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글라이드 베이트의 종류
오늘은 요즘 핫(?)한 글라이드 베이트의 개발자와 함께
다양한 액션과 장점을 배울 수 있다!
추워진 날씨만큼 배스들의 위치도 달라지는데...
과연 계곡지 배스들은 어디에 있을까?
처음으로 강원도로 나온 박성완
강원도라 역시 추운 날씨가 걱정이지만 피딩이 보인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배스를 유혹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는 표층을 의식하는 배스들
시작은 강한 어필을 할 수 있는 버즈 베이트부터 시작을 하는데...
오늘은 어떤 방법으로 배스를 낚을 수 있을까?
최근에 내린 비로 인해 수위가 올라간 저수지
막상 찾아가니 생각보다 수위는 높고 물색은 탁한데...
과연 어떤 방법으로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시작부터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배스들...
분명히 큰 녀석들도 있지만 쉽게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데
과연... 큰 녀석을 만날 수 있을까...?
오늘은 모르는 곳에서 탐사를 시작하는 박성완!
무더운 날씨만큼 새물 유입구부터 탐색을 하는데
과연 오늘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사람도 힘들고 배스도 힘든 혹서기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포인트를 찾은 박성완
과연 오늘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장마철 드디어 찾아온 오름 수위 찬스!
오늘은 새물 유입구를 찾아 계곡지를 찾아온 박성완
과연 계곡지에서 오름 수위 찬스를 만날 수 있을까...?
무더운 여름 배스들이 원하는건 바로 특식!!
여름이 되면 항상 반응이 좋은 벌레 웜
과연 오늘도 반응이 좋을까...?
드디어 시작된 장마 기간 중에 찾아온 계곡지
상류에서 새물은 들어오지만 아직까지는 저수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과연 기대하던 큰 사이즈를 만날 수 있을까?
배스 낚시의 꽃은 바로 탑워터!!!
설레는 마음으로 계곡지에서 탐색을 시작하는 박성완
하지만 생각만큼 반응이 없는데...
과연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오랜만에 물이 맑은 계곡지를 찾아온 박성완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흙탕물이 내려오는데...
과연 어떻게 이 상황을 극복할 것인가!!!
1년 만에 다시 찾은 청평호
하지만 작년이랑은 살짝 다른 느낌이 있는데...
오늘은 먼저 글라이드 베이트를 이용해서
필드 상황이 어떤지 파악해가는 박성완
과연 청평호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산란기에 들어가면서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는 알자리
하지만 오늘은 수온이 비교적 늦게 올라가는
계곡지로 탐사를 나온 김민!!!
과연 계곡지 상황은 어떨까...?
산란을 앞두고 먹성이 강해진 만큼
빠르게 탐색할 수 있는 루어로 공략을 시작하는데
벌써 탑을 때리기 시작한다...?
봄의 대표 채비라고 할 수 있는 3가지!!!
미노우부터 채터베이트까지
과연 어떤 포인트에서 어떻게 공략하면 좋을까...?
변덕스러운 날씨 때문에 작년과 비교해 보면
조금 늦어지는 것 같은 봄 낚시
하지만 봄이 되면 많은 낚시인들이 즐겨 사용하는 채비가 있는데
과연 어떤 채비일까...?
입춘이 지나고 봄이 온듯했으나
다시 찾아온 추위로 정신을 못 차리는 배스
과연 오늘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와 강한 바람
어려운 시기에 더욱 어려워진 상황
하지만 배스를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과연 배스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
2024년 gotcah에 합류하게 된 김민
평소에 피네스한 낚시를 좋아하는 만큼
겨울 낚시도 즐겨 하는데
과연 첫 촬영에서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겨울이 되면서 활성도가 많이 떨어진 배스
하지만 배스를 꼬실 수 있는 채비!!
과연 어떤 방법으로 배스를 꼬셔낼 것인가...?
오늘은 강계에서 탐색을 시작하는 박성완
포인트는 좋아 보이는데 반응이 없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루어로 탐색을 하는데...
과연 어떤 루어에 반응을 할 것인가!
겨울이 되면서 쉽지 않은 루어 중 하나는 빅베이트
하지만 2023년이 지나기 전에 빅베이트로 잡고 싶은 박성완
시작부터 빅베이트를 따라오는 녀석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오늘의 도전을 성공할 수 있을까...?
추워진 날씨만큼 배스의 포지션도 바뀌기 시작하는데...
오늘은 계절에 맞게 프리리그로 탐색을 시작하는 박성완
하지만 바람은 점점 강해지고... 배스는 어디에 있을까…
지난번 탐사에 가보지 못한 포인트가 궁금해서 다시 찾아간 박성완
하지만 추워진 날씨 때문인지 상황이 달라졌는데...
과연 탐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처음 가보는 포인트에서 탐색을 시작하는 박성완
하지만 첫 캐스팅에 바로 배스가...?
과연 어떤 곳에 배스들이 숨어있을 것인가!!!
오늘은 간척지 필드 탐색을 시작하는데
가을은 뭐다? 역시 쏘감의 계절
크랭크 베이트를 시작으로 버징까지 시원하게 공격하는 배스
과연 오늘 탐사는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을까?
가을이 되면 배스의 활성도가 올라간다?
하지만 전날 내린 비로 배스의 활성도가 떨어졌는데...
과연 어떤 방법으로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큰 기대를 갖고 시작한 저수지권 탐사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반응이 없다?
어쩔 수 없이 흐름을 찾아 여기저기 이동을 하는데
과연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지금 시기에 특식은 벌레
오늘은 벌레를 이용해서 표층부터 중층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공략하는 박성완!
과연 배스들의 반응은...?
뜨거운 여름 가장 중요한 건 포인트 선정!
설레는 마음으로 새물 유입구를 찾아가지만
반응이 없다...?
과연 배스들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장마가 시작되고 고삼지를 찾은 박성완
상류부터 새물이 나오는 곳까지 탐색을 시작하는데
점점 굵어지는 빗줄기...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여름이 오면 시작되는 장마
장마 시즌이 되면 모아니면 도...
과연 어떤 곳에서 어떤 낚시를 해야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어느덧 찾아온 여름 그리고 배수
눈에 보이는 배스는 많지만 전혀 반응이 없다
하지만 배스를 잡아야 된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지금 마릿수를 하기 가장 좋은 시즌??
어디를 가나 연안에 많이 보이는 작은 녀석들
하지만 눈에 보이니 안 잡을 수도 없고
이럴 때 필요한 건 바로 노싱커
과연 오늘 많은 마릿수를 할 수 있을까?
아직 산란하는 개체가 있을까 싶어 계곡지를 찾은 박성완
하지만 느낌이 이상하다...
생각보다 어려워진 필드 상황
과연 어떤 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을까?
수도권에 있는 많은 앵글러들이 찾는 청평호
그만큼 프레셔가 있지만 봄이 왔다면 분명히 반응해 줄 것이다.
빠르게 탐사하는 도중 연안에 배스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과연 청평호에서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매년 한 번씩 들리는 계곡지
하지만 이번에는 조금 빨리 왔는데
그 이유는 바로 한방을 노리기 위해서!!!
과연 런커를 만날 수 있을까...?
1년 중 가장 큰 사이즈를 기대해도 좋은 시즌은 봄
오늘도 기대감을 갖고 낚시를 시작하는데...
큰 녀석을 만나기 위해 빅베이트로 도전!!
과연 결과는...?
바이브를 사용하면서 자주 발생하는 밑걸림...
하지만 꼭 바이브가 필요할 때가 분명히 있다
과연 어떤 방법으로 밑걸림을 극복할 수 있을까?
항상 계절이 바뀌는 시기는 모 아니면 도
배스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좋은 포인트를 찾아야 한다
과연 어떤 포인트가 좋은 포인트일까?
입춘이 지나 물속 상황은 어떤가 남쪽으로 내려간 박성완
하지만 많은 붕어 조사님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
낚시하기사 쉽지 않은데...
과연 봄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어느덧 다가온 봄
봄이 다가워지자 많은 앵글러들이 출조를 나오기 시작하는데
오늘은 앵글러분들과 소통하며
작은 이벤트를 준비한 박성완!
과연 어떤 이벤트가 있을까...?
2023년 첫 출조지는 해남!
날이 추워진 만큼 갈 수 있는 포인트는 한정적인데...
과연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겨울에 꼭 한번 들리는 포인트는 청풍호!!!
하지만 갑작스러운 폭설에 당황스러운데...
과연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겨울철에 한방을 노릴 수 있는 루어는 역시 빅베이트
오늘은 글라이드 베이트가 아닌
소프트 스윔 베이트로 탐색을 시작하는데...
과연 한방을 할 수 있을까?
어느덧 찾아온 겨울
하지만 배스가 없는 건 아니다!!
겨울 포인트와 배스를 꼬실 수 있는 방법은...?
핀 포인트에서 여러 마리의 배스를 낚을 수 있는 방법은
루어 로테이션과 한 가지의 루어로
다양한 방법으로 운용할 수 있다!
과연 오늘은 핀 포인트에서 어떻게 배스를 낚을 수 있을까?
다양한 글라이드 베이트의 종류
오늘은 요즘 핫(?)한 글라이드 베이트의 개발자와 함께
다양한 액션과 장점을 배울 수 있다!
수초가 삭아가는 지금 같은 시기에 필요한 건 바로 소프트 미노우
소프트 미노우도 다양하게 운용할 수 있는데
과연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
지금까지 경험으로 잘 먹히는 빅베이트 액션이 있다?
과연 어떤 액션들을 배스가 가장 좋아할까…
가을 패턴을 생각하고 필드에 도착했지만
태풍으로 인한 역대급 바람!!!
과연 태풍 속에서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여름부터 가을까지 빼놓을 수 없는 벌레 패턴
던지면 나오는 일타일피
하지만 사이즈가 아쉬운데...
오후에는 빅베이트로 큰 사이즈를 노리는 박성완
과연 큰 사이즈의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큰 녀석을 만나기 위한 끝없는 탐사!!
포기하고 싶을 때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녀석
과연 기다리던 큰 녀석을 만날 수 있을까?
더운 여름에 계곡형 저수지를 찾은 박성완
오늘의 첫 포인트는 새물이 나오는 상류...?
과연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배스낚시는 다양한 낚시 장비와 루어가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으로
입문자라면 어떤 기준으로 로드를 선택하면 좋을까?
여름의 꽃은 바로 탑워터?
평소에도 빅베이트를 좋아하기에
오늘도 빅베이트를 이용해서 수면 위를 공략하는데...
과연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
현재 어디를 가도 저수지에 물이 많이 빠진 상황
기존에 알고 있던 포인트랑은 너무 다르다
과연 배스들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황인송 ( kissaj84 ) 2022-05-29
낚시장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