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5월 막바지의 대마도.
화창한 날씨 속에 오늘도 사이즈 좋은 벵에돔을 찾아 나선 조명철.
산란기에 접어든 시기라 내심 걱정이 많았지만 원투 캐스팅과 바닥 공략으로 쉴새 없는 입질을 받아내는데..
과연 이 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지난 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도 입문자가 돌돔을 잡아 내는 모습과 함께 초보 탈출에 꼭 필요한 꿀팁을 전하는 마이티조.
대마도 이즈하라 인근의 '하나레'라는 유명 포인트에 자리를 잡은 지 반나절, 어느새 조류와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 포인트를 재탐색 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여러 곳을 정해 한참을 탐색하던 그때 덜컹 하고 찾아오는 입질!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강담돔은 제쳐두고 큰 돌돔 세 마리를 목표로 했던 이번 시간.
과연 마이티조 조명철은 오늘의 목표를 달성했을지 기대가 된다.
친한 동생을 대마도에 초대한 마이티조 조명철. 그동안 감성돔, 벵에돔 등 찌 낚시만 해왔던 낚시인이기 때문에
초보자도 돌돔을 잡아 내는 모습을 시청자여러분께 공유하고자 동행 출조에 나선 마이티조.
대마도 이즈하라 남동쪽 부근의 유명 포인트인 '하나레'라는 자리에서 큰 기대감을 안고 낚시를 시작하는데,
돌돔인지 강담돔인지 너무나도 예민한 입질을 하는 탓에 잠시 고전을 겪는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작은 바늘로 교체하고 잠잠히 기다렸더니 여지 없이 히트 되는 대상어!
이 날의 돌돔의 강한 전율을 시청자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한다.
대마도에서 여러 지역을 다니며 눈 여겨 봐왔던 인적 드문 포인트를 찾은 이번 시간.
대마도에서는 물만 있으면 고기도 있다는 말을 굳게 믿고 새로운 곳에서 낚시를 시작하는 마이티조.
하지만 그 생각이 무색할 정도로 잡어 조차 입질이 없던 시간이 속절없이 흘러가 버리고..
하루를 허비했다는 생각에 허무함을 금치못했던 그때, 전광석화 처럼 찾아온 대물 돌돔!
가벼운 발걸음으로 민숙집에 복귀하여 제작진과 동행한 동생을 위해 멋진 횟감까지 제공한 마이티조.
과연 이 날의 하루는 어땠을까?
이번 시간에는 돌돔과 강담돔을 마릿수로 낚아 내기 위해 원투 낚시로 결정한 마이티조 조명철 프로.
그러나 어김없이 찾아온 난관,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한 비에 온 몸이 범벅이 되어 버리고
게다가 포인트 바로 앞에서 출몰하는 돌고래떼까지..
급격한 체력 저하와 돌고래 떼로 인한 불안감도 잠시, 채비를 던지는 족족 히트에 성공하는데!
과연 마릿수 낚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번시간에도 여느 때와 같이 성게를 준비했지만 오늘은 미끼가 아닌 밑밥으로 사용될 성게.
방송에서 처음으로 찌낚시로 돌돔 낚시에 도전하는 마이티조 조명철 프로.
높은 온도와 습도에 이어 비까지 내려 너무나도 고단한 낚시가 계속되는 가운데
준수한 씨알의 돌돔의 입질을 받아내는 데 성공하고야 마는 조명철 프로.
6.3m의 긴 로드를 이용한 찌낚시만의 짜릿한 손맛과 만나고자 했던 대상어의 얼굴을 봐 행복했던 하루.
이 날의 테크닉과 조과를 시청자 여러분께 공유한다.
지난 시간의 설욕을 위해 다시 같은 포인트를 찾은 마이티조 조명철.
만조가 다 되어갈 때쯤 포인트에 도착하여 2시간이라는 시간이 하염없이 흘러가고..
계획했던 조기 철수를 뒤로하고 썰물을 기대해야 하는 상황.
그렇게 만조가 끝나고 썰물이 시작되자 마법처럼 연이어 터지기 시작하는 입질!
대자연의 신비로움에 감탄하며 강담돔의 얼굴을 보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대마도 전체에 강풍이 불어 닥친 가운데 바람을 피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낸 마이티조 팀.
낚시가 가능한 수준이긴 하지만 이 포인트에서도 파라솔이 세차게 흔들릴 정도의 강한 바람이 찾아오고..
캐스팅 비거리에 제약을 받고 입질 파악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강한 집중력을 발휘해보는 조명철.
아주 예민한 입질을 몇차례 놓친 끝에 드디어 히트에 성공하고 강담돔의 얼굴을 보는데 성공하는데
과연 이 날의 조과와 테크닉은 어땠을까?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와 벵에돔 낚시에 나서는 조명철.
그러나 예기치 못한 해무로 낚시를 못할뻔 했지만 뒤늦게라도 출항하여 자리를 잡는데..
새로 개발한 찌를 테스트 할 겸 기대를 갖고 낚시를 시작하는데 머지않아 반응을 해주는 벵에돔들.
오랜만에 보니 더욱 반가운 벵에돔에 엔돌핀이 솟구치고..
과연 이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예보에는 강한 바람이 잡혀있어 우시지마(소섬)에서 가장 안쪽 갯바위에 자리 잡은 조명철.
돌돔과 강담돔의 조과가 썩 좋지 못한 포인트인데다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전방에 그물까지 늘어서 있는 상황..
결국 기다리다 지치고 마는데..
혹시나 해서 챙겨왔던 무늬오징어 채비로 열심히 액션을 주던 순간 연타로 올라오는 무늬오징어들!
드디어 마음이 한결 편해진 마이티조와 제작진.
하지만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자 다음 날 다시 강담돔 포인트를 찾은 조명철.
어제 바람으로 인해 내리지 못한 포인트에 내려 강담돔의 대량 히트를 받아내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 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이번 시간에는 대마도 동쪽 유명 포인트 코토리제 인근에서 돌돔 낚시를 진행하는 조명철.
유명 포인트를 앞에 두고 있는 만큼 큰 기대를 갖고 돌돔을 기다려보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입질오는 족족 헛챔질로 이어지고 미끼만 도둑맞는 상황이 계속되는 상황..
여기저기 공략 지점을 옮겨 보기를 반복하던 그때 천금 같은 입질이 들이닥치는데
기어코 예민한 입질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둔 이날의 이야기를 시청자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한다.
이번 시간에는 대마도 아소만 한적한 곳에서 시즌 맞이 돌돔 낚시를 나선 조명철 프로.
오랜만에 꺼내든 장비라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금방 준비를 마치고 오후 4시간 동안 돌돔을 기다려본다.
성게와 소라 미끼를 던지고 한참을 기다린 끝에 꾼의 가슴을 두드리는 파워풀한 돌돔의 입질이 온다.
짧고 굵었던 이 날의 짜릿한 전율을 시청자 여러분께 공유하고자 한다.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5월 막바지의 대마도.
화창한 날씨 속에 오늘도 사이즈 좋은 벵에돔을 찾아 나선 조명철.
산란기에 접어든 시기라 내심 걱정이 많았지만 원투 캐스팅과 바닥 공략으로 쉴새 없는 입질을 받아내는데..
과연 이 날의 조과는 어땠을까?
이번 시간에도 인적이 드문 잔잔한 곳을 찾은 조명철.
양식장 로프 주변에 서식하고 있는 감성돔과 벵에돔을 동시에 노려보기로 한 오늘.
하지만 올라오는 녀석은 전부 열쇠고리 벵에돔뿐..
4짜 한 마리만 나와주길 기다리던 그때 덜컥 나와준 4짜 벵에돔!
끝내 감성돔의 얼굴은 보지 못하나 했지만 곧이어 나와준 감성돔까지!
말 한대로 다 되는 이날의 조과는 과연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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