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도열도 일정의 마지막날
강풍을 피해 흰등대 포인트에서
마지막 대물 긴꼬리벵에돔을 공략해본다.
일본 오도열도 일정의 마지막날
강풍을 피해 흰등대 포인트에서
마지막 대물 긴꼬리벵에돔을 공략해본다.
일본 오도열도 일정의 둘째날.
강풍 속에 도착한 오도열도 흰등대.
준수한 사이즈의 마릿수 벵에돔 속
대물 벵에돔 입질을 기다려보는데...
일본 오도열도 일정의 첫째날.
오후 낚시를 위해
비교적 가까운 아지카 섬에서
마릿수 벵에돔을 공략해본다.
추자도 밖미역에 이어,
두번째 내린 다무래미 포인트에서
돌돔과 참돔 등
다양한 어종을 공략해본다.
오랜만에 좋은 기상 속,
하추자권에 속하는
밖미역 포인트에서
돌돔 및 다양한 어종을 공략해본다.
첫째날에 이어
대사리 물 때, 추자도의 대물 참돔 낚시
강한 조류로 인해 흙물이 되기 전
오전, 짧은 공략을 이어가본다.
대물 참돔 시즌이 돌아온 추자도.
대사리 물때,
다양한 포인트를 탐색하며
첫째날 공략을 시작해본다.
계속되는 좋지 못한 기상 속,
다시 찾은 추자도에서
대물 감성돔과 참돔까지
다양한 공략에 도전해본다.
건강상 휴식을 취한 후
오랜만에 추자도를 찾은 신준협 프로.
추자도 다양한 포인트에서
대물 감성돔을 공략해본다.
연이은 주의보의 영향으로
급격한 수온변화 속
추자도 다양한 포인트에서
쉽지 않은 낚시에 도전한다.
초겨울 추자도를 찾은 신준협 프로
좋지 못한 기상과 짧은 낚시 시간 동안
감성돔을 대상으로 다양한 포인트에서
탐사에 도전한다.
조금 이른 시기의 원도권 감성돔 탐사.
태도, 다양한 포인트에서 1박 2일 동안
준수한 사이즈의 감성돔을 대상으로
공략을 이어가본다.
조금 이른 시기의 원도권 감성돔 탐사.
태도를 찾아
다양한 포인트에서 감성돔을 대상으로
첫번째 탐사를 시작해본다.
지난 출조의 아쉬움 속,
다시 찾은 추자도에서
흑검도 및 직구도 등 다양한 포인트에서
세번째 공략을 이어간다.
가을을 맞은 추자도.
보름섬 및 직구도 포인트에서
마릿수의 돌돔 및 참돔과 함께
대물의 입질까지 이어지는데...
일교차가 커지는 가을,
추자의 보름섬에서
강한 바람 속,
준수한 사이즈의 돌돔 마릿수와 함께
즐거운 손맛을 즐겨본다.
추석 연휴, 상태도를 찾아
대물 참돔을 공략하는 신준협 프로
예상과 다른 조류의 진행 속,
준수한 사이즈의 돌돔과 함께
철수 직전 기다리던 참돔 입질이 찾아온다.
다시 찾은 제주 차귀도.
전체적으로 좋지 못한 조황 속,
차귀도 앞개 포인트에서
예민한 벵에돔을 상대로
마릿수 공략에 나서보는데...
제주 차귀도에 이어 둘쨋날.
가파도의 대표적인 부속섬인 넙개에서
변덕스러운 기상 속,
엄청난 마릿수의 긴꼬리 벵에돔을 만난다.
장마가 끝나고 폭염 속
제주도를 찾은 신준협 프로
차귀도 방어덕 포인트에서
마릿수의 긴꼬리벵에돔 공략에 성공하는데...
장마가 계속되는 가운데, 민물의 유입과 더불어
예민해진 벵에돔들.
대마도의 둘쨋날 오전,
이번엔 선상 흘림낚시에 도전해본다.
장마 속, 오랜만에 찾은 대마도
수시로 변하는 악천후 속
예민한 벵에돔들을 상대로
어려운 낚시가 이어지는데...
장마철, 높은 너울과 짙은 해무 속에
추자도 돌돔 낚시에 도전한다.
공여에서 작은 사이즈의 돌돔을 확인하고
다음날, 직구도에서
대형급 참돔의 입질이 찾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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