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사정으로
마지막 촬영을 나가게 된 씨몽
그리고 그에게 주어지는 자유의 목걸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난 1년 반의 여정을
자유 낚시와 함께 마무리 해본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지막 촬영을 나가게 된 씨몽
그리고 그에게 주어지는 자유의 목걸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난 1년 반의 여정을
자유 낚시와 함께 마무리 해본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마지막 촬영을 나가게 된 씨몽
그리고 그에게 주어지는 자유의 목걸이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지난 1년 반의 여정을
자유 낚시와 함께 마무리 해본다
백조기 낚시에 나선 씨몽!
여느 때와는 다르게 엄청난 조과를 보여주고
든든하게 육지로 향하는데.
그리고 시작된 밤 낚시
왜 매번 시도하는 원투낚시는
뜻대로 풀리지 않는 것인가..
매번 가난했던 조과에 지쳐버린 씨몽
힐링을 위해 바다로 나서는데..
여름의 최고 생활낚시! 백조기!!
이번만은 실패가 없을거라 다짐했건만
씨몽효과를 만끽(?)하며 좌절하던 중
드디어 백조기가 올라오기 시작한다
맛있게 야식을 먹고
절치부심하며 문어배에 오른 씨몽
예상과는 다른 상황 전개에
머리가 복잡해지는데..
새벽부터 벵에돔 낚시의 진수를 사사받기위해
바다로 나선 씨몽!
하지만 거센 여울과 바람이
그의 앞길을 가로막는데..
이대로 무너질 순 없다!
다시 한 번 힘내서 찌를 던져본다
매번 풀리지 않는 꽝의 의지를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었던 씨몽!
큰 마음을 먹고 거제의 썩은물(?) 씨몬스터님을 모시고
명예회복에 나서는데!
하지만 일기예보와는 다르게
몰아치는 너울과 바다!!
고전을 면치 못하는 씨몽 옆에서
씨몬님은 주구장창 벵에를 꺼낸다.....
쓰디쓴 패배의 밤낚시를 뒤로하고
설욕의 그 곳! 그 어종
벵에돔을 보기위해 호기롭게 갯바위로 나선 씨몽
전날의 치욕을 이겨내고
벵에돔을 보는데 성공할 것인지?
뭐든 나오기 힘든 어려운 시기
하지만 유부남의 여행은 계속 되어야만 한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힘든 상황에서
작년에 실패했던
붕장어 낚시에 다시 도전하지만
급작스럽게 불어오는 태풍(?)급의 바람에
몸과 마음은 힘들지만
도와주는 이 하나 없다
전날의 망상어 밭에서 호되게 신고식을 치룬 씨몽
결전의 날, 아침이 밝았다
매일매일 꾸준히 감성돔을 뽑았던 좋은 포인트, 그리고 배
이번에야말로 씨몽효과를 단숨에 날려버릴
좋은 기회인데..
불어오는 바람과 내리는 비가
심상치않다
도대체 왜 이 분은 촬영 날짜마다 비가 오는 것인가..
다시 찾아간 통영에는 흐린 날이 넓게 퍼져있다
그리고 툭 던져버린 씨몽의 '감성돔' 빵(?)
결전의 날을 앞두고
손풀기에 나선다
이PD 없이 시작한 낚시
호언장담하며 고기를 볼 수 있을거라 다짐했지만
여전히 '씨몽효과' 만 증명하고
끝나버린 갯바위
절치부심 다짐하며
내항 낚시에 도전!
과연 씨몽은 설욕에 성공할 것인지..
갑작스러운 PD 교체?
같은 대학 같은 과 2년 후배가 갑질하러 왔다?!
새로온 한 PD를 시험도 할 겸
다시 갯바위로 나가보는 씨몽
'이 PD 없으면 고기 낚을 수 있다'
자신 있게 뱉은 그 말...
이번엔 지킬 수 있길 바랍니다 ^^
바다만 나가면 악천후를 불러 일으키고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낸다는 씨몽 효과!
이번에도 동풍과 거센 비 덕에 볼락 조차 꽝이다
이어지는 추가 촬영
결국 회사에서 받은 인센티브를 집사람 몰래 빼돌려
선상 낚시에 도전하는 씨몽
하지만 씨몽 효과로 잘 낚던 다른 사람들까지
꽝을 벗어나지 못하고 헛챔질만 이어지는데...
바다만 나가면 악천후를 불러 일으키고
최악의 상황을 만들어낸다는 씨몽 효과!
이번에도 동풍과 거센 비 덕에 볼락 조차 꽝이다
이어지는 추가 촬영
결국 회사에서 받은 인센티브를 집사람 몰래 빼돌려
선상 낚시에 도전하는 씨몽
하지만 씨몽 효과로 잘 낚던 다른 사람들까지
꽝을 벗어나지 못하고 헛챔질만 이어지는데...
거제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낚시인들의 모임.
그 모임에서 주최하는 기부 낚시 대회!
한창인 낚시 대회에서 죽을 쑤고 있는 씨몽과 파트너
로드 파손에 복어 파티까지...
그야말로 씨몽스러운 망조가 들어가고 있는데...
거제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낚시인들의 모임.
그 모임에서 주최하는 기부 낚시 대회!
낚고, 즐기고, 기부까지 한큐에 이루어지는
기적같은 선의의 현장에
숟가락 얹어보려는 씨몽이 나타났다
이번에는 욕지도!
대상어는 잡어라 불리는 전갱이, 고등어!
설마 이걸 못 낚진 않겠지?
새해의 마무리는 착실하게!
다시 도약할 내년을 준비하며
길었던 욕지도의 1박 2일을 마무리한다
이번에는 욕지도!
대상어는 잡어라 불리는 전갱이, 고등어!
설마 이걸 못 낚진 않겠지?
한 해를 돌아보는 하이라이트와 함께
욕지도에서의 1박 2일이 시작된다
이번에는 욕지도!
대상어는 잡어라 불리는 전갱이, 고등어!
설마 이걸 못 낚진 않겠지?
한 해를 돌아보는 하이라이트와 함께
욕지도에서의 1박 2일이 시작된다
갯바위는 도왔지만, 방파제는 나몰라라?
주운 고기로 저녁을 거하게 먹은 씨몽은
밤새 갑오징어 낚시에 열을 올리지만 꽝을 치고 만다.
새벽5시.
도저히 답이 없는 상황에 또 다시 선상 낚시를 제안하는 씨몽
예약도 없이 무작정 에메랄드호로 달려가 선장에게 엉겨붙어보는데...
결국 시작된 갑오징어 선상 낚시!
그놈의 오징어들하고는 왜 그렇게 인연이 없는걸까?
갑오징어는 나오지만 이번에는 다른게 말썽이다?
바야흐로 초겨울
찌낚시인이 가장 기다리던 계절이 왔다
슬슬 들려오는 대형 감성돔 소식에
허당 아재 씨몽은 갯바위, 갯바위 노래를 부르고
마지못해 조건을 걸고 입성한 능포의 양지암 곶부리
과연 이곳에서 진짜 감성돔을 만날 수 있을까
자칭 잘생긴 미남이자
입사 동기, 그리고 명예 퇴직 동기
불멸의 단짝, 영혼의 듀오!
양태욱과 함께하는 감성돔 출조!
하지만 여과없이 드러나는 두 허당의 낚시 실력.
결국 청소년기 돌돔 1수와 함께 끝이 나는데...
입만 산 두 남자의 뭘해도 안되는 낚시 여행 2부
가을, 감성돔의 계절!
결단코 돔을 보여주겠다는 일념아래 게스트를 초대하는 씨몽!
자칭 잘생긴 미남이자
입사 동기, 그리고 명예 퇴직 동기
불멸의 단짝, 영혼의 듀오!
양태욱과 함께하는 감성돔 출조!
하지만 알고보니 양태욱에게 낚시를 배웠다는 씨몽...
제자를 보면 스승을 알 수 있다던데...설마...?
엄청난 가을 태풍 "타파"를 피해 도착한 곳은 랍스터 낚시터?
무려 자연산 랍스터라는데???
자연산이라는 말에 눈이 번뜩한 영락없는 아재, 씨몽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든다!
3마리 달성 목표는 이미 초과한지 오래
대왕을 낚고 밤새 어른 사이다를 제공하겠다는
제작진의 퀘스트를 수락하는데
엄청난 가을 태풍 "타파"
상륙 12시간을 남겨두고 고등어 낚시를 가겠다고 우겨대는 씨몽.
하지만 드론도 카메라도 고장나기 딱 좋은 비바람!
안전을 위해서라도 바다는 절대 피해야 한다!
피싱티비와의 회의 끝에
제작진은 왜관의 한 구석에서 만나자며 회유하고
결국 이에 걸려든 씨몽!
도착해보니 이곳은 다름아닌 랍스터 낚시터?
그것도 자연산 랍스터라는데???
본격 무늬 오징어를 찾아 떠나는 초보의 여정
난생 처음 해보는 무늬 오징어 낚시!!
결국 도보권에서 꽝을 친 씨몽은 배를 타기로 한다.
이미 문어 낚시 때 배맛을 봐버린 그.
과연 이번에도 배의 힘을 빌어
오징어 대박을 경험할 수 있을까?
세 달째 계속되는 연체류 사랑!
지난 문어 여행 때 예고했듯이, 이번 대상어는 무늬 오징어다
태어나서 처음 도전해보는 무늬 오징어 낚시
그래서 전날 밤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하느라
늦잠을 잔 씨몽, 심홍섭.
덕분에 포인트에 도착하니 피딩 시간은 이미 지나고
뜨거운 더위만이 기다리고 있는데...
생에 첫 문어 낚시
그리고 생에 첫 야간 조업(?)
정신없이 지나가는 시간과
혼을 쏙 빼놓는 문어 조과에
나홀로 군중 속 고독을 느끼며
저조한 조과를 보여주는 심홍섭.
과연 배불리 먹고 와이프에게 진상할 만큼
문어를 낚아낼 수 있을 것인가
이번엔 선상 낚시다?
우연히, 정말 우연히 통영에 들렀다가
피디의 친한 형님이라는 입만 산 선장에게 끌려
사량도 앞바다로 납치 당하는 씨몽
선상 낚시 = 생활 낚시!
이왕 이렇게 된거 문어로 간다!
하지만 정작 문어 선상 낚시는 처음이라는데...
씨몽의 신조, 먹을 만큼만!
벵에돔 세 마리를 챙겨 요리를 하기 위해 찾은 곳은 통영의 작은 방파제.
얼음을 사려고 돌고 돌다보니 이곳까지 흘러왔는데 ... 결국 얼음만 샀다??
칼도 엉망
생수도 없고 장갑도 없고
심지어 토치까지 말썽인데...
하지만 이런 사소한 말썽은 시작에 불과했다.
화살촉 오징어... 그 놈의 오징어!
회차가 거듭날수록 바보 이미지만 남는 유부남 심홍섭!
이대로 무너질 수는 없다며, 자꾸 무언가 (?)를 보여주려고 하는데...
그래서 야심차게 갯바위로 향했다!
주어진 시간은 오전 날물 5시간!
자칭, 벵에돔 낚시는 좀 할 줄 안다는 이 남자,
과연 한 끼 해결할 벵에돔을 낚아낼 수 있을까?
결국 볼락은 더 이상 나오지 않고 밤이 시작됐다!
생미끼는 커녕 당장 먹을만한 식량도 없는 상황.
하지만 매정한 강풍은 계속해서 낚시를 방해하는데...
즐기기 위한 낚시는 끝났다
먹고 살기 위해 반드시 붕장어를 낚아야만 한다!
역시나 오늘도 최고의 기상!
초속 12m/s, 강수량 시간당 10mm 이상!
그래도 유부남은 간다!!
한 달에 한 번 얻을 수 있는 자유 시간을 포기 할 수 없는 씨몽은
무리수를 던진다
남자의 생선 장어!
장어를 먹여주겠다며 호언장담하고 폭풍 속으로 뛰어드는
겁없는 유부남의 두 번째 여행
고동근 ( kdg0908 ) 2020-10-11
노래 제목이 궁금합니다.
박경원 ( silverwest ) 2020-09-07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이태일 ( lti777 ) 2020-03-19
재밌네요..^^
김효우 ( jtshw48 ) 2020-02-14
항상 재밋게 보고 잇어요!!!
손영호 ( nabi0807 ) 2020-02-14
방송 잘보고 있습니다 :)
이영롱 ( seamonster ) 2020-02-14
항상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
현정훈 ( chef1980 ) 2020-02-14
매번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백정우 ( pak1211 ) 2020-02-14
잘봤습니다!
최승봉 ( cxzsewq ) 2020-01-31
방송보다 황당하네요.
김종국 ( kck1129 ) 2020-01-22
어이없음..
정승원 ( vision214 ) 2019-10-25
씨몽티비 팬 됐어요ㅎㅎㅎ너무 잼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