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시간 쏘가리 낚시를 즐기기 위해 청송 계류를 찾은 박점진 프로. 최근 내린 비 때문일까? 엄청나게 낮은 수온이 박점진 프로의 발목을 붙잡고 업친 데 덥친 격으로 아침 피딩 시간마저 놓쳐버린 상황. 꺽지의 손맛으로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청송 계류에서 더 이상 쏘가리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안동 임하댐으로 이동하여 보팅 낚시에 도전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29도가 넘는 높은 수온과 상류로 갈수록 짙어지는 녹조현상으로 인해 좀처럼 쏘가리의 입질을 받기가 쉽지 않다.
[공지글] 신혜린 ( shl2172000 ) 2015-07-01
방송시간 안내
김현주 ( iral0301 ) 2017-02-07
드림캐스트52회 중후반부 노래제목 좀 알려주세요
최재원 ( technosemi ) 2016-10-22
BGM 제목좀 알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