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물을 타고 노는
갯바위의 흑기사
벵에돔이 돌아왔다
초반시즌 낮은 수온과
잡어들의 파상 공세에
좀처럼 귀한 자태를 보여 주지 않는데...
해질녘 벵에돔의 부상이 시작된다
올 한해를 뜨겁게 달군
낚시장르 중 하나인 문어낚시
손맛과 당길힘 그리고 입맛까지...
최근 생활낚시로 열풍이 불고 있는
문어낚시를 만나러 간다
감성돔낚시 개막을 알리는 탐사를
근거리 낚시터 고성 내만권권에서 펼치는데...
감성돔낚시 절정기를 향해 달리는
남해바다의 생동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가을 밤바다는 갈치가 지배하고
낮에는 감성돔이 지배한다
올 한해 감성돔낚시
성패를 가늠해보는
탐사낚시가 시작된다
대물급 어종과의 혈투!
매년 가을이 되면 경주, 울산, 포항 등의 동해남부 앞바다는
대삼치를 잡으려는 꾼들의 출조 러시가 이어진다.
'이빨 왕자'라고도 불리는 삼치!
쫓고 쫓기는 낚시의 재미는 그 어떤 낚시보다 더 크다
격동의 릴링과 덩치급 녀석과의 만남!!
꾼과 대물과의 혈투가 시작된다!!
바다의 폭군 대삼치를 낚아보자
'이빨 왕자'라고도 불리는 삼치!
대삼치를 잡으려는 꾼들의 출조 러시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남부 앞바다는 쫓고 쫓기는 낚시의 재미가 이어진다
격동의 릴링과 덩치급 녀석과의 만남!!
대삼치가 화끈한 손맛을 전해주고 있다
시간의 흐름 속에
또 다른 계절의 문턱인 지금
꾼들은 대상어를 자연스럽게
다른 어종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데...
욕지권을 대표하는 참돔 낚시터
사량도 나무여를 찾아
바다의 여왕 참돔을 만난다
'탈탈거리는 손맛이 일품' 갈치낚시
가을 밤바다 불야성!
어둠이 깔리면 낚시선은
환한 집어등 불빛으로 가을 바다를 밝히고
맹렬한 입질과 함께 덩달아 조사 님들의 손길도 분주해진다.
가을 바다를 닮은 은빛 어체들이
차곡차곡 쌓여간다
시원한 바람을 타고
은빛 갈치가 돌아왔다!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낚시 일순위!!
손맛, 눈맛, 입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생활낚시 대상어 갈치를 찾아서!
낭만과 힐링의 색다른 낚시
카멜레온이 선물하는 앙칼진 손맛!!
무늬오징어 낚시 시즌 스타트와 함께
애기를 덥치는 청신호를 맛볼 수 있다.
낚시는 즐거워!! 바다의 카멜레온!
초가을 무늬오징어가 꾼들을 유혹하고 있다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대물을 향한 꾼들의 도전은
끝이 없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울산 간절곶에서 펼쳐지는
꾼들의 여름나기 대작전이 시작된다
이 곳 벵에돔과 참돔, 부리리 등의 어종은
장마철을 전후하여 얼굴을 비추기 시작해
11월까지 조황이 이어지는 것이 특색이다
남해 먼바다 거문도에서 펼쳐지는
꾼과 벵에돔과의 머릿싸움!!
벵에돔낚시 최고의 피크는 장마철이다
장마철에 해무가 낀 거문도에서
벵에돔을 노리는 꾼들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남해 먼바다 거문도에서 펼쳐지는
꾼과 벵에돔과의 머릿싸움!!
벵에돔낚시 최고의 피크는 장마철이다
장마철에 해무가 낀 거문도에서
벵에돔을 노리는 꾼들의 드라마가 시작된다.
화살촉오징어 시즌을 즐기라!
진해 앞바다에서 즐기는
밤바다 화살촉오징어 손맛과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화살촉오징어 낚시의 입마쏠쏠한 재미
그리고 지금이 제철인 화살촉오징어 낚시
대박의 조건을 알아본다
밤바다의 요정을 만난다!
바캉스낚시, 가족낚시, 쏠쏠한 짬낚시로
생활낚시 최대주주로 등극며 주목을 받는 낚시 대상어!!
화살촉오징어낚시는 최근 그 인기를 더하며
하절기 밤바다 배낚시의 대중화를 이끌며
또 다른 손맛과 입맛을 선사하고 있다
짜릿한 손맛은 두말할 필요도 없고,
연속 입질과 마릿수 재미가
벵에돔 낚시의 매력이다.
생각하는 낚시에
즐기는 낚시의 접목!!
벵에돔낚시의 매혹이 시작된다
시퍼런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는 원도
진정 꾼들에게는
대상이며 꿈의 현장이다
대물낚시터 거문도에서
만나는 거물감성돔(57cm), 참돔 등
꾼들의 일렁임은 이미 시작되고 있다
역사의 섬 거문도는
나라 안 3대 원도권이라 불릴만큼
계절마다 다양한 어종들을
만날 수 있는 대물낚시터다
거문도, 삼부도, 백도를 통틀어
거문도권이라
불리고 낚시인들의 도전의 대상이 된 섬
검누도로 달려간다
벚꽃만큼이나 유명한 진해만 봄도다리낚시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도다리낚시는 간단한채비에 청갯지렁이 한통이면 누구나 손맛, 눈맛, 입맛을 즐길 수 있다 바다의 봄 소식을 도다리가 전해주는데 생활낚시 일번지 진해만으로 달려간다 |
들녘의 봄은 개나리와 진달래가 알리고
바다의 봄 소식은 도다리가 전해준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도다리낚시는
간단한채비에 청갯지렁이 한통이면
누구나 손맛, 눈맛, 입맛을 즐길 수 있다
생활낚시 일번지 진해만을 달려간다
꾼들에게 아주
특별한 계절 영등철이다
수온 반등과 맞물려
대물감성돔을 노릴 절호의 찬스!
은빛 어체를 찾는 꾼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한겨울 최저수온기 감성돔낚시
해법을 찾아 남해바다를 달려간다
영등철 직전 하루가 멀다하고
수온이 들쑥날쑥 하강하는
감성돔낚시 춘궁기에
꾼들의 영원한애인 감성돔을 찾아 떠나보는
꾼들의 여정
벵에돔은 감성돔과 함께
레저 낚시의 대상종으로 유명하지만,
매우 민감하여 낚기 어려운 종이다.
연중 최저수온기 제주바다에서
바다의 흑기사 벵에돔과 긴꼬리벵에돔의
당찬 손맛을 만나본다
한겨울 한파 속에서
바다의 유혹과 끌림에
국토 최남단 마라도를 찾는다
갯바위 흑기사 벵에돔과의 머릿싸움
그리고 꾼들의 역주가 시작된다
갯바위 상륙이 안되면 함포사격이다
대물격전지 통영 홍도는
섬 자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갯바위 낚시가 금지되어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대물 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곳이다
낚시는 늘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마력의 스포츠다!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대물감성돔을 향한
꾼들의도전은 계속 이어진다
승부욕을 불태우며
보이지 않는 상대와의 힘겨루기!
가슴 두근거리게 하는 즐거움이
바로 바다낚시의 강렬한 매력이다
미지의 물고기를 낚는 탐험가처럼!
동해바다 울릉도는 미지의 포인트들이 지천이다
대물의 당찬 파워는 황소같은 힘으로 바다를 휘젓고
꾼들은 동해바다의 강렬함에 빠져든다
낚시는 즐거워!
꿈과 로망이 펼쳐지는 드라마가 시작된다
미지의 물고기를 낚는 탐험가처럼!
동해바다 울릉도 낚시탐사에 나선다
울릉도는 동해에서 가장 먼 섬이자
국토 최동단이다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조경구역으로
계절별로 다양한 어종들이 서식, 회유하는데
아직도 개발되지 않은
미지의 포인트들이 지천이다
빅히트!! 바다의 폭군 대삼치를 낚아보자
'이빨 왕자'라고도 불리는 삼치!
매년 가을이 되면 경주, 울산, 포항 등의 동해남부 앞바다는
대삼치를 잡으려는 꾼들의 출조 러시가 이어진다.
쫓고 쫓기는 낚시의 재미는 더 크다
격동의 릴링과 덩치급 녀석과의 만남!!
대삼치가 화끈한 손맛을 전해주고 있다
가을바다가 키운 은빛갈치의 향연
인기 상한가를 달리는 낚시 대상어 갈치를
찾아 욕지권 먼바다로 달려간다
쿡쿡거리는 손맛 귀한 입맛 그리고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등지느러미와 은빛 어체!!
바다로의 도전! 줄무늬 돌돔을 찾아서...
갯바위 낚시는 꾼들에게
무한한 행복과 안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돌돔 민장대낚시의 최고의 매력은
예신부터 본신까지
내 몸에 직접 전달이 되므로
작은 씨알도 큰 손맛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꾼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색다른 낚시
카멜레온이 선물하는 앙칼진 손맛!!
꾼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색다른 낚시
무늬오징어 조황‘상한가’다
낚시는 즐거워!!
바다의 카멜레온!
무늬오징어 열풍이 불고 있다
몰아치는 여름바다의 신화
돌돔낚시에 도전한다
갯바위낚시 최고의 대상어
줄무늬 돌돔을 찾아서
두미도 물내려오는자리, 불난자리를 탐사한다
시원한 밤바다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연출!!
여름과 가을 / 밤바다 낚시의 대명사
갈치낚시 시즌이 돌아왔다
부담 없이 즐기며/ 입질 좋고/ 손맛 좋은 낚시!!
값비싼 ‘금치’ 이젠 꾼들이 직접 낚아 먹는다
남해바다는 손맛과 입맛으로 꾼들을 부르고 있다
몰아치는 여름바다의 신화
갯바위의 폭군 돌돔을 찾아서
돌돔낚시는 크게 원투낚시와
민장대낚시로 나뉜다.
그중 민장대낚시는 돌돔이 갯바위 가장자리를
타고 다닐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그리고 원투낚시로 깊은 곳을 노리는 것보다
민장대로 발밑을 공략해서
마릿수 조과를 거두는 경우가 많다.
남해 먼바다에서 펼쳐지는
여름사냥 대작전!!
쉽고 재미있는 납량낚시가 있다
손맛과 입맛으로 꾼들을 부르는 인기 어종!
손맛 좋고 눈맛 좋고 입맛 좋은 낚시
여름사냥 대작전이 시작된다
‘맛있는 여름을 낚아보자’
남해 먼바다에서 펼쳐지는
여름사냥이 시작된다
쉽고 재미있는 납량낚시!
한치의 트레이드 마크는
물대표와 먹물
여기서도 '한치', 저기서도 '한치'.
한치가 제철은 제철이다!
벵에돔낚시 초반시즌
갯바위의 흑기사 벵에돔은
쉽게 그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꾼들의 애간장을 태우는데
잡어들의 파상 공격 속에서도
꾼들은 집념을 불태룬다
벵에돔낚시 초반시즌
장마철 절정을 향해 달리는
벵에돔낚시의 매력에 빠져볼까!
남해동부권 강자 갈도에서 펼쳐지는
꾼과 바다의 흑기사 벵에과의 치열한 머릿싸움이 시작된다
여름물을 타고 노는
갯바위의 흑기사
벵에돔이 돌아왔다
초반시즌 낮은 수온과
잡어들의 파상 공세에
좀처럼 귀한 자태를 보여 주지 않는데...
해질녘 벵에돔의 부상이 시작된다
시간의 흐름 속에 또 다른 계절의 문턱인 지금
꾼들은 대상어를 자연스럽게 여름어종으로 눈을 돌리게 되는데
사량도권 수우도를 찾아 참돔과 감성돔을 노려본다
봄의 절정! 볼락의 맹렬한 입질은
꾼들의 마음을 격발케 하고 있다
봄 볼락 이런 맛이죠!
씨알급 봄 볼락을 만나는 방법!
사량도권 나무여 밤바다에서
볼락의 마릿수 입질과 함께
꾼들의 환호가 들리기 시작한다
봄바다 귀하신 몸...
'타~닥'하는 앙증맞은 입질
작아서 더 귀여운 어종 볼락
몰락의 앙증맞은 입질 덕분에
꾼들의 발걸음이 바빠진다
두미도 '볼락' 입질에
볼락낚시 삼매경!
남해안 볼락 낚시는 11월 경 부터 시작해
2월까지 정점에 이르고,
주로 4월까지 계속된다.
서쪽 바다 위로 해가 지고...
칠흑같은 바다에 집어등이 켜지면 볼락이 서서히 몰려 든다.
한겨울 추위 속에서도
난바다에서 피어나는 꽃 볼락
손맛, 눈맛, 입맛을 선사하는
탐스러운 어체를 만나러
남해 먼바다로 떠나간다
만물이 얼어붙은 계절에
활짝 피어나는 난바다의 꽃!
추위가 더해갈수록 몸집을 키운다는
외줄낚시가 남해 먼바다에서 한창이다
겨울의 한복판!!
몰아치는 한파 속에서도
'겨울 진객' 볼락은 자그마한 어체를 뽐내며
꾼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다
밤바다의 유혹이 시작된다
몽땅걸이’의 풍성한 조과!
눈맛, 손맛, 입맛을 한꺼번에 만족시키는
엵; 외줄낚시를 떠나본다
오동통 한껏 물오른 겨울 볼락
마릿수 재미는 물론,
맛으로도 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어종!
겨울바다에서 활짝 피는 난바다의 꽃!!
이 겨울은 볼락이 꾼들 가까이에 있어 좋다
단골꾼이 많기로 소문난 감성돔 명소! 두미도
어둑해진 하늘을 가르는 낚싯대의 파공음과 함께
감성돔과의 힘겨루기가 시작된다
욕지권 먼바다 갈치낚시
대갈치 소굴발견!
밤바다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연출!!
남해바다는 손맛과 입맛으로
꾼들을 부르고 있다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갈치낚시
남해바다와 은빛 갈치가 어울어지는
화려한 연출이 그려진다
천고어비의 계절, 남해바다는
손맛으로 꾼들을 유혹한다
밤바다 낚시의 대명사! 갈치낚시
많은 꾼들이 부담 없이 즐기며 입질 좋고 손맛 좋은 낚시!!
값비싼 ‘금치’ 이젠 꾼들이 직접 낚아 먹는다
전국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낚시 일순위!!
손맛, 눈맛, 입맛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대상어 칼치를 찾아서!
[공지글] 신혜린 ( shl2172000 ) 2015-07-01
방송시간 안내
박병규 ( park7083 ) 2022-10-04
구명복 알고 착용합시다
김보라 ( arob8391 ) 2018-08-03
안녕하세요
김수환 ( skdaks1027 ) 2017-06-07
요즘낚시에빠져사는초보낚시꾼입니다^^
최지웅 ( cjw6110 ) 2017-02-03
76편(환희) 질문 드리겠습니다.
윤예원 ( pope21 ) 2016-08-01
[낚시는 즐거워] 프로그램 담당 PD님께 실례를 무릎쓰고 여쭈어봅니다.
김진건 ( jingun17 ) 2015-09-30
애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