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배수가 수시로 이어지는 시기에 놓여 있어 저수지가 갈수기를 보 이것이기에 이러한 환경 속에 상상도 못 할
엄청난 변화를 주기 때문에 밤낚시는 고행의 소득 없이 고행만 따르기 일쑤이다. 하지만 이러한 환경 속에서도
대형붕어를 만나기 위해 채비와 미끼 다양한 채비변형으로 대형붕어를 만나기 위해 바닥까지 보이는 청도의
길부저수지를 찾은 배 수은, 소심의 생각으로 붕어를 만나려 하지만 미동도 없는 찌 불만 바라보며 기다리는데
미약한 입질에 챔질을 해보니 뜻밖의 대형붕어를 만나는데….

다시 찾은 낙동강 무더운 날씨도 뒤로하고 저수지보다 강낚시를 고집하는 배 수은 지인의 소개로안동의 지류
한곳을 소개받고 출조를 했지만 이미 출조지에는 많은 낚시인이 자리를 잡고 있었다. 아쉬운 발걸음을 돌려
다른 곳을 둘러보다 조그만 웅덩이를 찾았다. 이곳에는 낚시한 흔적은 별로 없어 지형을 보니 산속 소류지를
방불케 하는 아담한 웅덩이에 금방이라도 붕어가 나올 것 같은 곳, 수초도 잘 형성되어있어 이곳에서 하룻밤
낚시를 하기로하고 낚시하는데 초저녁에는 작은 씨알의 붕어가 낚이고 붕어활성도가 있어 대물이 나올 것으로
확신하고 낚시를 해보는데….

무더운 여름날에 출조는 힘든 여정이 시작된다, 하지만 이를 극복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도전을 하는 배수은
청도의 작은 저수지를 찾아 도착해보니 마름이 잘 형성된 구 사동 저수지를 찾았다 이곳에서 월척의 도전을
시작하는데 한여름의 더위는 낚시인의 미음을 더 무겁게 하지만 찌 올림을 기다리며 더위를 잊고 찌를 주시하지만
꼼짝하지 않은 찌 불이 야속하지만, 시간이 흘러 한 번의 찌 올림에 힘껏 챔질해보지만, 목줄이 터져버려
아쉬움으로 낚시를 이어가는데….

가뭄이 극심하여 저수지마다 물이 말라 낚시여건이 되지 않아 예천 운암저수지를 찾았다 갈수기는 오히려
대형붕어의 호황기로 보고 있다 저수지에 물의 이동이 시작되어 모든 지역의 붕어들이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곳에 은신을 하기 위해 이동을 하며 이 또한 군집성이 강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마릿수 조황을 볼 수 있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리고 붕어들의 경계심 또한 다른 때보다 민감하고 낚시 자체도 어려운 낚시가 시작되곤 한다
이를 잘 알고 있는 터라 다소 수심이 깊은 곳을 포인터로 정하고 낚시를 이어가는데 초저녁이 되어 채색이 좋은
예쁜 붕어를 보며 좀 더 큰 씨알의 붕어를 기대하며 낚시를 이어가는데 작은 씨알의 붕어만 낚이고 지쳐갈 때쯤
수심이 깊은 곳에서 월척이 되는 붕어를 낚아내는데 묵직한 손맛에 낚여오는 붕어는 앙탈을 부리지만 이를
제압하여 낚아내는 배수은 시간이 지닐수록 더 큰 붕어를 기대하였지만 연이어 낚이는 작은 붕어지만 하룻밤
낚시에 만족을 하며 다음 촬영지를 떠나는데….

낚시인들이 가장 힘들어, 할 때가 모내기가 한창인 배수기이다. 전국 어느 곳을 가나 저수지마다 배수하므로 물이
빠지지 않은 저수지를 찾기가 그만큼 힘이 든다. 하지만 소량의 배수가 되는 곳은 그나마 대형저수지이다. 그래서
찾은 곳은 창녕의 감동저수지이다. 이곳은 저수지는 연안 수초가 잘 발달한 곳이지만 많은 배수를 하고 난 후라
바닥에는 수초가 많지 않다고 하지만 이글 극복하고 지형과 포인트를 살펴보면 지나온 낚시경험으로 미끼를
선택하기 때문에 다양한 미끼를 준비하여 이곳 감동저수지를 찾았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해보니 바람이 많이 불어
어려운 낚시여건이지만 해가 지면서 바람이 줄어들면서 더 긴장하며 낚시하는데 첫 붕어는 작은 씨알의 붕어를
낚고 또다시 붕어를 낚자 활성도가 좋아 대물을 기대하며 낚시를 하는데….

옛 기억을 되살려다 시 찾은 주동저수지 옛 모습 그대로는 아니지만 다른 저수지와 비교해보면 배수가 많이 되지
않은 곳이기에 옛 추억을 그리며 하룻밤 낚시를 하게 되었다. 기다리던 첫 입질 초저녁의 첫 입질로 오늘의 조과를
기대하며 낚시를 해보지만, 자정이 되어서야 월척 붕어를 만나니 지루했던 시간이 활기를 찾아 더 큰 붕어를
기대하며 밤낚시를 이어가는 배수은 시간은 흘러가고 새벽녘의 입질을 받아보기 위해 채집망의 채집된 참붕어와
새우 미끼로 교체해서 새벽 낚시를 이어가는데….

해마다 아카시아 꽃필 무렵에 낚시인들이 찾는 대 물터, 저수지 터가 센 곳에 대물이 있다는 예측을 하고 빈손으로
돌아 설 때가 많아 한 번의 입질을 기다리기 위해 밤을 꼬박 새워 기다리기도 한다. 이곳 풍양지 또한 대물을
만나기 위해 힘든 여정이 될 수가 있지만, 뜻밖의 대물 붕어를 일찍 만나서 기대감이 더해 가는데 해가 지고 밤은
깊어가고 피곤이 몰려들 때쯤 또 한 번의 입질로 45cm 되는 붕어를 만난 배 수은 두 마리의 대물을 만나면서
자신의 채비도 믿음이 가는지 또 한 번의 욕심을 내어 낚시를 해보는데….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중평소류지, 이맘때면 대물을 많이 배출하는 곳이기에 지난 편에 못 낚은 붕어를
이곳 중평소류지에서 또다시 도전해보는 배수은 초저녁 낚시에 붕어 얼굴을 볼 수 있기에 부지런히
낚싯대편성을 하고 붕어를 기다려 보지만 해가 지고 밤이 되어도 붕어 입질은 전혀 오지 않아 긴장 속에
낚시하는데 첫 붕어가 월척이 넘는 붕어를 만나 기분은 한층 더해 가는데 또다시 낚은 붕어도 월척이
넘는 붕어를 만나 지난번에 낚지 못한 붕어를 이곳중평소류지에서 월척 붕어를 만나면서 낚시를 이어가는데….

- 어자원이 풍부한 강낚시를 하기 위해 이번에는 선산에 위치한 낙동강 지류 웅덩이를 찾았습니다
산란을 맞아 씨알 굵은 붕어를 만나기 위해 수몰 나무와 수초형성이 잘 형성돼 금방이라도
붕어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가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하지만 바람과 수위가 낮아지는 상황이라
긁은 씨알의 붕어를 만나기 위해 밤낚시와 아침낚시를 해보는데….

-산란기 시즌을 맞이하여 기록경신하기 위해 대물 낚시의 메카 의성 권으로 출 조 길을 나선다.
산란 특수기회를 보기 위해 마음은 기록경신으로 가득 차 있고 서둘러 저수지에 도착한 배수은
물색을 보면서 낚싯대 편성할 포인터를 마음속에 그리며 서둘러 낚싯대를 펼쳐 낚시를 해보지만
작은 씨알의 붕어만 연신 낚이어 저수지에 자생하는 새우와 참붕어를 채집하여 대물을 만나기
위해 밤낚시에 기대를 해보는 배수은 새우 미끼에 작은 붕어의 얼굴을 보면서 밤이 깊어갈수록
초조해하는 배수은 월척의 기대를 하면서 낚시를 이어가는데….

-붐의 문턱에 찾은 청도천 수초가 잘 형성된 청도천을 들러보면서 초봄의 청도천 월척 붕어를 만나기 위해
서둘러 낚싯대 편성을 하는 배수은 낮 낚시에 없던 입질이 해가 지면서 잦은 입질로 작은 붕어가 낚여지면서
월척의 도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해보지만 작은 씨알의 붕어가 계속 낚이자 조금은 허탈해하는 배수은
시간은 어느덧 자정이 가까워지는데 한 번의 입질이 묵직함에 힘껏 챔질해보니 수초를 감고 있는 붕어는
월척임은 틀림없어 보이는데….

-출조 때마다 날씨여건이 안 좋아 모처럼 좋은 날을 잡아 출조를 해보지만, 자연의 위대함을 또 한 번 느끼면서
경북 상주에 있는 지평 저수지를 찾았다. 물색과 수초여건이 좋아 붕어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지만, 또다시
바람과 추위가 찾아 왔다. 하지만 추위는 아랑곳하지 않고 대물을 갈망하며 찌 불을 지켜보는데 한 번의 입질이
나를 긴장하게 하여 힘찬 챔질에 씨알 좋은 붕어를 만나지만, 꾼의 욕심이란 늘 그렇듯이 또 한 번의 대물
붕어를 기다려 보는데….

-또다시 찾은 따뜻한 남쪽 창녕으로 출조하는 배수는 물색인 좋은 낙동강의 내성천 지류를 찾았다.
물색과 수초형성이 잘 분포된 내성천 지류 금방이라도 붕어를 만날 것 같았지만, 또다시 불어오는
바람과 급급히 떨어지는 날씨에 첫 붕어를 만나지만 작은 붕어의 얼굴을 보고 긴장과 기대 속에
월척의 꿈을 그리며 낚시를 하는데….

-봄을 찾아 남녘으로 떠나는 발걸음 가볍고 ㅤ설레면서 도착한 이름 모를 웅덩이 큰 저수지 옆의 웅덩이라
무시하고 지나치지만 이를 못 참고 낚싯대를 드리우는 배 수은
미끼를 끼워 투척해보는데 금방 어신이 와서 챔질을 해보니 24cm 되는 붕어가 낚여서 좋은 출발을 할 것
같았지만 정해둔 소류지에 도착하여 낚싯대 편성을 마치고 낚시를 해보지만, 강풍으로 더 이상의 낚시가
어려워 답사하였던 웅덩이로 야간에 이동하는데

-겨울낚시의 꽃 얼음낚시 첫 얼음낚시에 부푼 기대를 하고 경북 상주에 위치한 대조 저수지를 찾았다.
밤새 내린 눈으로 출조길이 힘들었지만, 붕어를 만난다는 생각에 추운 줄 모르고 낚시를 해 보지만
밤새 내린 눈이 조과의 영향인지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저수지를 찾아서 또다시 낚시를 해보는데….

-정유년 새해 한겨울 물 낚시를 경북, 청도에서 하룻밤을 지새우며 낚시를 해보지만 추워진 날씨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한 마리의 붕어 얼굴을 볼 생각에 차가운 날씨 속에서 밤낚시를 이어가는데 조금 이른 시간에 첫
붕어를 만나자 이내 욕심을 내어 큰 붕어를 기대하며 낚시를 이어가는데 자생하는 새우를 채집하여 미끼를
교체하여 대물 붕어를 만나려고 기다리는데 24cm의 붕어를 만나는 것이 정유년 새해 첫 붕어에 만족하면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떠나는 배수은….

-낮 낚시에 준수한 씨알의 붕어를 만나서 기대감이 더 커지고 때아닌 비와 눈이 내려 어려운 낚시를 이어가고 밤낚시에 대물 붕어를 기다려보지만, 추위로 붕어들의 활성도가 떨어지면서 깊은 수심에 자리한 진행자는 작은 붕어들의 움직임에 기대하며 낚시는 이어가는데...,

-한 해가 저물어가는 이른 겨울 아침 대물을 갈망하는 이강욱 또 한 번의 월척의 꿈을 안고 아침 일찍 출조길에
나선다. 하지만 잔뜩 흐린 날씨에 차가운 바람에 저수지에 도착해보니 벌써 낚시인들이 자리하고 있다. 또다시
저수지를 옮겨 볼까 하다 동호회 회원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함께 하룻밤을 보내기로 하고 낚시를 하지만 잠시 후
비와 눈이 함께 내려 낚시의 어려움이 더해가는데 옆자리 동호회원의 준수한 씨알의 붕어를 만난 것을 보고
밤낚시의 월척을 기대해 보는데….

-영주 선비촌을 찾아서 소수서원을 둘러보며 선비들의 공부하는 모습과 영귀천(靈龜泉) 선비들의 물맛을
느끼며 선비촌의 고택을 둘러보면서저수지 도착해보니 수초형성이 잘 발달 되어있고 곳곳의포인터도
눈에들어오는 곳에서 대물을 기대하며 낚시를 해 보는데

-선비의 고장 영주를 찾아서 선비촌을 둘러보면서 소수서원에서 선비들이 공부하는 모습과 무르익어가는 늦가을에
영주에서 선비촌의 붕어를 만나보려 강신욱 씨와 함께 하룻밤을 새워 붕어를 만나는데 작은 씨알의 붕어를
만났지만 토종붕어의 채색을 가진 붕어를 보면서 마음을 달래보지만 대물 붕어를 갈망하는 마음은 똑같이
가져보는데….

무르익어가는 가을에 다시 찾은 영강천 지난번의 아쉬움을 달래려고 다시 찾은 영강천 씨알 큰 붕어의 손맛을
보기 위해 늦은 시간에 도착해보니 마음도 설레며 낚싯대편성을 하고 해가 지고서야 첫 붕어를 만나서 오늘
낚시에 한층 기대를 해보는데….

- 몇 년 전에 이곳 평지저수지에서 외래어종 퇴치 행사를 할 때 처음 만난 평지저수지 지금에서야 변화된
평지저수지에서 한 번쯤 낚싯대를 펼치고 싶은 마음에 이곳을 찾게 되었는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면서
월척의 붕어를 기다려 보는데….

-무르익어가는 가을날에 새로운 출발과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박성오 씨가 합류하였다. 이를 시점으로 새롭고
활기차고 새로운 도전을 하기 위해 새로운 각오를 듣고 더욱 즐겁고 재미난 방송을 위하여 자기만의 낚시 색깔을
보여줄 것을 약속하면서 대구, 달성군에 위치한 무명소류지를 찾아보니 아담한소류지를 보고 기대와 설레는 마음을
가지고 낚시를 해보지만, 한밤의 수초제거와 입질이 없는 밤을 보내면서 새벽녘에서야 붕어를 만나는데 대물을 갈망하며
저수에 도전을 해보는데….

--한여름의 무더위도 어느덧 지나가고 가을의 향기가 들려오는 선비의 고장 영주댐을 출조지로 정하고 최상류
수몰 나무가 자리한 포인터에서 댐 낚시의 씨알 좋은 마릿수를 기대하며 낚시를 해보지만, 밑걸림으로 인한
여러 번의 채비 손실과 함께 어려운 낚시 하고 있는데 월척급의 붕어를 만나고 나서 더욱더 마릿수와 크기를
욕심내어보는데

무더운 여름도 지나가고 가을로 가는 길목에서 풍성한 가을을 기다리는 꾼의 마음은 항상 긴장하게 된다는 가을,
오늘은 경북 영천 조그마한 무명소류지에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 풍성한 가을만큼 풍성한 조과를 기대하면 영천에
있는 낚시후배를 만나 낚시를 해보는데 이곳소류지에 대물 붕어를 목표에 두고 낚시를 하는데 비도 오고 새 물도
내려와 붕어의 활성도는 좋지만 작은 씨알의 붕어만 낚여서 밤낚시를 기대하며 비를 맞으며 찌를 지켜보지만
마음의 붕어 얼굴을 보지 못해 아쉽지만, 미끼를 병행해 가면서 밤을 새워 낚시를 해보는데….

-주왕산은 설악산, 월출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암산(岩山) 중에 하나다. 청정지역 청송에서 청송군 낚시협회
일원으로 회원들과 하룻밤 낚시를 하는데 수초가 잘 발달하여 있는 저수지에서 황금빛 붕어를 만나지만 크기에
아쉬움이 마릿수에 만족하며 하룻밤낚시를 하는데….

-그리운 두 얼굴을 만나기 위해 경북 안동을 찾았다. 우리나라 목책교중에 제일 긴 다리로 알려진 월영교에서 그리운 두 얼굴을 만나기 위해 저수지로 출발하는데 저수지에 마중을 나온 친구를 보니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의 얼굴고이 첫 번째 얼굴이고 두 번째 얼굴은 붕어를 만나는 것인데 무명소류지에서 두 얼굴을 만나기 위해 하룻밤 낚시를 하는데….

- 한여름의 무더위가 한창이지만 더위를 쉬게하는 빗방울이 오늘도 낚시의 묘미와 외로움을 달래주지만 밤새도록 기다림의시간으로 밤을 지새워보지만 붕어의 얼굴은 보이지않고 낚시의 외로움을 더해가는 긴긴여름날의 외로운 낚시가 이어지는데..

-무더운 여름날의 시원한 계곡 지를 찾아 경남 합천에서 비가 오는 우중에서 동호회 회원들과 하룻밤낚시를 하는데
초저녁의 작은 씨알의 붕어를 만나면서 밤낚시를 기대하였지만, 불빛으로 인한 타 낚시인의 불편함을 인식하여 또다시
촬영을 중단하고 영덕 홍천강송천강 수로를 찾았다. 작은 수로에서 황금빛 붕어를 만나고 동해 일출도 맞이하며 하룻밤의 낚시를
해보지만 작은 씨알의 붕어가 아쉽지만, 처음으로 보는 일출의 감상해 보는데...

-예천은 동으로 소백산맥의 영향으로 약간의 산악지형 서남쪽으로는 평지형을 이루고 있고
그리고 평지형에 다양한 곡물들이 재배되는 그런 지역이기도 하고 따라서 낚시인들에게도
계곡형 저수지와 평지형 저수지를 고루 선사하는 황전소류지에서 낚시선배와 하룻밤을 보내는데
이곳 황전지는 터가 센곳으로 소문나 있는터라 꾼들의 발걸음이 드문곳이어서 설레임반 기대반으로
낚시를 해보는데 해가지면서도 입질이 없어 예상했던대로 적막한 밤을 보내는데 자정이되기전에
첫입질에 월척 붕어를 만나는데...

-경북 봉화에 있는 조그마한 산속에 있는 소류지를 찾았는데 낚시인들이 가장 낚시할 시기를 맞추기 힘든 시기가
바로 지금의 갈수기 이곳 소류지는 아담하고 작지만,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조그마한 소류지에서
오늘 밤도 멋진 도전을 해 보는 진행자는 초저녁의 씨알 좋은 붕어를 만난후 큰 기대를 안고 밤새 찌올림을
기다려 보지만 야속하게 깊은 산속의 소류지를 벗을 삼아 아침을 맞이하는데 햇살이 비추고 나서야 붕어를 만날수
있었는데...

-경북 끝자락에 있는 영양군 고추가 유명하고 고추처럼 맵고 당찬 붕어의 손맛을 보기 위해 찾은 양항 저수지에서
수심이 깊은 곳의 소류지에서 이상석 씨와 하룻밤을 보내는데 해가 질 때까지 입질은 없고 초조함을 더해가지만
현지인 이상석 씨는 이곳을 잘 아는 터라 초저녁의 조황보다 밤이 깊어갈수록 기대를 하며 편대채비에 섬유질과
곡물류로 집어 겸 미끼로 사용하여 연신 붕어의 손맛을 보지만 전국투어 진행자는 한 번의 찌 올림을 보지 못한 체
시간이 흘러가는데….

-충청권 강계 포인터를 ?아 바닥에 자연석과 수초가 잘 어우러져서 멋진 포인터를 찾아 낚시를 해보는데
뜻밖의 어종이 낚여 실망이 크지만 이곳 강낚시의 매력을 또한번 느끼며 한밤의 물소리와 힘찬 장어의 손맛을 보며 아침이 되어 붕어의 손맛도보며 이곳 괴산에서 즐거운 강낚시가 되는데...

-지난 시간 의성권에서 제 도전의 낚시를 기약했지만, 의성권에는 현재 많은 조사님이 주말과 연휴에 많은 낚시인으로 인하여 그 자리를 피하고 경북 구미권에 자리한 조용한 소류지에서 하룻밤을 보내지만 소류지에 도착하니 수몰나무 쪽의 포인터가 한눈에 들어와서 바로 포인터로 이동하여 낚싯대편성을 준비해보는데 수심이 1.7~2m 권으로 나오는데 깊은 수 심층의 당찬 손맛을 기대하며 하룻밤의 낚시를 해보는데 자생하는 새우의 크기가 작아서 미끼의 기능을 발휘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뜻밖의 조과에 큰 손맛을 안겨주는데….

-지난 시간 의성 안계 권에서 산란의 영향 속에서 부진한 조황으로 많은 아쉬움이 되었는데 산란이 끝난 경남 합천을 찾아 휴식기에 들어선 합천의 작은 소류지에서 당찬 손맛을 기대하며 낚시를 하게 되는데 작은 붕어가 간간이 낚여 주었지만 대물 붕어의 기대감은 새벽으로 가면서 기대를 해보는데….

-봄을 맞아 들에는 벚꽃이 만개가 되고 물가에는 새순이 연녹색으로 물들어 갈 때 즈음 경북, 의성에 있는 작은 소류지를 찾아 또 다른 전국순회가 시작된다. 무엇인가 새롭게 출발하는 모습과 새로운 낚시를 보여주고자 이곳 의성권에 대를 펼쳤지만, 산란이 계속되는 소류지에 작은 붕어에 만족하지 않고 대물을 만나기 위해 기다림의 낚시는 계속되지만, 아침이 되니 하룻밤의 시간이 많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하고 산란이 끝나고 휴식기에 들어선 경남 합천으로 다음 장소를 기약하며 떠나는데….

어느덧 시즌 개막기를 알리듯 나뭇가지에는 꽃 망우리가 터질 듯 낚시인의 마음도 부풀려고 있다 봄을 맞이하여 경북 북부지역의 끝자락에 있는 풍기의 아늑한 소류지를 찾은 권 기원 그리고 다음 진행을 이어갈 이강욱, 최재훈과 함께 낚시해본다. 작은 크기의 붕어는 올라오지만 큰 붕어의 얼굴을 보지 못하고 밤은 깊어 가는데 새벽녘의 두 번의 입질을 받았지만 한 번의 챔질로 채색이 황금빛 붕어를 만난 권 기원 기쁨과 함께 아쉬운 낚시 여정을 마무리하며 즐거웠던 추억을 뒤로하며 후배들의 격려와 위로를 하며 떠나는데….

-시즌개막을 알리는 계절인 만큼 한해 무탈을 기원하는 시조회행사를 찾은 권기원 다수와 한판 대결이 펼쳐진 곳은 영천의 탑지저수지 많은 회원의 참여 속에 50cm 이상 붕어를 낚은 시상도 하였지만, 다수와의 대결은 처음이라 많이 긴장되지만 첫 입질을 기다려보는데 차가운 기온이 몰려들고 한밤의 추위는 이어져 드디어 아침이 되어 조과를 확인해보는데….

- 봄의 기운을 느끼기는 이르지만, 꾼의 마음은 벌써 봄이기에 남쪽으로 내려가 합천의 조그만 소류지를 찾았다.
하지만 바람으로 인한 어려움을 알기에 또 다른 곳의 소류지를 찾았다 평지형의 작은 저수지에서 정 기준 씨와
대결을 펼쳐 보지만 바람과 추위를 이겨내며 밤낚시를 해보았지만 작은 붕어의 손맛으로 그쳐 목표치 붕어를
낚지 못해 또다시 황강 지류에서 연장전을 펼쳐 보는데….

-봄의 문턱에서 따뜻한 남쪽 지방의 또 한 번의 월척을 그리며 달려간 아담한 저수지에서 권기원 씨와 곽성훈 씨가 대결을 펼쳐 보는데, 봄은 다가오지만, 붕어의 얼굴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해보는데 가끔 입질은 있지만 헛 챔질로 이어지며 시간이 지나면서 곽성훈 씨에게 낚여온 붕어는 목표치 이하로 붕어 얼굴을 보는 것으로만 만족하며 낚시를 해보는데….

차가운 겨울 날씨로 저수지는 모두 결빙이 되어 따뜻한 남쪽 경남 김해 저수지가 아닌 조만강 포인트를 찾아 이곳 현지인
신주식 씨와 한판 대결을 펼쳐 보기로 하고 현지에 도착해서 포인터를 선정하여 씨알 큰 붕어를 낚기 위해
낚싯대편승을 마치고 낚시를 해보는데 씨알 큰 붕어가 많이 낚였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기대하고 몇 시간을
낚시해보지만 아무런 미동도 없는 찌를 바라보며 시간을 흘려보내고 있을 때쯤 이곳 조만강에는 자정이 되어
밀물 시간이 될 때 입질이 온다는 출조 인의 정보를 믿고 밀물 때를 기다려 대물을 기대해 보는데….

-물 낚시를 하기 위해 여러 곳을 찾아다녀 보았지만, 살얼음과 일부 결빙으로 저수지 낚시를 할 수 없어 얼음이 얼지 않은 구미에 있는 낙동강 지루 조그만 웅덩이를 찾았다. 이곳에서 함께하기로 했던 출연자가 갑작스러운 일로 인하여 참여하지 못해 권기원 씨 혼자 촬영을 하는데 2016년 새해 자신과의 목표를 정해 여섯 마리의 붕어를 낚겠다고 하였는데 세 마리는 자신의 몫이고 세 마리는 출연자 몫으로 목표를 정하여 자신과의 게임을 하는데 생각 외로 밤낚시 조황이 좋아 빨리 목표 달성을 할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붕어의 움직임이 없고 아침 낚시에 기대하며 낚시를 해보지만 24시간이란 긴 시간 끝에 목표달성을 하게 되는데….

-겨울철 낚시 남쪽이 아닌 경북 영천에 있는 평지형 소류지를 찾아 이곳에서 이 재형 씨를 만나 도전을 해 보지만 두 마리 토끼 마릿수와 월척을 동시에 노려보는 권기원, 이에 도전을 받은 이 재형 씨 긴장을 하면 낚시를 해보지만 작은 씨알의 붕어에 만족을 못 하고 큰 붕어를 노려 깔끔한 승자가 되기 위해 월척을 낚시 위해 아침까지 낚시를 해보는데….

-뜻밖의 여성 낚시꾼의 도전에 당황한 권기원 고심 끝에 한판 대결을 하기 위해 문경에 소재한 산속 소류지에서 대결을 펼치는데 낮부터 낚시를 해보지만, 미동도 없는 찌 불만 바라보다 자정을 넘어서야 먼저 낚아 올린 작은 붕어에 기쁨을 만끽하며 낚시를 하는데 다양한 어종에 조금은 이상한 듯 비밀의 저수지라 이름을 지으며 밤을 지새우며 낚시를 하는데 붕어, 꺽지, 향어를 낚은 반 옥림 씨가 승자가 되지만 하룻밤낚시가 즐겁고 추억에 남는 낚시를 되었는데….

-겨울로 접어들면서 붕어를 만나기 위해 조금이라도 수온변화가 적은 저수지를 찾기 위해 꾼들은 오늘도 쉬지 않고 답사를 한다. 그래서 일조량이 많고 겨울낚시에 손맛을 안겨줄 경북 상주시에 있는 작은 웅덩이를 찾은 권기원 여기에서 멋진 한판 대결을 펼칠 최재훈 씨와 밤낚시를 해보는데 추위를 뒤로하고 밤새 낚시를 해보지만, 승부를 내지 못하고 가까운 유료 터를 찾아 연장전을 해보는데 긴장과 탄식으로 박빙의 승부가 펼쳐지는데….

아빠와 낚시를 하면서 또 다른 다영이의 낚시도전이 시작되지만, 자신의 고기는 자신이 지킨다며 밤낚시를 해보지만 2시를 넘기지 못하고 꿈나라로 가는 다영이 하지만 밤새 낚시를 하며 붕어를 기다려 보는 아빠 권기원은 딸과의 게임이지만 승리욕을 불태우며 밤새 낚시를 해보지만, 아침 일찍 잠에서 깨어난 다영이의 낚싯대에 40cm 너는 누치로 승패를 가리는데….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계절에 아빠와 딸 부녀지간에 물가에서 하룻밤 추억을 갖고자 아침부터 일찍 찾은 곳은 문경 석탄박물관을 찾았다. 이곳에서 석탄이 생겨나기까지의 과정도 알아보고 거미 열차를 타고 석탄을 캐던 터널도 구경하고 아빠와의 추억을 만들고 오미자체험과 차를 한잔 마시고 나서 곧바로 낚시터를 향해 도착한 곳은 자그마한 저수지에 도착하였다. 이곳에서 다영이와 아빠의 낚시대결이 시작되는데….

-무르익어가는 가을날의 월척을 이때쯤이면 황금빛 월척 붕어의 자태를 볼 수 있는 절호의 계절인 만큼 오늘은 낚시 조력이 많은 권영수 씨와 함께 월척 이상의 목표를 가지고 예천 무동 저수지에서 한판 대결을 펼쳐본다. 수초 형성이 잘되어있는 작은소류지에서 대결을 펼쳐지는데 권기원의 몸살감기도 뒤로 한 체 월척을 을 만난다는 일념으로 게임을 해보는데….

-들판의 곡식들은 황금빛으로 물들고 낚시 꾼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이곳 안개면 벽수소류지에서 문 경무 씨와 대결을 펼쳐지는데, 황금빛 붕어를 낮부터 계측 대당 붕어 얼굴을 만나 보면서 활기를 찾아가는데 ...

-가을이라 풍성한 계절이기도 하지만 올해는 배수가 많이 이루어져 저수지 수위가 낮아 낚시인들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는 계절, 하지만 도전 전국투어는 또 다른 곳을 찾아 낚시를 즐겨본다. 낚시경력이 많은 김성조 씨를 만나 한판 대결이 펼쳐지는 무검지는 오늘따라 달빛이 너무 밝아 낚시에 어려움이 있지만 이를 극복하며 낚시를 하는 권기원. 마릿수로 게임규칙을 정하고 낚시를 하는데 1전에서 많이 낚은 권기원, 승리를 장담하며 1전을 마무리하고 2전에는 김성조 씨가 채비 변형과 미끼교체로 하여 2전에는 더욱 긴장감이 더해지는 가운데….

-청도의 와인 터널에 잠시 들려 마음을 달래며 기다리고 있는 도전을 위해 바쁜 걸음으로 현장에 도착해보니 아담하고 금방이라도 붕어 얼굴을 보수 있을 것 같은 소류지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대물 꾼의 자존심을 걸며 한판 대결을 펼쳐보지만 밤새 이어지는 헛챔질로 이른 새벽의 작은 씨알의 붕어를 만나는데….

-합천 소오리 소류지에서 펼쳐지는 2부는 1전에서 패배의감을 느낀 권기원은 기감히 포인트 이동을 하기로 하고 낚시를 해보지만 저멀리 가고있는 이강욱님은 마리수는 앞서지만 월척에 대한 갈망에 밤을 새워 낚시해보는데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요. 유명한 법어를 남긴 성철스님의 사리와 행적 비가 있는 합천 해인사에 잠시 들렀다 가 해인사 유적을 보고 곧바로 도전자가 기다리고 있는 합천 소오리로 향하는 마음은 즐겁기만 하는데 현장에서 기다리는 도전자 이강욱 님을 만나 잠시 인사를 나누고 바로 게임은 시작되었다. 상류에는 이강욱 님이 지리를하고 제방주위에 않은 권기원은 수심이 다소 깊은 곳을 포인트로 1전을 치르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긴장과 불안이 다가오는데 상류에 자리 잡은 이강욱 님은 붕어의 손맛을 보면서 1전을 보내는데...

-저수지로 향하는 의성들녁에는 아직도가믐이 심각하다는게 실감하게하며 도착한곳은 선덕소류지 상류와하류의 구분이 뚜렷이 나타나며 상류쪽에 수초 형성이 빼곳한 이곳에서 월척을 하기위한 도전은시작되고 마리수의 붕어는보앆지만 목표달성을 하지못해 벌칙을 받게 되는데...

-고추와 사과의 고장 청송을 찾았습니다. 국민생활체육청송낚시연합회와 함께 도전전국투어를 촬영하게 되었는데 청송군 낚시연합회의 명예와 전국투어 출연자의 꿈과의 한판 대결을 청송군 무명소류지에서 멋진 승부를 펼쳐보지만 마릿수의 붕어 얼굴은 보았지만, 대상어의 목표치는 달성하지 못해 아쉬운 게임을 마치고 아침에 또다시 연장전으로 들어가 멋진 승부를 겨루어 보는데….

바람도 쉬아가고 구름도쉬어 간다는 추풍령 고개를 힘들게 달려서 영동권에 있는 소류지에 도착하니 조용하고 사면이 산으로 둘러 싸여 있는 아담한 저수지를 보니 금새 마음이 부풀어 지는 권기원 오늘 이곳 의지리 무명소류지에서 권영섭씨와 한판 대결을 펼쳐야 되는데. 권영섭씨는 오래된 낚시경력으로 내공으로 멋진 한판승부를 펼져보지 대낮같은 밝은 달빛아래서 멋진 대결을 펼쳐 보지만 아쉬운 대결로 다음을 기약하게 되는데...

상주시 함창 면 소재 신흥저수지에서 도전하게 된 권기원 자신감은 늘 있지만, 현장에서의 일이란 아무도 알 수 없는 일 오늘만큼은 필승을 다짐하며 낚시를 하는데 1전에서 조황이 없어 2전에 게임 규칙을 변경하여 낚시하는데 갑자기 찾아온 이종한 님의 생일에 손주와 예비 며느리와 함께 와준 가족들의 응원에 힘을 얻어 2전에서 역전의 승리를 하는 박빙의 승부가 되어가는데….

전역이 수초로 가득한 소류지에서 개인이 준비한 미끼를 모두 사용 하게하고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 작 은 붕어들이 연신올라와 게임의 열기는 점점 박빙의 승부가 되어가지만 해가 지면서 입질이 뚝 끈어져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1전을 마치고 현장에서 만난 이재영 씨가 방송촬영을 지켜보면서 느낀점도 예기하고 한밤의 고요함을 커피 한잔으로 달래면서 2전이 시작되었는데 새벽으로 가면서 많은 입질에 어쩔줄 몰라하며 정신없이 붕어를 낚아내어 보지만 조그만 실수 아닌 실수로 승리의 즐거움도 잠시 패배자가 되어버린 권기원의 아쉬운 하룻밤 낚시 도전 전국투어.

영주에서 패배로 또다른 도전을 하기위해 붕어 낚시 조력이 많은 문경시낚시연합회고문에게 도전장을 보내 한판대결을 펼쳐보는데, 오토바이를타고오는 모습부터가 예사롭지않은 조력을 풍기는데,... 저녁이 지나면서 비가오는데 빗소리 감상도 잠시 오늘 패하면 낚시대 한대를 빼앗기기 때문에 이번 도전이 위기라고 생각하며 낚시를 하는데 첫붕어를 낚으면 보너스 한점을 추가하는 게임에서 먼저 24cm붕어를 낚고 두마리로 출발해 편안하게 출발 할때쯤, 이때 멀리서 들리는 소리 히야님! 한마리 했습니다. 물소리를 들어보니 제법 큰씨알의 붕어 같았는데, 월척이 넘은 31.8cm붕어를 먼저낚은 손종원씨가 기뻐하는 못습도 잠시 수초작업을 한 곳에서 묵직한 찌올림에 챔질을 해보지만 수초를 감아서 피디님의 도움으로 월척을 낚아 기쁘하는데 밤이 갈수록 입질은 소강을 보이더니 새벽으로 가면서 활발한 입질에 손종원씨가 네마리 권기원씨가 보너스를 합해 여섯 마리로 승리하게되는데...

도전!전국투어 첫회 선비의고장 영주에서 촬영을 하게되었습니다. 영주지역의 저수지는 손바닥안에 있고 출조가 많은 강신욱씨를 만나 하룻밤 대결을 하는데 미끼 선정게임으로 한바탕 웃음 바다가 되기도 하였지만 출연자의 진지함을 보여주며 미끼 게임에서 패한 진행자 권기원은 못추는 춤을 추가며 미끼를 얻어 하룻밤 낚시를 해보는데 강신욱씨가 채집한 자생미끼 새우와 참붕어를 나누어 쓰는 장면이 동료애를 다시 한번 느끼게 하였다.강신욱씨는 초저녁과 자정 전 그리고 새벽에 낚은 27cm붕어를 마지막으로 목표치 60cm 를 낚아 승리 하는데 진행자 권기원은 하루밤 낚시를 해보지만 헛 챔질로 밤을 보내고 아침에 기대를 하며 낚시를 해보지만 별다른 조과없이 꽝!꽝!꽝! 으로 아쉬운 게임을 종료 하면서 첫번재 도전은 패자가 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