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의 소호항에서 출발해 소리도 동남쪽의 망망한 바다! 그 위에서 밤의 은빛 출렁임을 맞이하려는 한지붕세가족 멤버들! 한껏 들뜬 마음으로 갈치낚시를 즐긴다. 강일이는 어머니를 위해 향란은 아이들을 위해 태풍은 부인을 위해 홍석은 친구들을 위해 갈치를 낚으려는 생각들이다.
지인을 통해서 알게된 한지붕 세가족
시즌별로 틈틈히 깨알 재미를 찾고 있어여 ^^
불금이라 본방 사수 하는 편은 못되지만
집에서 쉬는 날엔 한번씩 찾아보곤 한답니다.
낚시에 로망이 있지는 않았지만
배타고 멀리 나가서 낚시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면
은근히 한번 나가보고 싶네염!!
날 더운데 세가족 출연진들&스텝분들 힘내세여!!
힘내시다 보면 빠샤; 빠샤 여름도 지나갑니다~
즐겁고 유쾌한 방송 기대할께염!!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프로그램인거같습니다^^
일주일에피로를여기서 해소하는거같네요
바쁜일상에자주는못가지만 지금이라도 당장 달려가고 싶네요
바다내음이몹시 그리웠는데 이렇게 접하게 되니 더 못참겠습니다..ㅜㅜ
방송 시간좀 늘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직접 물가를 못가니 방송으로 대리만족중인데
시간이 부족해요 ..ㅜㅜ
잘봤습니다
김경태 ( kktchs ) 2015-09-26
25일 방송 21회 쭈꾸미 아닌가요?
호랭이 ( fieldboy86 ) 2015-09-02
한/세 시즌3 16화에서 나온 BGM알고싶습니다.
권진숙 ( xodn35 ) 2015-07-05
유쾌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이광진 ( Bakll ) 2015-06-29
한지붕세가족 화이팅~!!!
노창래 ( menard ) 2015-06-29
한지붕 세가족 화이팅이요
홍승후 ( yyy0196 ) 2015-06-29
한지붕세가족 변경된 시간표입니다
최병옥 ( nono1103 ) 2015-05-29
한지붕세가족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