는 하지만

이번 건만 성사시키면 내년에는 밝은 미래가 있다!

신안군을 홍보하고 신안의 특산물을 홍보하라!

그래고 신안의 제철 어종을 낚아서 배송까지 !!

김 대표와 김 우림은 과연

모든 일을 해내고 장기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을까

대방어를 꼭 선물하고 싶다는 김 대표

이번에는 안경섬권을 포기하고 고흥으로 향해본다

심지어 김 우림 아나운서까지 끌고온 산지 팀

좋지 않은 기상속에서 출조를 강행하지만

하지만 거문도 근처에도 가지 못하고 배를 돌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데...

박복해도 이렇게 박복할 수 가!!

연속으로 좌절된 대방어를 뒤로 하고

김 대표는 익숙한 곳으로 향하는데....

대방어 시즌!

체장 90cm, 무게 10KG이상의 대방어를 선물하기 위해

안경섬을 찾은 김 대표

하지만 본인도 열심히 하지 않을 것을 알기에

게스트와 조업 도우미 팀을 대거 데리고 왔는데

무려 친동생을 어업을 시키겠다고?

'조력'이라는 말도 모르는 어복만 충만한 초보 동생과

낚시하는게 숨 쉬는 거 만큼 지겨운 형, 김 대표의

대방어 사냥기

평일에는 회사원, 주말에는 산지직송 대표.

투잡을 뛰는 김 대표의 괴로움은

평일에 배를 탈 수 없다는 것!

덕분에 남들 다 가는 주꾸미 낚시를

11월 중순에서야 갈 수 있게 되었다

그것도 주꾸미 메카 서해가 아닌

머나먼 고흥으로!!

바야흐로 대삼치 전성시대!

각종 공중파에서 대삼치에 관한 이슈가 쏟아지면서

엉겹결에 K본부 프로그램까지 찍게된 김 대표와 서 선장!

내친 김에 낚시 방송에서도 삼치가 쏟아지는 걸 한 번 보여주자며

PD를 꼬시는데...

역시는 역시나.

쏟아는지는데 사이즈가 영....

'다시는 어디가서 두족류 천재라는 말 하지마요'

촬영 도중 쉬엄쉬엄 낚시해보는 PD 조차 낚는데

여전히 빈 손인 김 대표.

세상에 이런일이 있을 수 있는 걸까?

무엇이 잘못된 걸까?

김 대표는 자존심이 상하고 슬플지언정

포기는 하지 않는다!

두족류 낚시에 필요한 것? 비싼 장비? 스킬?

아니다.

끈기와 에기만 있으면 된다! 

또 다시 시작되는 문어 잔혹사!

그간 에기 관련 협찬사를 두고 외도(?)를 한 죄로

찬바람 쌩쌩부는 늦가을에 문어 낚시로 쫓겨난 김 대표

역시나 문어랑 안맞는데...

정말 다행히도 데려온 원군(?)미녀가 한 마리 낚는데 성공하지만

여전히 시청자분께 보내드리긴 민망한 마릿수다

먹은 자, 일 하라!

시청자들에게 보낼 배스가 없어 삼치로 대신하기로 한 김 대표

제일 많이 먹은 김 우림 아나운서를 데리고 삼치 사냥에 나섰는데

이상할 정도로 삼치를 낚아내는 김 대표!

하지만 김 우림 아나운서는 남이 훅셋한 삼치를

대리로 랜딩해주는 알바로 전락했는데...

과연 김 우림 아나운서는 시청자들을 위한

대삼치 사냥에 성공할까?

배스 까스로 시작된 두 아나운서의 먹방!

결국 식탐이 화를 불러 김 대표에게

치즈까지 넣은 [배스치즈커틀릿]을 만들게 하고

유일한 4짜까지 JMT라 다 먹어치워 버렸다!!

결국 시청자님들께 보내드려야할 배스가 없어져서 (다행히도)

삼치 낚시에 나서는 김 대표!

제일 많이 먹어치운 김 우림 아나운서도 함께하는데

태풍의 사이에서 갈팡질팡 합천호를 찾은 김 대표

하지만 게스트로 온 김 우림 아나운서와 김 지유 아나운서 사이에서

정신을 못차리고, 다행히(?) 배송 보낼 만한 사이즈의 배스는 나오지 않는다

방송을 생각하면 배스를 낚길 바래야 하고

배송을 생각하면 배스가 안나와야 하는 혼돈의 도가니탕!

하지만 이럴때, 초보가 빛을 사고를 치기 마련!!!

태풍 9호 마이삭과 태풍 10호 하인선의 사이.

지상으로 올린 배를 내리지도 못한 상황에서

결국 합천호에서 배스 낚시를 하게 되는데

제작진이 뜻밖의 게스트들을 데리고 온다.

거기다 김 대표는 배스를 시청자분들께 보내겠다고

급발진(?)을 시작하는데...

전국 어디를 뒤져봐도 마땅찮은 조황.

하지만, 딱 한 군데! 조과를 보장한다는 자신감을 보이는 선장이 있었고

그 선장은 바로 '김 태현 옛피디 현선장'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그 양반의 말에 홀려

부리나케 나로도까지 내려간 김 대표.

무려 120cm에 육박하는 부시리를 낚았다?

길이 만큼 오징어를 사 보내기로 한 제작진

제작비는 있으려나...

전국 어디를 뒤져봐도 마땅찮은 조황.

하지만, 딱 한 군데! 조과를 보장한다는 자신감을 보이는 선장이 있었고

그 선장은 바로 '김 태현 옛피디 현선장'

도무지 믿을 수 없는 그 양반의 말에 홀려

부리나케 나로도까지 내려간 김 대표.

꿈에 그리던 대부시리를 낚기 위해 거문도로 향하는데

아무래도 비인기 어종인 대부시리.

그래서 대부시리 길이만큼 '자연산(?) 오징어'를 보내주겠다는데... 과연...

부시리 구경은 할 수 있을런지...

역대 최장의 장마!

아직 끝나지 않은 우기 속에서

마땅히 낚을 어종을 찾지 못한 김 대표.

결국 또 '꽝'을 예상하고 경주 돌핀호를 찾는데...

역시나 아직 이른 삼치 낚시.

조황이 확인 되자마자 열흘 넘게 비로 인해 출조를 못했었고

엉겹결에 바다로 끌려나가는 돌핀호 선장님.

하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엄청난 숏-바이트들이 들어오는데...

모자란 방송 분량을 채우기 위해 김 대표 휴가를 뺏은 PD.

가족과 함께 연천의 글램핑장을 찾은 김 대표는 뜻밖에 촬영을 하게 된다

게다가 대상어는 쏘가리!

다행히 홀몸이 아닌 체이서 신선아와 함께라서 다행(?)이긴 한데...

어째 서로가 서로에게 1도 도움이 안되는 모양인데...

결국 할당량을 못 채운 문어!

겨우겨우 한 분께 전달해 드리고

남해 문어 사냥은 조과도 실패, 배송도 실패, 분량도 실패로 막을 내린다

모자란 방송 분량을 채우기 위해 PD는 김 대표의 휴가를 뺏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가족과 함께 연천의 글램핑장을 찾은 김 대표는 뜻밖의 촬영을 할 위기에 몰리는데...

애증의 문어, 하지만 시청자들이 원한다!

몇 번의 쓴 맛을 보고도 다시 찾은 남해대교권!

이번에는 삼천포가 아닌 남해 당항에서 출발하는데

최근 조황이 무려 배당 세 자릿수 조과!!

출항과 동시에 마구 나오기 시작하는 문어

김 대표도 첫 수를 올린다

하지만 어쩐일인지...

다들 시끌벅적한데, 김 대표만 멀어져(?)간다

옛날 PD의 특성 '기성 악천후' 덕에

좌절된 붉바리 사냥

어쩔 수 없는 분량 부족으로 재촬영을 간 곳은

역시나 문어, 삼천포!

하지만 녹록하지 않은 문어 낚시가 계속되고

거의 청소꾼 수준으로 다양한 쓰레기를 낚아 올리는 김 대표!

심지어, 김 대표의 영향으로 배까지 멈춰서는데??

갑작스런 기상 변화로 옛 PD와 작별한 김 대표!

하지만 이런 일이...

갑작스레 활성화된 산지직송 게시판에는

문어를 원하는 시청자분들로 바글바글(?)하고

결국 다시 문어 조업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문어라는게, 또 낚으려면 안나온다는거!

최근 내린 비로 인해 영 조황이 좋지 않다는 삼천포 문어

과연 시청자분들에게 전할만큼의 문어를 낚을 수 있을까

지금껏 이런 일은 없었다!

낚시 방송 PD에서 선장님이 된

아쿠마 PD의 선배!

선장이 된 선배의 말을 믿고

생전 처음 오는 전남 고흥!

하지만 이상하게 몰이 당하는(?) 담당PD

오늘 뭔가 일진이 안좋다..?

예정했던 벵에돔 출조가 좌절 된 김 대표!

생에 첫 찌 낚시라고 들떠 있던 그는

또 다시 울며 겨자 먹기로 배스 낚시에 나선다

하지만 이번에는 혼자가 아닌 협찬사 대표와 함께!

산지직송 지분 중 가장 큰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손문형 대표

시청자들에게 줄 선물을 양손 가득(?) 들고 찾아오는데...

선물만 들었지 낚시는 초보라고?

대한민국 육군 조교 출신의 김 대표가 진행하는

'배린이 하루 만에 미노우 운용까지' 교육!

결국 낚싯대로 사람 낚아(?) 확보한 자연산 갑오징어!

하지만, 하루 종일 낚시해서 달랑 한 마리 낚으신 걸

또 어찌 뺏어갈 수 있을까

결국 갑오징어를 돌려준 김 대표!

다 계획이 있다는데...

아니, 시청자 드릴 갑오징어는 도대체 어떻게 하실 생각입니까?

돈 주고 못사먹을 만큼 비싸다는 봄철 갑오징어!

성인 신발 사이즈를 넘는 크기에 두툼한 속살

그야말로 갑중의 갑인데

비싸서 못 사먹는다면 낚아서 먹는다

아니, 낚아서 드린다

그 어렵다는 봄철 갑오징어를 낚으러 떠나는 김 대표

목표는 세마리!

거기다 선장도 장담하는 1인 3~4수!

과연 그 마릿수를 달성할 수 있을것인가?

비바람 속에서 낚이는 거라고는 쏨뱅이!

그래도 다른 사람들은 쁘띠 사이즈의 참돔이라도 낚고 있는데

뭔가 문제는 없지만 문제가 있는 김 대표!

결국 화가 난 뚱 선장은 야근을 선포하는데...

김 과장일 때도 하지 않던 야근을 대표가 되서 하라니

발등에 불 떨어진 김 대표!

과연 참돔을 낚아서 무사히 배달 할 수 있을까

더 이상 배스를 가다간 주주님들의 분노를 살 판!

다행히 수그러든 질병 덕에 바다는 갈 수 있게 됐다!

체온을 측정하고, 소독제를 뿌린 후 배에 탑승하는

낯선 출조

이번 어종은 참돔!

배달할 곳 역시 정해져 있는데

어쩐지... 말이 씨가 되는 기적의 김 대표 입 덕에

비바람을 맞으며 낚시하게 생겼는데...

이번에는 바다가 김 대표를 버렸다!

겨우 예약한 배는 주의보로 출항을 못하게 되고

아직은 대구 사람이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배를 타기는 '조금 거시기'한 상황

결국 시무룩하게 낙동강으로 쫓겨온 김 대표

영혼 없이 시작하지만

낚시란 건 할 수록 불타오르는 것

바다가 보고싶었던 김 대표는 배스가 보고 싶다!?

자꾸 길어만 지는 코로나19 사태

3월, 어쩔 수 없이 민물에서 보내야하는 김 대표는

몸과 마음이 힘들다(?)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배스도 영 찾아보기 힘들고...

결국 새벽부터 배스 찾아 삼만리가 시작되는데...

피싱티비에서 내려온 자가 격리 조치!

더 이상 바다로 갈 수 없다는...

재정 난에 사원까지 내보낸 마당에

바다까지 갈 수 없게 된 김 대표

PD와 함께 따스한 봄날의 데이트(?) 삼아

배스를 낚으러 나가보는데...

협찬사에서 스베를 받아오기로 한 PD가 스베를 깜박했다??

봄철 최강의 병기, 스베가 없어서 벌어진 잔혹사!!

방만 경영(?)으로 부도 직전에 몰린 산지직송 컴퍼니

갓 낚은 신선한 생선을 원하는 시청자도 없고

택배를 원하는 시청자도 없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직접 배송을 하겠다고 큰 소리 치는 김 대표.

사원도 없이, 단신으로 올 한해 PD를 이용해 그 공백을 메꾸려는 속셈인데...

하지만 역시나

첫 시작부터 심상치 않다.

왜냐하면 김 대표가 몇 년 째 시도했지만 꽝을 치던

'도다리'가 첫 대상어이기 때문에!

지난 주 뼈아픈 패배를 맞이한 산지직송 컴퍼니

하지만 이대로 무너질 순 없는 법

다시 한번 칼날을 갈아

민물바다(?)로 나서는데..

이번에는 배스를 만날 수 있을지?

전날 엄청난 파도의 기세에 눌려

빠르게 철수를 해야만 했던 산지직송컴퍼니

전날의 복수를 위해

너무나도 잔잔한 민물 바다(?)에 다시 도전을 하러 오는데!

전혀 흐르지 않는 물때!

초록 우럭과 초록 볼락을 노려보는데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여기서 포기할 수는 없는 법!

끝까지 최선을 다해본다!

오늘도 시청자의 식탁을 위해

힘찬 발걸음을 시작한 산지직송컴퍼니

오늘은 색다르게 워킹 낚시를 준비해보는데

전문가(?)를 모셔서 자문을 구하기로 하는데!

그리고 도착한 포항

하지만 엄청난 암초가 산지직송컴퍼니를 기다리고 있다

개인 사정으로 빠진 서사원을 대신해

혼자 길을 나선 김대표

저번에 처절한 실패를 맛봤던 참돔 지깅낚시

복수전을 다짐하며 다시 한번 거제로 나서는데

과연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오전 낚시를 마치고

숙소로 복귀한 산지직송컴퍼니

숙소 사정상 할 수 없었던 요리!

그래서 준비한 1년을 되돌아보는 퀴즈

과연 산지직송컴퍼니는 맛있는 저녁을 사수할 수 있을지..

그리고 다음날, 시작된 참돔 낚시

거제의 1박2일 유종의 미를 거두기위해

오늘도 달린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그 생선'!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방어를 찾아

다시 거제로 떠난 산지직송컴퍼니!

지난 공씨네여행사와의 콜라보에서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떄아닌 너울과 추운 날씨가

쉽사리 대방어를 구경시켜주지 않는다

완도 여행 그 대망의 마무리!

요즘 가장 핫한 제철 생선! 방어!!

공씨네여행사와의 콜라보를 화려하게 마무리 하기 위해

방어낚시에 나서는 두 팀!

전날 기대했던 것과는 반대로

생각보다 험한 바다 상황과 조과에

정신을 못차리는데..

다소 다운된 분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달콤한(?) 제안을 하는 공대표!

갑오징어 워킹 낚시를 끝낸 두 팀!

역할을 바꿔 완도 여행을 준비하는

산지직송컴퍼니!

어떤 완도 여행이 두 팀을 반겨줄지?

전무후무했던 두 프로그램의 콜라보!

산지직송컴퍼니 X 공씨네 여행사!

평소 절친했던 두 대표님과 함께 벌이는

좌충우돌 완도 워킹 낚시가 펼쳐진다!

워킹 부터 시작해 시청자들을 위해 고분군투하는

산지직송컴퍼니!

경남 통영에서 보내는

갑오징어와의 사투 그 마지막 이야기

만족할만한 양과 사이즈의 갑오징어를

낚아 올릴 수 있을지..?

지난 번, 개인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서사원

이를 갈고 다시 돌아온 서사원!

그래서 찾은 경남 통영

워킹 주꾸미 낚시에 도전하는 산지직송컴퍼니

하지만 선상과 달리 녹록치 않은데..

그 와중에 올라오는 귀한 녀석들!

오늘은 주꾸미로 어떤 요리를 선보일지..?

지난 번, 개인 사정상 참석하지 못한 서사원

이를 갈고 다시 돌아온 서사원!

그래서 찾은 경남 통영

'자칭' 전문가의 실력을 보여준다는 서사원의 주 전공!

워킹 낚시로 만나보는 갑오징어!

과연 시청자분들께 싱싱한 갑오징어를 배달할 수 있을지..?

어느덧 10월의 중순!

급작스러운 개인사정으로 자리를 비운 서사원을 빼고

촬영이 덜컥 잡혀버린 산지직송컴퍼니!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생각난 그 곳!

본전치기(?)가 절실한 그 곳! 바로 전촌항!!

벌써 막바지로 접어든 대삼치의 시즌

다시 한 번 복수에 나서는데..

언제나 도전은 세 번은 해야지!

주꾸미 시즌의 절정~

끊임 없이 나오고 있는 주꾸미를

다시 한 번 노리러 가는 산지직송컴퍼니!

이전에 잡았던 주꾸미와 갑오징어를

벌써 다(!) 먹어버린 두 사람.

이에 화가 난 제작진, 두 사람에게

피할 수 없는 악랄한(!!) 미션을 주는데

주꾸미 시즌의 절정~

끊임 없이 나오고 있는 주꾸미를

다시 한 번 노리러 가는 산지직송컴퍼니!

이전에 잡았던 주꾸미와 갑오징어를

벌써 다(!) 먹어버린 두 사람.

이에 화가 난 제작진, 두 사람에게

피할 수 없는 악랄한(!!) 미션을 주는데

돌아온 가을!

주꾸미 시즌이 돌아왔다!!

생활 낚시의 꽃! 주꾸미를 나눠드리기 위해

무창포를 찾은 산지직송컴퍼니!

주꾸미의 대환장(?)파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돌아온 가을!

주꾸미 시즌이 돌아왔다!!

생활 낚시의 꽃! 주꾸미를 나눠드리기 위해

무창포를 찾은 산지직송컴퍼니!

주꾸미의 대환장(?)파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역대급 태풍 링링이 한국을 덮쳐오고

계획한 바다 일정은 모두 취소되고

민물 낚시마저 쉽지 않은데..

그래서 준비한

시청자들을 위한 내근!

특별한 선물과 더 특별한(?) 곳에서

시청자분들께 다가갑니다!

예상보다 많이 늦어진 삼치 시즌의 시작,

여전히 그 삼치에게서 미련을 놓지 못한 산지직송컴퍼니

다시 한 번 삼치 사냥에 나서는데...

여전히 나오지 않는 삼치에

김대표의 속이 타들어간다

전날 짙게 낀 해무로 인해

삼치를 구경하지 못한 산지직송컴퍼니

다음 날에도 여전히 좋지 않은 기상,

배마저 뜨지 못하는 상황

그래서 시작된 복수의 배스!

어떤 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다시 돌아온 대삼치 시즌!

조금은 이른 7월 말부터 모습을 보인 대삼치를

시청자분들께 보내기위해

경주로 발걸음을 옮긴 산지직송컴퍼니

하지만 기대와는 다르게

새벽부터 짙게 낀 해무가 그들의 앞을 막아서는데!

과연 김대표와 예사원은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인가..

길었던 1박 2일 문어 대장정의 마무리!

적당한 조과를 올린 산지직송 컴퍼니

이제는 시청자들을 위한 문어잡이에 열을 올려보는데~

하지만 쉽사리 나와주지 않는 문어들

특히 그 불운이 김대표에게 몰리는데...

삼천포 마지막 문어 이야기!

시작합니다

삼천포 문어 낚시 그 두 번째 이야기!

오전 적당한 양의 문어를 낚은 산지직송컴퍼니

이제는 파티다!

배 위에서 부터 시작하는 문어 물회와

숙소에서 벌어지는 문어 먹방까지~

문어 대전 두 번째 스토리가 펼쳐진다

완연히 물오른 새로운 출연자와 함께

다시 한 번 배달에 나서는 산지직송컴퍼니!

이번엔 제철을 맞은 문어!

특히 요즘 핫하다는 삼천포 문어를 찾아나서는데~

드디어 모습을 보인 New face!

새로운 미녀사원과 함께 떠나는

그 첫 번째 배달!

지난 주 처참한 패배를 안겼던 거제에서

다시금 한치 낚시에 도전!

새로운 사원, 새로운 마음으로

오늘은 한치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을 위해 바다로 다시 떠난

김대표!

그리고 오늘 김대표를 도와줄

아주 특별한 손님!!

피싱티비의 간판~ 공씨네 여행사 공대표님과 함께 떠나는

한치 여행~

한치가 500(!) 마리가 나온다는 사탕발림에 넘어와

같이 배를 타게된 공대표!

하지만 올라오는 은빛 불청객이 심상치 않은데..

이 분들.. 오늘 한치 구경 할 수 있는거죠??

여름이 시작되는 계절!

산지직송의 마스코트였던 꼬기사원의

급작스러운(?) 전출(??)로 인한 결원

그만큼 더 열심히 뛰어

자연산 고기를 배달하기위해 노력하는 김대표!

다시금 우수한 조황을 보이고 있는

군산 서해의 참돔!

다시 한 번 참돔을 노리러 군산으로 향하지만

새벽부터 짙어진 해무가 심상치 않다!

뜬금없이 전국에 내리는 비!

설상가상 모든 바다에서 배편이 취소가 되고..

갈 곳 없어진 산지직송컴퍼니

김대표가 꺼낸 비상대책! 바로 안동호!

보팅으로 시청자분들께 특산품을 전해드리고자 하는데..

하지만 안동 역시

쏟아지는 빗줄기로 낚시가 힘든 상황

과연 안동의 특산품을 배달할 고기를

잡을 수 있을 것인지..

오전부터 시작된 꼬기사원의 꽝!

계속해서 놀림만 당하는데..

오후부터 시작된 설욕의 시간

과연 꼬기사원은 김대표의 놀림에서 벗어나

배스를 손에 쥘 수 있을지..?

맛있는 배스 강정과 함께 떠나는

합천호 이야기의 마무리!

바다를 주로 나가던 산지직송 컴퍼니!

민물민물 노래를 부르던 꼬기사원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배스를 잡으러 출동하는데!

평소 힘을 많이 쓰기로 유명한 합천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배스 낚시를 전문으로 즐긴다는 꼬기사원의 호언장담과 달리

첫 포인트부터 낚지를 못하는데...

그에 반해 신나게 로드가 휘어지는 김대표의 로드!

그의 로드가 쉴 줄을 모른다

첫째 날, 참돔으로 신나게 손맛을 본 산지직송 컴퍼니

열심히 손 맛 보느라 허기진 배를

잡았던 쏨뱅이 구이와 초밥으로 맛있게 배를 채운 김대표 일행.

조금 더 다양한 대상을 드리기 위해

또 다시 낚시에 나서는데..

이번에 노릴 어종은 갑오징어!

그러나 추적추적 내리는 비

산지직송 컴퍼니를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갑오징어를 시청자 분들께 보내드릴 수 있을지?

간만에 다시 모인 산지직송 컴퍼니!

오늘 노릴 어종은

바다의 왕자! 참돔, 그리고 그를 따르는 쏨뱅이!

새로운 보금자리(?)와 함께 완도를 찾은

김대표와 꼬기사원!

오늘은 어떤 조과를 보여줄 것인지?!

전촌항에서의 낚시!

전 날의 대상어종 낚기 실패로 인해

벌칙을 받게 된 산지직송팀!

보기만 해도 힘들어 보이는 자연산(?) 쑥으로

과연 어떤 벌칙을 받게 될지..

그리고 시작된 다음날 낚시

호기롭게 도전하지만 녹록치만은 않다

과연 전 날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까?

봄이 왔음을 알리는 바다의 대표 어종! 도다리~

도다리 시즌 시작을 맞이하여 경주를 찾은

김대표와 꼬기사원!

들뜬 마음을 품고

봄을 맞이하러 간 두 사람!

좋은 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첫날 무사히 촬영을 마친 산지직송 컴퍼니!

시청자 분들께 보낼 참돔을 미리

요리하는 방법까지 보여주려는 김대표!

하지만 재료 정리에서 촉발된

제작진과 김대표의 설전!

촬영은 파국으로 치닺는데...

시청자 들께 더 많은 참돔을 나눠드리기 위한

추가 낚시까지~

좌충우돌 참돔 낚시의 마무리!

자연산 그대로의 고기를 시청자에게 불티나게 전달하기 위해

신설된 '산지직송 컴퍼니'!

그 화려한 서막이 시작된다!!

김과장을 벗어던지고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자 김대표로 자체승진!

새로이 김은솔 사원을 영입해

발벗고 나서기로 하는데!

첫 배달 고기는 참돔!

바다의 왕자 참돔을 잡기위해 거제로 분주히 발걸음을 옮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