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지을 둘러본 김성남
배스의 은신처는 바로 여기가 아닐까?
피딩 타임을 노려보자
초봄 시즌을 위한 준비 2부
그리고 작년 상황을 미뤄본 2021 시즌 전망은?
또 다시 배스의 시즌이 다가온다
시즌 초반에 알아야 할 팁과 주의점을 알아보고
작년의 데이터를 비교하면서
올해 상황을 예측해본다
편집으로 사라진 영상 속에 겨울 시즌의 답이 있었다
촬영이 끝난 후 추가 조과는 어떨지
그리고 꼭 알아야 할 팁을 소개합니다
편집으로 사라진 영상 속에 겨울 시즌의 답이 있었다
촬영이 끝난 후 추가 조과는 어떨지
그리고 꼭 알아야 할 팁을 소개합니다
배스의 활성도는 수온!
하지만 절대 수온이 아닌 상대 수온에 맞춰야 한다
조건이 맞는다면 탑워터도 가능한 필드
녀석들의 입맛을 자극해본다
겨울엔 피네스한 스피닝
웜만이 정답은 아니다!
소형 하드베이트로 조용한 수로의 배스를 찾아보자
과연 녀석들은 어디에 먼저 반응할지…
있어야 할 곳에 없는 배스
마지막 단서는 본강
불안정한 수위에 지류권에 머무를 수 없는 녀석들
그렇다고 본강을 뒤져볼 수도 없다
녀석들의 행방은?
어떤 루어를 던져도 공격할 시기
배스 낚시의 하이라이트의 시즌이 다가왔다
하지만
녀석들은 흔적조차 보이질 않고…
놓친 변수는 무엇일까?
스피너베이트가 왠지 끌리는 이 수로
덩어리 배스도 분명히 있으나 반응이 없다
반짝이는 루어로 입을 닫은 배스를 찾아보자
가을 배스들이 수로에 몰렸다
여름의 태풍을 피해온 배스들이 지류권 수로에 갇힐 가능성이 있다
보와 보사이를 탐사하며 배스를 찾아본다
스키핑은 이제 필수적인 캐스팅
박혀있는 배스를 깨우기 위한 작전이 시작된다
더 깊숙한 곳으로 루어를 보낸다
녀석들은 사방에 박혀있다
루어가 들어갈 자리만 찾으면 된다
박힌 녀석은 펀칭으로
숨은 녀석은 곤충 루어로 공략해본다
오름 수위가 진행되는 시기
육지였던 최상류에 물이 찼고 배스가 들어왔다
녀석들의 포지션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이제는 더위를 피할 시기!
살아있는 나무를 찾아라
빅배스가 당신의 루어를 기다린다
커버속으로 숨은 배스는 웜으로?
하드베이트의 리액션으로 배스를 이끌어낸다
과연 녀석들의 반응은?
배스들이 매복하는 자리는 따로 있다
반응없던 자리지만
지형을 읽어 배스를 따라가보자
반응조차 하지 않는 배스들
녀석들은 깊은 곳으로 박혔을지도…
이제 우리가 찾아갈 시간이다
펀칭이 답이다
탑정호에 가면 아마존이 있다
수풀이 우거진 커버 속에서 배스를 찾아라
힌트는 본류에 가까운 수로권이다
김지석 ( gstein ) 2020-09-01
황금베스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