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오늘은 여유롭게 붕어낚시를 즐기고 있는 동범
하지만 오늘따라 어두워 보이는 동범의 표정
무슨 일이라도 생긴 것일까...
오늘은 낚시 왔구나 마지막회 촬영
아쉬운 마음에 많은 추억들이 떠오르는데
오늘만큼은 많은 마릿수를 낚겠다는 동범의 의지!
과연 동범은 마릿수 손맛을 즐길 수 있을까?

추운 겨울이 지나고 완연한 봄이 찾아오고
드디어 밤낚시의 계절이 돌아왔다
오늘 찾아온 낚시터는 도심권에 위치한 정자골 낚시터
하우스 낚시터의 장점은
추운 날에는 따뜻하게 더운 날에는 시원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오늘은 동범vs 동복,승학의 마릿수 대결?
언제나 여유 있고 자신감 넘치는 동범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동범에게만 입질이 없다...?
과연 오늘 동범은 굴욕을 면할 수 있을 것인가

민물낚시에서 손맛부터 입맛까지 즐길 수 있는 낚시는 바로
장.어.낚.시
장어 낚시 시즌을 앞두고 밤밭 실내 장어 낚시터를 찾아온 동범
오늘은 낚시 초보와 함께한다!
하지만 동범만 빼고 다 낚아내는 믿을 수 없는 현실...
과연 동범은 손맛부터 입맛까지 즐길 수 있을까?

 

장소:밤밭실내장어낚시터
주소: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포천로 912번길 143-94
전화:031)544-5585

앞으로 동범과 함께 낚시 왔구나를 이끌어나갈 젊은 피 서동복과 백승학
첫 촬영부터 티격태격하느라 정신없는 두 사람

오늘은 도심 속에 있는 원동 낚시터를 찾아왔는데
봄이 찾아온 만큼 많은 조사님들이 낚시를 즐기고 있다
이곳은 손맛터인 만큼 걱정 없는 조황!
과연 동복과 승학이의 낚시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해빙기가 되면 언제나 고민되는 출조지!
하지만 사계절 내내 걱정 없는 하우스 낚시터가 안성맞춤
오늘도 다양한 이유로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온 정자골 낚시터
동범도 손맛 볼 생각에 시작부터 두근두근
예상과 다르게 오늘부터 동범과 함께하게 된 승학이에게
먼저 찾아온 입질!
불안감도 잠시 동범에게도 찾아온 입질
하지만 한 번에 두 개의 찌에서 입질을 한다면 이것은 행운?
과연 한 번에 두 마리의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장소:정자골 사계절 낚시터
주소:경기도 군포시 당동 659-2
전화:010-4425-3023

 

지난번 정자골 낚시터에서 많은 마릿수 손맛을 즐겼던 동범
오늘은 마릿수가 아닌 밤낚시에 제대로 된 찌오림을 즐기러 왔다
붕어낚시 초보인 지유! 모든 게 어색하고 멘탈붕괴!!!
항상 지유에게 구박하던 동범은 웬일인지 자기만의 노하우를 전수해주는데...
과연 오늘 지유도 멋진 찌올림을 볼 수 있을까?

겨울철에 빠질 수 없는 낚시는 바로 얼음낚시
오늘의 대상 어종은 입맛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송어
오랜만에 빙판 위에 서있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동범!!
하지만 송어 얼음낚시라고 하면 꽝 치는 날도 많다는 소문이 있는데...
과연 동범은 손맛 입맛을 즐기고 돌아갈 수 있을까?

 

장소:수목원 낚시터
주소: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직동 80-4
전화:010-9987-8858

오늘은 도심 속에서 낚시 초보 주윤이와 함께 붕어낚시를 시작하는 동범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는 친절한 김동범!!!
낚시가 시작되자 바로 한 마리 낚아내는 주윤
정말 낚시 초보가 맞나~??

일주일에 한 번씩 방류가 되는 장자골 낚시터는 32대까지도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손맛터!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만큼 엄청난 활약을 보여주는 주윤
과연 많은 마릿수의 손맛을 즐기고 돌아갈 수 있을까?

 

장소:장자골낚시터
주소:경기도 군포시 당동 659-2
전화:010-4425-3023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실내 낚시터를 찾은 동범
오늘의 대상 어종은 1마리가 아니다!
우럭부터 킹크랩까지 다양한 어종이 방류되고 있는 궁평바다낚시터
어종이 다양한 만큼 수심층에 따라서 낚을 수 있는 어종도 다르다.
바닥권부터 공략을 시작하는 동범은 가볍게 랍스터 한 마리 성공
과연 동범은 궁평바다낚시터에서 어떤 어종을 낚을 수 있을까?

장어 낚시는 여름에만 즐길 수 있다??? No
눈 내리는 겨울에도 장어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소식에 포천으로 출발한 동범은 설렘 반 기대 반
기다리던 방류가 시작되고 어김없이 동범에게 찾아온 입질!
장어 낚시 초보인 동범도 쉽게 낚을 수 있는 장어 낚시
하지만 오늘 동범의 목표는 많은 장어들 중에서도
가장 큰 사이즈의 장어를 낚는 게 목표!!
과연 동범은 손맛부터 입맛까지 즐길 수 있을까?

지난 1년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던 낚시 왔구나!
오랜만에 옛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 김동범
과연 지난 1년 동안 어떤 추억들이 있었을까...?

1년 만에 다시 돌아온 랍스터 낚시 시즌
하지만 오늘따라 외로워 보이는 동범의 모습...
외로운 동범을 위해 개그콘서트 비둘기 마술단이 떴다!
혼자보다 여럿이 하는 즐거움이 있는 랍스터 낚시
처음 해보는 랍스터 낚시에도 어려움 없이 낚아내는 비둘기 마술단
과연 비둘기 마술단의 낚시 실력은?
 

 

장소: 김포낚시터
주소: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하성로 663-100
전화번호: 031-988-9587
         

외로운 동범을 위한 초대된 미녀 게스트
반가운 마음에 낚시하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동범!

자칭 어복녀라고 자부하는 그녀는 누구?

어느새 겨울에 가까워진 날씨 오늘도 빠질 수 없는 대상 어종은 우럭
과연 어복녀도 우럭의 손맛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돌아온 계절 우럭!
우럭 낚시가 시작됐다는 소식을 접한 동범은
바로 궁평바다 낚시터로 출발~
도착과 동시에 시작되는 방류 타임
방류 직후에 어김없이 나오기 시작하는 녀석들
동범에게도 반가운 입질 소식!
과연 많은 마릿수 손맛을 보고 돌아올 수 있을까?

지난 시간 예상과는 다르게 잠잠한 입질에 고군분투
시간이 지날수록 정상적인 수온을 되찾아가며
녀석들의 활성도가 높아지고 있다!

마릿수 조황보다 멋진 찌올림이 보고 싶은 동범은
밤낚시까지 도전하게 되는데...
과연 동범은 그토록 원하던 멋진 찌올림을 볼 수 있을까?

 

장소: 김포낚시터
주소: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하성로 633-100
전화번호: 031-988-9587
         

붕어낚시의 가장 큰 매력은 찌올림
동범은 마릿수보다 찌올림을 느끼기 위해 김포 낚시터를 찾아왔다
낚시뿐만 아니라 캠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여러 조사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범
하지만 생각처럼 녀석들의 입질은 좀처럼 찾아보기 쉽지 않다
과연 동범이 원하는 멋진 찌올림을 볼 수 있을까?

 

장소: 김포낚시터
주소: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하성로 
       633-100
전화번호: 031-988-9587

예전에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했던 석모도
하지만 지금은 교통 발달로 차를 이용해 쉽게 들어갈 수 있다

옛 추억을 되새기며 석모도를 찾은 동범
이곳에 온 특별한 이유가 있다
이유는 바로 황포 낚시터에 대물 붕어들이 출몰한다는 소식
기대감을 가지고 서둘러 밤낚시를 준비하는 동범
과연 동범은 그토록 원하던 대물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장소: 항포 낚시터
주소:인천 강화군 삼산면 석모리 
      1148
전화번호: 032-935-8265
         

오늘 동범은 처음으로 장어 낚시에 도전한다!
처음 도전하는 동범은 불안불안
하지만 케미컬라이트만 잘 보고 있으면 누구나 낚을 수 있다
드디어 시작된 방류!
여기저기서 낚아올리느라 바쁜 조사님들
과연 동범은 장어를 낚을 수 있을까?

 

주소: 경기도 포천시 소홀읍 직동리 80-4

전화번호: 070-8876-8858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낚시터를 찾아온 동범
이곳은 어린아이들부터 초보자까지 즐길 수 있도록
체험낚시존이 있다!
그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캠핑까지 즐길 수 있다
외롭게 혼자 온 동범은 쓸쓸하게 밤낚시를 준비하고
어둠이 내리자 동범에게 찾아온 강한 입질
과연 입질의 정체는?

강한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낚시를 떠난 동범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바람!
하지만 오늘따라 자신만만한 동범
오늘 목표는 100마리!
무리한 도전 같지만 가능하다며 호언장담
드디어 어둠이 내리고 잠잠해진 입질에 당황
후회스럽긴 하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낚시하는 동범
과연 동범은 100마리를 채울 수 있을까?
 

강한 비바람에도 불구하고 낚시를 떠난 동범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바람!
하지만 오늘따라 자신만만한 동범
오늘 목표는 100마리!
무리한 도전 같지만 가능하다며 호언장담
드디어 어둠이 내리고 잠잠해진 입질에 당황
후회스럽긴 하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낚시하는 동범
과연 동범은 100마리를 채울 수 있을까?
 

오늘의 대상 어종은 바로 민어!
민어를 낚기 위해 밤낚시에 도전하는 동범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자 동범에게 바로 찾아오는 입질?
오늘 밤낚시에 기대감은 점점 커진다!
하지만 오늘의 변수! 갑자기 추워지는 날씨
과연 동범은 오늘 민어를 만날 수 있을까?

오래전부터 동범이 기다리고 있던 게스트와 함께한다!
시작부터 자신감 넘치는 게스트는 바로 15살 낚시 신동?
낚시 신동 등장에 유난히 긴장하는 동범
15살 아직 어린 나이지만 독학으로 낚시를 배워온 정수
상황에 맞는 채비부터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낚시 지식
명불허전! 동범도 만만치 않은 실력!
동범에게 먼저 찾아온 입질에 당황하지 않고 낚아내는 정수
오늘의 대상 어종은 힘이 끝내주는(?) 병어
과연 두 사람은 오늘 마릿수 손맛을 볼 수 있을까?

 

장소: 궁평바다낚시터
주소: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매화  831-9
전화번호: 031-357-8277

어느덧 5월 따뜻해진 날씨와 붕어 냄새가 꾼들을 자극한다
동범의 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 있던 대물낚시
오늘 드디어 몇 년 만에 대물낚시를 시작한다
붕어낚시의 꽃은 밤낚시
동범은 멋진 찌 올림을 보기 위해 밤새도록 한눈팔 수 없는 긴장감
하지만 갑작스러운 비 소식에 동범은 만감이 교차한다
과연 오늘 원하던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5월은 가정의 달!
유난히도 많은 가족과 연인들이 자리 잡고 즐기고 있는 낚시터
하지만 오늘따라 쓸쓸해 보이는 동범...
유난히도 민희의 빈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외로움도 잠시 낚시를 시작하는 동번 오늘도 역시나 가두리 근처를 공략한다
하지만 다른 조사님들은 바로 앞에서 계속 낚기 시작!
오늘따라 이상한 기운이 감돌지만...
고집불통 동범은 계속해서 가두리 근처를 공략한다
과연 동범은 오늘 손맛을 볼 수 있을까?

 

장소: 황산초지바다낚시터
주소:인천 광화군 길상면 초지리 1325-60
전화번호: 031-8383-7546

붕어낚시의 계절! 드디어 찾아온 봄!
하지만 동범과 민희를 당황하게 만든 날씨
4월에 영하의 날씨와 주체할수 없는 바람?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동범도 겸손모드 변경
과연 최악의 상황에서 동범과 민희는 붕어를 만날수 있을까?

 

장소: 김포낚시터
주소: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하성로 633-100
전화번호: 031-988-9587

이른 새벽부터 낚시를 시작하는 동범과 민희 오늘은 낚시인들이 기다리던 낚시터 노지 개장 겨울 동안 기다린 만큼 오늘은 던지면 나온다(?) 큰 기대감에 낚시를 시작하는 동범 혹시나 했는데 바로 들어오는 입질! 동범 오늘의 목표는 10마리! 낚시 초보 민희도 오늘은 던졌다 하면 입질! 과연 두 사람은 오늘 목표 달성에 성공? -

사계절 내내 계절에 맞는 어종이 존재한다!
오늘은 강도다리부터 우럭, 랍스터, 킹크랩까지 만날 수 있다
오늘의 목표는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강도다리
하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폭발적인 입질에 동범과 민희에게만 입질이 없다?
그렇게 시작된 2명의 조사님들과 시작된 대결!
동범팀 vs 민희팀 승리팀은 진팀의 고기를 모두 가질 수 있다
과연 승리의 주인공은 누가 될 것인가?

황산초지 사계절 바다낚시터
주소:인천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1325-60
전화번호: 010-8383-7546

봄이 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랍스터 낚시를 즐기는 동범과 민희
오늘도 여유 넘치는 동범 자신만만한 민희
방류를 시작으로 딴짓만 하면 찾아오는 입질
많은 마릿수 손맛을 볼 수 있는 랍스터 낚시
하지만 오늘 목표는 대왕 랍스터
과연 동범과 민희는 대왕 랍스터를 만날 수 있을까?

무슨 일인지 이른 새벽부터 혼자 낚시를 떠나는 동범
하지만 오늘은 급격히 떨어진 날씨로 영하 22℃
추운 날씨에 동범이 만나볼 녀석은 바로 붕어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조사님들이 낚고 있는 붕어
어쩐 일인지 동범에게만 없는 입질
동범 뒤에서 누군가 지켜보고 있다...!!
과연 동범은 붕어 얼굴을 볼 수 있을까?

밤밭실내낚시터
주소: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포천로 912번길 143/94
전화번호: 031)541-5459
010-4070-2806

겨울에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낚시는? 랍스터!
오늘도 따뜻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실내를 찾은 세 사람
겨울철 필수 코스인 만큼 많은 조사님들이 자리 잡고 준비하는 조사님들
하지만 오늘은 더욱 색다른 요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
바로 랍스터 버터구이! 낚은 사람만 즐길수 있다!
시작과 동시에 동범과 아영에게 찾아오는 입질!
하지만 오늘 저조한 성적을 보여주는 민희
과연 민희도 손맛 입맛 둘 다 즐길 수 있을까?

당진 신내 바다낚시터
주소: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119
전화번호: 041)354-1531
대표:정인숙

잊을 수 없는 손맛!!
바로 오늘의 대상 어종은 역돔
추운 날씨에 걱정이 많았던 동범과 아영
오늘의 장점은 실내에서 따뜻하게 손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
항상 자신만만한 동범과 아영
하지만 오늘의 미끼는 구더기! 아영은 처음부터 쉽지 않은 출발
방류 후 역시나 바로 찾아오는 입질!
과연 동범과 아영은 많은 마릿수 손맛을 보고 돌아갈 수 있을까?

본격적인 하우스 낚시 시작!
동범, 아영, 민희도 하우스 낚시를 즐기기 위해 아침 일찍 찾은 낚시터
이곳에서 우연히 만난 '형제꽝조사' 두 팀은 대결을 하기로 시작하는데
오늘의 대상 어종은 우럭!
낚시를 시작하고 곧바로 입질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정신없이 낚아내기 시작하는 두 팀
하지만 사고뭉치 민희 낚싯대가 부러졌다?
과연 세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어느덧 찾아온 겨울
추위는 문제없다~! 바람을 피해 동범이 선택한 낚시는?
실내에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랍스터 낚시!
랍신(?)이라고 부르는 동범은
과연 오늘도 랍신(?)다운 실력을 보여줄 것인가
자기만의 노하우를 이용해 낚시를 시작하는데
랍신(?) 답게 바로 낚아내는 랍스터
노하우를 전수받은 아영과 민희도 많은 손맛을 볼 수 있을까?

오늘은 우럭 밤낚시에 도전하기로 한 동범
하지만 예상하지 못한 떨어지는 빗방울과 거세지는 바람
아무도 막을 수 없다 낚시 열정 동범과 아영
그런데 오늘도 두 사람이 아니고 세 사람?
뜰채걸(?) 민희가 돌아왔다!
시간이 지나고 어둠이 내리자 거짓말처럼 시작되는 우럭 입질
과연 세 사람은 얼마나 많은 손맛을 보고 돌아갈 수 있을 것인지?

장소:궁평바다낚시터
대표:정지언
주소: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매화리 831-9
전화번호: 031-357-8277

쌀쌀해지는 날씨에 빠질 수 없는 대상 어종은?
바로 우럭!!
하지만 오늘도 혼자 쓸쓸히 낚시 준비를 하는 동범
어디로인가 전화를 걸어보는데...
오늘은 특별 게스트 출연??
하지만 오늘 특별 게스트 바다낚시가 처음이다...
과연 이들은 손맛 입맛 두 가지를 다 즐길 수 있을까?

어느덧 쌀쌀해진 날씨에 실내 낚시를 즐기기로 한 동범과 아영
하지만 오늘 분위기 심상치 않다!
오늘의 대상 어종은 바로 랍스터~!
자칭 랍신(?)이라고 주장하는 동범
동범보다 많이 낚겠다는 아영
랍스터 방류가 시작되고 대왕 랍스터까지 방류가 시작되는데...
과연 이 두 사람은 대왕 랍스터를 낚을 수 있을까?

자유로레져 낚시터
주소: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낙하리 312-1
전화번호: 010-3056-8489
대표:박홍범

붕어의 손맛을 느끼기 위해 김포로 떠난 동범과 아영
하지만 사고뭉치 김아영 오늘도 사고 치고 마는데
심기 불편한 동범 오늘도 역시 티격태격!
어둠이 내리자 붕어들의 입질이 활발 해지기 시작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얼마나 많은 붕어들을 낚을 수 있을까?


김포낚시터
주소: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하성로
633-100
대표:하인수
전화번호: 031-988-9587

동범에게 뜰채맨으로 활약했던 아픈 기억이 있는 궁평
오늘은 비장한 각오로 낚시에 임하는데
과연 동범의 운명은?
한편 아영 오늘도 여유로운 낚시를 즐기기 시작하는데
오늘도 아영에게는 어복이 존재할 수 있을 것인가

오늘은 오랜만에 붕어낚시를 택한 김동범
하지만 오늘따라 유난히 조용해 보이는데...
어찌 된 일인지 아영은 보이지 않는다!
혼자 낚시에 집중해 보기로 하고
오늘의 목표는? 100마리?
하지만 오전에 잡어들 방해로 낚시가 점점 힘들어지는데
과연 동범의 목표대로 100마리 성공할 수 있을것인가

시작부터 아영에게 찾아오는 입질!
웬일인지 오늘따라 동범에게는 잠잠하기만 한데...
계속 아영에게만 오는 입질? 역시 아영이의 어복은 대단하기만 하고
그저 부러울 수밖에 없는 동범
동범 오늘은 큰놈 한 마리만 노리겠다!
아영이의 기에 눌려서인지 아영이만 자리만 비우면
동범에게 입질이 찾아오고...
과연 동범은 바라던 큰 사이즈를 만날 수 있을까?

무더운 여름 짜릿한 손맛을 보기 위해 찾은 곳은?
바로 강화도에 위치한 황산초지바다낚시터
이른 아침부터 많은 조사님들이 손맛을 즐기고 있는데..
오늘은 왠지 쓸쓸해 보이는 동범의 뒷모습
아영이의 도착은 점점 늦어지고..
그 시간 동범에게 입질 계속 온다!!!
아영이의 어복이 동범에게 간 것일까?
과연 아영이의 어복은...?

엄청난 손맛을 보기 위해 찾아간 곳은 바로 설동낚시터!
이곳에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 역돔들이 숨어있다
하지만 아영 오늘은 쉽지 않아 보이는데..
설마 어복이 없어진 걸까...?
동범만 폭풍 같은 입질이 들어오는데
과연 아영이는 오늘 역돔의 손맛을 볼 수 있을까?

새로운 출발을 하는 동범과 아영.
이번 시즌 동범의 목표는 아영이 낚시꾼 만들기!
그리고 그가 추구하는 낚시는 어떤 낚시일지...
고즈넉한 붕어 낚시터에 앉아 하룻밤 힐링 낚시를 즐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