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찾은 대관탈에서 폭발적 입질을 만끽 하고 있다
제주는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가파도 넙개에서 긴꼬리 벵에돔의 소나기 입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배성우 프로
귀리 시즌2로 다시 찾아온 배성우 프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벵에돔의 성지인 마라도에서 긴꼬리 벵에돔 대물을 만나러 간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