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늪지형 수로에서 평소 배완호 프로와 친밀한
관계인 분들과 하룻밤 낚시를 즐겨본다.
봄이 오기전 1월이면 어김없이 대물급 붕어들이 얼굴을 보이는데
이날도 41센티 붕어가 이미 얼굴을 보이면서 모두를 긴장시키는데....
340킬로를 달려 경남 사천을 찾은 배완호
정통 올림 붕어낚시의 초대로 두량저수지에서 하룻밤을 보내는데
큰붕어 입질에 낚싯대를 뺏긴 낚시인들이 보이고....
전남 해남의 11번 수로에서 오늘 배완호는 두자리 숫자의 붕어를 만나기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삼교호에서 "50대 이상 붕어꾼만" 이란 낚시동호회를 찾은 배완호
어제 내린 비가 예사롭지 않은데 오름 수위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물들이 들어오는 가운데
그래도 입질은 계속되고
경북 의성에 있는 사마저수지!
작년에 이미 물을 빼고 중장비를 이용해서 바닥을 끍은 상태
또한 그물질로 붕어가 없다고 하는데
그런데 입질은 한다?
충북 괴산에 있는 소암저수지에 와노와가 찾았다.
배수가 한참 진행중이라 걱정이 많았지만 밤12시경 대물을 낚은 배완호
오늘은 일행도 있다. 여행붕어라는 국내 최대 낚시 동호회.......
그들과의 오붓한 밤낚시가 시작되는데......
세종시에 있는 상노장 저수지
예전에는 자주 다녔던 곳이지만 최근 호조황이 이어진다는 소식에
무더운 여름인데도 불구하고 찾았다.
4짜 붕어 한수를 가볍게 만나면서 오늘 대박조황을 점쳐 보는데.....
최근 핫하다는 왕방울 채비 때문에
하루 수십통의 전화 문의로
찌 제작에 어려움이 있다는데....
오늘 왕방울 채비에 대한 분석과 이해를 돕는 설명으로
시청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리고자 합니다
전국이 홍수로 인해 낚시가 불가능한 7월의 어느 날
도심에서 접근하기 쉬운 토종붕어만 있는 곳을 찾아
오늘 특별한 채비 법으로 월척급만 마릿수로 만나는데.....
충남 당진의 소류지....
장마가 한창이라 마땅한 곳이 없었는데
오늘 배완호는 특별한 채비로 많은 붕어를 낚았다는......
전국이 배수기에 접어든 시기
충주호와 연결된 청풍호에서 오늘 배완호는 그 어떤 추억을 남길까?
민물 낚시의 천국 경북 경산.....
이른 무더위에 산속 계곡지에서 아주 귀한 초대손님을 만난다.
오늘 이곳에서 배완호는 5짜 붕어에 도전하는데....
제2회 와노와 대물낚시 대회를 멋지게 마치고
쉬지도 못하고 안성에 위치한 고삼저수지 하류권 수로로 달려간 배완호
계속되는 4짜붕어의 입질에 많은 조사님들이 낚시를 하고 있는데.....
전남 함평!
4짜 붕어의 해트트릭
1년에 딱 한 번만이라도 이런 날이 온다면 얼마나 좋은가?
기다리던 대형급 붕어의 거친 숨결을 느껴본다
전남 함평에서 4짜 붕어 세 마리를 만났다.
첫날은 빈작!
그러나 그다음 날부터 연거푸 올라오는 4 짜 붕어에
배완호의 그동안의 슬럼프는 없어졌다
경북 영양에서 폭우로 인해 긴급히 철수 한 배완호
지인의 도음으로 그 유명한 상주보로 향했는데...
과연....
경북 영천의 핫 하다는 불암 저수지에서
예전에 한국낚시방송을 진행했는 권기원님을 만나
정겨운 하루를 보내는데............
경북 영천에서 1년에 딱 한번 낚시 할수 있는 곳!
걸리면 4짜 붕어가 줄을 선다는 곳!
오늘 배완호는 딱 한번의 입질을 기다린다
멀리 해남에서 좋은 소식이 들려온다.
꾸준한 조황과 대물의 움직임이 포착되고
먼 거리를 달려온 배완호프로에게 오늘 어떤 일이 벌어질까?
동절기의 낚시라고 하면 모두가 말하는 곳
땅끝마을.......무안까지 내려간 배완호에게 드디어 허리급 붕어가 선보인다.
오늘 강풍에 맞선 와노와 시즌2.....
좋은 영상 많이 담았습니다.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늪지형 수로에서 평소 배완호 프로와 친밀한
관계인 분들과 하룻밤 낚시를 즐겨본다.
봄이 오기전 1월이면 어김없이 대물급 붕어들이 얼굴을 보이는데
이날도 41센티 붕어가 이미 얼굴을 보이면서 모두를 긴장시키는데....
무서울 정도로 매서운 추위가 조금은 주춤한 틈을 타서
청양에 유명한 계곡지 신대저수지에 오늘 "월척피싱"이란 모임에 초대를 받은 배완호프로
많이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 낚시의 재미 있고 유악한 정보를 공유한다
안성에 있는 추조저수지에서 "찌올림"이란 밴드의 모임에
배완호프로가 일반 회원으로 참여한다.
오랜 전통의 낚시모임인 만큼 오늘 그의 행보가 주목된다
충남 보령에 위치한 대형급 수로에서 전편에 만난 "50대 이상 붕어꾼"의
운영진들과 다시 한번 동출을 한다.
오늘 날씨가 너무 안좋아 과연 와노와 시즌2의 최악의 낚시여건이 예상되는데....
논산에 위치한 저수지인데
예전에 관리형으로 유지되다가 근래 노지 형태의 저수지로
최근 좋은 조황 정보가 있어 배완호는 오늘 대형급 붕어에 도전한다
충남 보령에서 나이가 50대 이상인 사람만 모이는 낚시 조우회가 있다
일명 "50대 이상 꾼만"이라는 모임인데.
이미 산전수전 다 겪은 사람들이라 서로의 눈치만 봐도 알아보는 최고의 꾼들만 모인 클럽
오늘 배완호프로는 그 모임에 초대를 받고 긴 여정을 떠난다.
하지만, 비와 바람 그리고 갑자기 내리는 우박 속에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낚시 여행을 그려본다.,
냉장고 포인트란 내가 아끼는 보물 같은 포인트 혹은 저수지다.
오늘 배완호프로는 평소 아끼는 냉장고 포인트로 향했는데
과연 냉장고의 위력이 발휘될련지.....
청도에 유명한 대물터에 배완호와 7편에 출연한 강복영 씨가 리벤지로
다시 만났다.
가을비치고는 엄청난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과연 오늘의 결과가 궁금한데.....
경북 의성을 찾은 배완호
위천강을 끼고 있는 둠벙형 소류지에서
일전에 알고 지내던 대물 낚시인 강복영을 만나
월척급 붕어를 한없이 낚아 내는데...
그러나 컨디션 문제로 난항을 꺾는데.....
경주시에 위치한 수로? 혹은 천에 가까운 곳이 있다.
최근 4짜붕어를 비롯한 많은 붕어들의 조황정보가 들리는 가운데
낚시가 좋아서 1년에 250일 이상 낚시 다니는 장용주씨의 초청으로 와노와 6편의
스토리를 플어 봅니다.
와노와 떠나는 여행 다섯 번째 이야기
충남 천안에 저수지를 찾은 배완호 프로
낚시를 시작하려 하는데 엄청난 무더위에 숨이 막혀오고
해가 지고나서야 낚시를 시작하게 되는데
오늘은 멋진 입질을 볼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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