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자중 대비 부력이 무거운 찌 VS 가벼운 찌 테스트는 계속된다

지난회 가벼운 찌를 선택하여 패배한 석승훈 조사의 초대로 리매치를 벌이는 김대겸 프로

이번에도 같은 채비로 낚시를 해보는데...

과연 어떤 찌의 조과가 더 나을까?

자중 대비 부력이 다른 찌의 입질 테스트 3번째

이번에는 게스트의 참여로 낚시를 진행해 보려 한다

과연 조과는 채비를 탈까? 사람을 탈까?(?)

자중 대비 부력이 다른 찌의 입질 테스트 2탄

이번에는 가을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추점저수지의 낮은 수심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려는데

일교차와 며칠전 내린 비로 흙탕물이 많이 유입된 상황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과연 무사히 테스트를 마칠 수 있을까?

지난 시간에 이어서

자중대비 부력이 무거운 찌에 더해

이번에는 자중대비 부력이 가벼운 찌를 들고 온 김대겸 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간절기에

과연 붕어들은 어떤 찌에 더 반응을 할지 테스트 해본다

흔히 향붕어 낚시의 입질 표현은

까다롭다거나 사악하다거나 예민하다고들 한다

그러다 보니 주로 가벼운 소재의 찌를 많이 사용한다고들 한다

그래서 반대로 무거운 찌로도 가능할지? 그 입질 패턴을 파악해보고자 한다

다시 돌아온 비교 낚시

오늘은 가을을 맞이하여 초심자를 위한

전자 찌 선택에 도움이 되는 영상을 준비했다.

과연 LED 전자 찌와 광섬유 전자 찌 중 어떤것을 선택해야 할까?

여름특집 마지막

더위를 피해 밤낚시 부터 진행하는 대형저수지에서

토종붕어 40cm급에 도전한다

이곳은 올 여름특집 첫번째 촬영에서 김대겸 프로가 35cm급 토종붕어를 낚았었는데

이번에도 과연 멋진 조과를 보여줄 것인가? 

그리고 여름 게스트 박상훈님도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여름특집 3번째 시간

제작진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낚시터에서 

힐링낚시를 하는 김대겸 프로

그런데 이곳에서 입질 패턴의 비밀을 하나 깨닫는데...

여름 특집 두번째 이야기

지난회에 한 마리도 못 낚은 지인 박상훈님을 위해

오늘은 관리형 낚시를 가르쳐주는 시간을 갖도록 한다

그런데 10마리를 못 낚으면 집에 못간다?

과연 박상훈님은 관리형 낚시를 잘 배우고 미션까지 성공 할수 있을까?

여름특집~!

토종터에서 토종 월척 붕어 낚기 프로젝트

오랜만에 다대편성을 해보는 김대겸 프로

과연 관리형 낚시터의 채비로 토종붕어를 낚아 낼수 있을까?

이른 아침부터 촬영을 계획했는데

갑작스럽게 지진이 발생했다.

계획에 차질에 생긴 김대겸 프로와 제작진

지진이 나면 낚시가 안된다고들 하는데

과연 입질을 받을 수 있을까?

자주 찾던 저수지를 오랜만에 온 김대겸 프로

그런데 오는날이 장날이라고, 하필이면 배수 중인데?

과연 이런 배수기에 어떤 입질 패턴을 보여줄수 있을까?

이번에도 아름다운 소류지를 찾은 김대겸 프로

기존의 모노 줄과 카본 줄의 비교낚시를 잠시 쉬고

원줄의 굵기 차이에 따른 비교 낚시를 진행해보려 한다

오랜만에 소류지를 찾은 김대겸 프로

토종붕어와 향붕어가 동시에 서식하는 곳인데

미끼 운용술을 통해 치어를 극복하는게 관전 포인트

더불어 다른 어분과 다른 낚싯 줄에 따른 비교 낚시도 진행해 본다

이번에는 낮은 수심에서 카본 줄과 모노 줄의 조과 비교를 해보려 한다

모노 줄에는 녹색의 어분으로 카본 줄에는 빨간색의 어분으로 진행을 하는데

과연 붕어도 선호하는 색이 있을까?

뷰가 멋진 포인트를 찾은 김대겸 프로

오늘의 주제는

카본 줄에는 다소 무거운 찌 그리고 모노 줄에는 나노소재의 가벼운 찌의 패턴 비교

산란을 앞두고 엄청난 붕어들이 모여있는 가운데 이것이 조황의 호재일까? 악재일까?

모노 줄과 카본 줄의 비교 낚시 시리즈화로 시작

첫번째로 다른사람과 비교 낚시를 위해 게스트를 초빙했는데...

각자 다른 줄과 다른 찌를 가지고 조과를 비교하는 시간

그런데 꽃샘추위로 인해 통계에 어려움을 겪는데...

오늘의 낚시에 입문하시는 초보 조사님을 위한 채비법

및 매듭법에 대해 알아 봅니다.

쉽게 빠르게 그리고 튼튼하게 만드는 채비법

한번만 배우면 반영구적으로 쓸수 있는 매듭법등 다양한 기법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안성 반제저수지에서 채비를 과학으로 입증하고 있는

이큐피싱의 기술이사를 만나서 좋은 의견과 실제 현장에 맞는 낚시를 해본다

편대채비의 명인 천무현 선생에게 편대이론 및 낚시의 정론에 대해

배우면서 젊은 낚시인들이 추구해야할 낚시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다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과 동절기 겨울 낚시 시즌에

한판승부를 가린다.

살얼음이 얼어오는 겨울밤이지만 재미가 솔솔 피어나는 두 사람의 우정어린

한판승부가 추운 한겨울 밤을 따뚯하게 밝힌

악천후가 예보된 가운데

안성에 위치한 반제낚시터에서 비와 바람속에서

단 한가지의 미끼인 생미끼로 오늘 예민한 향붕어의 입질을 노려본다

충북 아산에 위치한 대동낚시터에서 오늘 특별한 초대 손님이 있는데

날씨가 번개와 바람이 부는 가운데 잉붕어와 향붕어의 까다로운 입맛을

두 사람이 다루어간다

충남의 알프스 명곡저수지에서 마지막 가을과 겨울을 만난다.

계곡형 저수지이지만, 꼭 이시기에 5짜급 향붕어가 나오는 명곡지를

찾은 패턴의 김대겸

또한 방울형 몸통의 찌와 막대형 찌의 장,단점을 알아본다.

충북 괴산에 박달산에 입구에 있는 낚시터를 찾아간 김대겸

오늘은 수중드론을 이용한 물속의 붕어 모습을 촬영해보는데.....

패턴 1년을 맞이해서 열혈시청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모임

안성에 위치한 붕어 힘이 좋기로 소문난 장계저수지에서

김대겸 프로를 비롯한 조력자들의 축하 이벤트와 함께 

패턴 1년을 돌아봅니다

안성에 위치한 반제 저수지에서 카본줄과 모노필라멘트의 입질 차이 및 조과의 차이가

있는지 오늘 패턴이 실험해본다.

경치 좋고 손맛 좋기로 유명한 충남 아산에 동암 저수지에서 

김대겸과 표영민선수의 대결이 펼쳐진다.

안성에 위치한 붕어 힘이 쎄기로 소문난 장계저수지에

감대겸의 패턴21화를 시작합니다.

틈만 주면 낚싯대를 뺏기기로 유명한곳으로 낮부터 엄청난 괴물과의 사투가 

시작되는데.......

충북 괴산에서 패턴에 참여 했던 출연자를 초대했다.

경치가 좋고, 시원한 경관이 있는 박달산에서 오늘 마지막 여름을 보내는데....

한편 태풍으로 인해 많은 비가 내리면서 운치 또한 힐링을 더해주면서....

전국이 폭염 주의보로 낚시가 불가능할 정도로 무더운 여름

타 지역보다 기온이 다소 낮은 박달산 인근에 있는 관리형에서

즐거운 피서 낚시와 

고부력과 저부력 찌의 입질 패턴을 알아본다.

경주에 위치한 손맛터에서 대결,아카데미,패턴 진행자들의 

여름 특집 2탄을 시작합니다

경주에 위치한 덕방 저수지에서 김대겸,강신일,이여린 피싱tv 진행자들이

모여서 여름방학 특집편을 준비 했습니다.

개성이 강한 세 사람이 벌이는 24분의 라이벌전!

궂은 날씨에 비와 바람 그리고 천둥 번개까지

동반한 악조건에서 합사 목줄과 강선 목줄에 따른

찌 올림의 변화를 영상으로 알아보고

붕어의 활성도나 잡어의 입질에 따른 찌의

움직임을 오늘 검증해 본다

안성에 위치한 금강호수 옆 아담한 골자리에 금강호수 낚시터가 있다.

자원이 너무 많아서 미끼가 모자랄 정도의 조황을 기록하는 곳이라는데

오늘 김대겸은 또 다른 후배와 함께 금강호수 낚시터를 찾았다.

함께한 후배는 수도권낚시터가 처음이라 설레임과 긴장감이 더해 가는데.....

안성에 있는 대형 계곡지 반제저수지에서 

김대겸과 초대 손님 표영민의 낚시스토리

수심 3미터권에서 나오는 무지막지한 향붕어의 찐한 손맛과 찌맛을 느껴본다.

안성에 유명한 고삼지 옆에 위치한 청월 낚시터에서 

시청자 참여 첫 방송을 진행 합니다.

오늘 참여자인 김상길의 떡밥 레시피를 공개 하면서 조과를 비교 해보는

현지인과의 낚시 대결을 진행 합니다.

강원도 원주에 전설이 있는 낚시터에 김대겸이 초대 받았다.

과연 전설 만큼이나 힘이 좋은 붕어를 만날수 있을지,

또한 잉붕어의 당찬 손맛과 백수란 마릿수를 기록할수 있을지...

충남의 알프스에서 펼쳐지는 향붕어의 습격!

낮과 밤의 입질 패턴이 달라지는 가운데

100수에 가까운 향붕어를 유혹해본다.

울주군 삼남읍에 위치한 잉어,향어 전용터에서 

파월풀한 잉어,향어만의 힘찬 몸부림과 낚싯대를 차고 나가는

엄청난 놈들이지만, 예민한 입질로서는 타 어종 이상가는 민감한 움직임을

채비와 미끼로 유혹해 본다

개장 전 겨우내 굶주린 붕어들의 활성도를 알아보고

겨울과 봄의 입질 패턴을 알아본다.

경주에 위치한 동산 낚시터를 찾은 김대겸

봄이 오는 길목이라 매서운 샛바람이 부는 가운데

5짜가 넘는 향붕어의 입질을 기다려 본다.

한겨울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그나마 기온이 따뜻한

남쪽에서 오늘 향붕어의 멋찐 찌 올림과 그에 따른 입질 패턴을 알아본다.

낮아진 기온에 전역이 얼음으로 덮였지만, 이를 극복하고

냉수대에서 나타나는 붕어 입질 패턴을 알아본다

하룻밤 사이 급격한 수온 변화에 김대겸 프로는 어떤 패턴의 기법으로 헤쳐 나갈 것인가?

붕어가 중층에 떠 있을때 공략방법과

입질이 약해지는 새벽타임의 대응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오늘은 떡밥 첨가제를 사용하여 입질 패턴을 알아본다.

보름달로 인해 예민해진 붕어를 1대의 낚싯대만 사용하여 오늘 승부를 겨뤄본다.

동절기를 맞이하여 수온차로 인해 조과, 조황의 패턴이 어떤지

알아보고 손맛을 느껴보는 시간

낚시의 패턴을 연구하다! 

관리형 낚시터에서 수많은 연구를 통해 직접 찌를 개발한다는

젊은 낚시인 김대겸과

낚시인의 시선에서 진행을 도우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잘 알려진 낚시인 강신일의 콜라보! (여기선 PD로 데뷔)

그 첫번째 이야기는 장르로서 패턴이 어떤 것인지 연구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