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1년만에 울릉도를 찾은 안혁진 디렉터

이번의 목표는 울릉도의 많은 에깅 포인트를 최대한 많이 돌아다니면서

포인트를 익히는 것!

한정된 시간에 포인트를 탐사해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성수기 피서철... 예상치 못한 복병은 여기저기서 발생하는데...

에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강릉에 모여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모임 후 낚시를 즐겼지만 여건상 나올리가 만무!

며칠 뒤 제주에서 다시 만남을 갖고로 한다

하지만 제주에서도 몰아치는 비바람에 이것조차 쉽지가 않다

대마도 특집 2편!!

오징어를 랜딩중에 갸프가 부러졌다!!

순간의 기지를 발휘! 여분의 에기로 간이 갸프를 만들어버린 안혁진 디렉터!!

역시 대마도는 대마도다 마릿수와 더불어 수중에서 노는 무늬어징어 영상까지!

대마도 2편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오키나와에 이어 대마도를 찾은 안혁진 디렉터

첫날은 가볍게 대마도의 무늬오징어 포인트 탐색을 목적으로 한다

오프닝 시작부터 한수! 시작이 좋다

돌고돌아 찾은 대마도의 최고 포인트중 하나인 마와리가 최종 목적지이다

하지만 무늬오징어 랜딩중에 부러진 갸프!!

이건 또 무슨일!!!?

무늬오징어 육지에서의 시즌이 돌아욌다

시즌을 맞이해서 남해 선상캐스팅에 나선

에깅로드팀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비양도 리벤지를 기획했던 안혁진 디렉터

하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에 제주에서 무늬오징어를 만나야 할 상황

현지의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것은 현지인!

그중에서도 낚시업을 하는 현지인에게 조황과 포인트를 묻는다!

섬안의 섬 비양도를 찾은 안혁진 디렉터

힘든 시기라곤 하지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다!!

만만치 않은 비양도!!편도 기대해주세요

일본 원정특집 3일차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한채 이대로 한국으로 돌아와야 하는것인가..?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안혁진 디렉터가 아니다

조류를 읽고 패턴을 파악하고 드디어 만난 레드몬스터!!

안혁진은 역시 안혁진이다!!

일본 오키나와 특집 2편

레드몬스터를 만나러 오키나와로 향한 안혁진 디렉터

이틀동안 찾아다닌 포인트

게다가 전날에는 단한마리도 만나지 못해 위축이 될대로 된 상태!!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레드몬스터를 찾아내기란

쉽지 않은 것이 사실

그러나...

드디어 만난 레드몬스터!!

이번 오키나와 2편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박람회를 마치고 다음날

오키나와로 레드몬스터를 만나러간 에깅로드팀

한국에선 볼 수 없는 레드몬스터!!

크기도 어마어마한 그녀석을 만나기 위해

안혁진 디렉터는 일본으로 향한다

한국에서의 영등철 시기 무늬오징어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

만나더라도 한정적인 포인트에서만 나오는 무늬오징어

좋은 시기는 아니지만 마릿수 보단 큰 녀석 한마리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로 향한 안혁진 디렉터

과연 안혁진 디렉터는 이 어려운 영등철 시기 

무늬오징어를 만날 수 있을까?

무늬오징어를 향한 열정은

에깅로드 팀을 태국까지 이끌었다

생가보다 쉽지 않은 태국의 환경

이들은 쉽지 않은 환경을 극복하고 무늬오징어를 만날 수 있을지

에깅로드 태국편 3화 마지막까지 기대해주세요

태국에서의 성공적인 첫째날

둘째날은 태국의 곳곳에 있는 포인트를 돌아다니면서 

포인트를 체험하기로 한다

때로는 태풍이 때로는 더위에 맞서며 무늬오징어를 찾는

에깅로드 팀

이번 2편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육지에선 시즌이 끝난 무늬오징어

그 무늬오징어를 찾아 태국으로 향한 안혁진 디렉터

무늬오징어를 찾기 위해선 어디든 찾아간다 

태국특집 1편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섬속의 섬 가파도!!

시즌이 끝난 무늬오징어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 법

이번 에깅로드 팀은 가파도를 찾았다

가파도의 국민포인트 빨간등대에서

과연 무늬오징어를 만날 수있을지?

지난 제주 무늬오징어 낚시의 참패로

리벤지를 결심한 안혁진 디렉터와 스텝

과연 이들은 지난날의 참패를 딛고 리벤지에 성공 할 수 있을지

육지에선 시즌이 끝나버린 무늬오징어

지난번 참패(?)를 맛본 에깅로드 팀은 리벤지를 위해

다시 제주로 향했다

과연 이들은 지난편의 복수를 할 수 있을지...?

육지에선 시즌이 끝난 무늬오징어를 찾으로 제주로 향한

안혁진 디렉터와 크루들

시즌이 끝난 어려운시기

마릿수보단 키로급 한방 한방이 절실한 이때!!

과연 이들은 무늬오징어를 만날 수 있을까요?

울진에서 이루어진 애깅파티!

에깅문화의 발전에 앞장서고자 안혁진 디렉터와 dj doc 이하늘이

나이트 팁런파티를 개최했다

순위나 마릿수에에 연연하지 않고 모두가 즐기는 에깅문화를 위한 파티는

내년에도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지난편에 이은 울릉도 2편

다양한 포인트를 물색 중  안혁진디렉터의 눈에 들어오는 한 포인트를 발견

그러나 해가 진 후 찾아오는 폭우

시작도 하기 전에 찾아오는 시련!

과연 안혁진 디렉터는 무늬오징어를 만날 수 있을지?

울릉도 2편도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에기 디렉터 안혁진

이번에는 무늬오징어를 만나러 울릉도를 찾았다

자주 오기 힘든 곳이니 만큼

다양한 포인트에서 무늬오징어를 보여주고자 한다

과연 울릉도에서의 무늬오징어 조과는 어떨지...?

포항 남부권 무늬오징어 제 2탄

진입하기 힘든 갯바위포인트

지난 시간과는 달리 조건이 좋지 않은 포인트

과연 안혁진 디렉터는 이 난관을 극복. 할 수 있을지...?

동해 남부권을 포인트로 잡은 안혁진 디렉터

웨이더를 착용 하고 들어가야 하는 포인트

동해남부권에서의 조황은 과연?

여수의 두번째 시간 소리도!

솔개같이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 소리도

정해진 시간 내에 처음 접하는 포인트에서 무늬오징어를 만나기란 쉽지 않은데...

무늬오징어를 찾아 떠나는 안혁진 디렉터

이번에는배를 타고 금오도를 찾았다!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포인트에서 만나는 무늬오징어

에깅로드 5편 많은 기대바랍니다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에깅을 떠난 안혁진 디렉터와 크루

역시나 까다로운 산란시즌의 무늬오징어를 탐색하러

에깅로드 팀이 남해로 떠나본다

무늬오징어 산란시즌에 안혁진 디렉터가 제주도로 향했다

주어진 시간은 12시간 남짓!

짧은 시간동안 무늬오징어를 만나야 한다

다양한 에기와 패턴으로 빠르게 공략하는것이 관건!

과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무늬오징어를 만날 수 있을지

에깅로드 3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무늬오징어의 개체수 늘리기에 한몫하는 산란장 조성에 앞장서는

안혁진 디렉터

그의 무늬오징어에 대한 사랑은 끝이 없고...

이어서 산란시즌에 만나기 어려운 무늬오징어를 만나기 위해

사량도로 향한 혁진과 크루들

에깅로드 시작합니다

바다 루어 앵글러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대상어, 무늬오징어! “에깅 인구만큼이나 에깅의 세계는 넓고 다양합니다”

한국 및 외국의 다양한 필드로 떠나보고
다양한 시즌과 상황을 여러분과 함께 만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에깅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를 앵글러들과 나누고 제안하며 시청자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다양한 접근 방법과 프로만의 비법을 안혁진 디렉터에게 듣는다!

에깅로드 첫번째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