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팩트 5화에 전했던 신발짝 열기 낚시를 위해 찾은 여수 모기백도.
당시에 난데 없는 주의보로 인해 낚시가 매우 어려웠기에 이번에 다시 한번 재도전에 나서는 더 팩트 팀.
하지만 재방송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같은 주의보와 똑같은 출항시간, 게다가 똑같이 불어오는 추운 바람에 또다시 난항을 겪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선장님의 결단으로 야간까지 진행하며 마릿수 열기를 낚아 올리는 두 사람.
과연 이 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본격적인 두족류 낚시 시즌이 시작되면서
시즌 초반 두족류 탐사를 위해
삼천포 사량도 일대에서 갑오징어와 주꾸미를 만나기 위해
출발한 김지은
궂은은 날씨로 인해 촬영 일정을 맞추기가 힘들어
이번에는 홀로 두족류 낚시에 도전한다
갯바위 낚시에 도전하려 했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오전 낚시만 가능해진 상황
부랴부랴 어쩔 수 없이 선상낚시로 대체!
낚시 시간은 3시간 30분
짧은 낚시지만 과연 박우대와 김지은은 벵에돔을 만날 수 있을까?
혼자 낚시하기 외로워하는 박우대를 위해
새로운 멤버 영입!
새로운 멤버 김지은과 함께하는 첫 번째 시간
대마도에서 선상 벵에돔 낚시에 도전한다
갈치 초반 시즌이 시작되어
거제에서 배를 타고 갈치 낚시에 도전하는 박우대
하지만 좋지 못한 기상으로 인해
같이 출조를 나온 분들도 멀미로 낚시를 포기하는 상황이 발생
좋지 못한 날씨에도 포기하지않고 갈치 낚시에 도전한다
이십년지기 낚시 단짝 김홍일과 함께
오랜만에 매물도 선상낚시를 찾은 박우대
너무 더운 날씨로 인해
새벽 출항 오전에 철수하는 반나절 낚시에서
참돔, 부시리를 공략한다
여수, 거제를 거쳐
이번에는 제주도에서 한치 낚시에 도전하는 박우대
한치가 잘 낚이기로 유명한 제주도 이기에
한껏 부푼 마음을 품고 제주도행 비행기에 몸을 싣다
한치 낚시 탐사를 위해 거제에 도착한 박우대
한치 본격적인 시즌이 시작되었지만
조황은 초반 시즌보다 부진한 상황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채비를 사용해 한치 낚시 탐사를 시작해본다
본격적으로 여름 시즌이 찾아오고 있는 대마도
대마도에서 선상 낚시를 하기 위해 배를 탔다
분명히 출발하기 전까지만 해도 좋은 날씨였지만
출발하고 나니 흐려지고 비까지 내리기 시작
과연 좋지 못한 상황에서 벵에돔을 만날 수 있을까?
한치 낚시 두 번째 탐사를 위해 백도 인근에 도착한 박우대, 조흠동
최근 좋지 못한 기상 상황으로 인해
조황이 들쑥날쑥 해졌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채비를 사용해 한치 낚시 탐사를 시작해본다
대마도 촬영 일정을 잡았지만
예상치 못한 기상악화로 인해 고전을 면치 못하고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막대찌로
대마도의 감성돔과 벵에돔을 공략해 본다
5월이 금어기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5월이 감성돔 낚시 시즌 시작인 대마도
막대찌로 감성돔을 공략하기 위해 도착한 아소만
하지만 새벽부터 내린 비와 낚시 도중 불어오는 강한 바람에
힘든 낚시가 될 거 같은데...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한치 소식에
이른감 있지만 한치 탐사를 위해
한치 선상 낚시를 떠난 박우대, 조흠동
초반 시즌 한치 낚시에 대해 알아보고 한치 낚시에 팁을 공유해본다
봄 철 감성돔을 낚기 위해 대마도에 도착
고부력 막대찌 채비를 준비해 온 박우대
고부력 막대찌 채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더 팩트 5화에 전했던 신발짝 열기 낚시를 위해 찾은 여수 모기백도.
당시에 난데 없는 주의보로 인해 낚시가 매우 어려웠기에 이번에 다시 한번 재도전에 나서는 더 팩트 팀.
하지만 재방송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똑같은 주의보와 똑같은 출항시간, 게다가 똑같이 불어오는 추운 바람에 또다시 난항을 겪는데..
다행히 이번에는 선장님의 결단으로 야간까지 진행하며 마릿수 열기를 낚아 올리는 두 사람.
과연 이 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이번엔 대마도에서 선상 낚시에 대한 팩트를 전달하고자 하는 더 팩트 팀.
더이상의 날씨 얘기는 입이 아플 지경이지만 그래도 또 할 수 밖에 없는 억울한 상황..
비와 강풍이 잦아 들기를 기다린 끝에 약 2시간의 낚시를 할 수 있었고
조과 면에서 나름대로 선방했던 흠동과 우대.
과연 대마도 선상 낚시는 어떻게 진행되고 이 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이번에는 시즌을 맞아 특별히 열기 낚시를 나선 더 팩트 팀.
흠동의 가이드로 전남 여수 백도권으로 출발했으나 오전 내내 주의보로 인해 발이 묶여있다가
늦게나마 주의보가 해제됨과 동시에 출항하여 낚시를 시작한 두 사람.
바람도 불고 기온도 낮아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오랜만에 조과 다운 조과를 맛볼 수 있어 즐거운 낚시가 진행되는데..
과연 이들은 신발짝 만한 열기를 만날 수 있을까?
지난 시간에 이어 2일차, 3일차 대마도 낚시를 진행한 더 팩트 팀.
한파의 영향으로 대마도 답지 않은 조과를 보였던 지난 낚시를 뒤로 하고 다시 만회전을 나서는데..
이번엔 바람이 강하게 터져나와 캐스팅이 불가한 상황이 반복되고 게다가 덩치 큰 부시리까지 나타나
엄청난 힘겨루기로 진을 뺴는데..
과연 두 사람은 이 모든 난관을 극복하고 대상어를 만나볼 수 있을까?
더 팩트 개편을 맞이해 4년 만에 찾은 대마도에서 기대에 너무나도 못 미치는 조과를 선보였던 지난 시간.
더 나은 마릿수와 사이즈를 선보이기 위해 다시 대마도를 찾은 더 팩트 팀.
하지만 좋은 기상을 고려하지 못하고 급하게 방문한 탓일까..
포인트에 설 때 마다 한파와 강풍이 들이닥친데다가 열쇠고리 벵에돔만이 입질을 하는 상황..
과연 어떤 난관이 이들을 기다리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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