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포근한 겨울,,
작년 이맘때 대청호에서 배스를 만났던 기억을 되살리며
다시한번 대청호를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
일찌감치 사이즈 좋은 배스가 얼굴을 보여주는데...
강화발이 김재우 프로님의 타깃4 방송이
오늘 63회를 끝으로 마무리 됩니다
강화도 일대를 돌아보며 지난 시간을 회상해 보며
방송을 마무리합니다
그동안 타깃4 방송을 시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난히 포근한 겨울,,
작년 이맘때 대청호에서 배스를 만났던 기억을 되살리며
다시한번 대청호를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
일찌감치 사이즈 좋은 배스가 얼굴을 보여주는데...
겨울 지깅의 꽃!
대구지깅을 즐겨보기 위해 경북 울진 후포항을 찾은 김재우..
후포항 앞바다와 멀리 왕돌초에서 조금 벗어난 포인트까지 이동하며
사이즈 좋은 대구를 만나보는데...
겨울 지깅낚시를 위해 거제도를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
수심이 비교적 얕아 초보자도 지깅낚시에 입문하기 좋은
안경섬 주변 포인트에서 부시리와 방어, 삼치를 노리고 지깅낚시를 시작해 보는데...
겨울 배스를 만나기 위해
충북 제천 청풍호를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
쉽지 않은 시기에 겨울비까지 내리며
낚시를 더욱 힘들게 하는 상황...
호그웜 프리리그에 멀리 장타에서 입질을 받는데 성공한 김재우
과연 어떤 녀석일까..
대삼치 시즌이 막바지로 향해가는 시기..
경북 포항으로 대삼치 손맛을 보기위해 떠난 강화발이 김재우.
칼날같은 이빨로 라인을 끊어내기로 악명높은 대삼치..
시즌 끝자락에 과연 타깃을 만날 수 있을까..
동절기 시즌 앵글러들의 손맛을 책임질
본격적인 무지개송어 시즌이 돌아왔다
강화도 길정지 무지개송어터에서
힘좋은 무지개송어들을 만나보기로 했다
가을 배스를 만나기 위해 서산권으로 출조에 나선 강화발이 김재우.
먼저 삽교천에서 어렵지 않게 배스의 얼굴을 확인하고
사각배스로 유명한 천수만을 찾아
빵좋은 가을 배스 탐사에 나서보는데,,,
본격적인 농어낚시 시즌을 맞아
충남 대천항에서 배를 타고 인근 포인트 탐색에 나선 강화발이 김재우
바다로 간 쏘가리 이찬복 프로의 가이드로
두 사람이 함께 농어낚시를 즐겨 보기로 했다
가물치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는 시기..
수도권에서 멀지 않은 충남 서산의 인평지를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
현지인의 말로는 얼마전 저수지가 바닥을 드러냈었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인평지를 지키고 있는 가물치 녀석들..
오랜만에 찾아온 김재우의 프로그에 계속해서 반응을 보여주는데...
완연한 가을.. 마름이 삭아드는 시기..
10여년만에 찾은 필드인 충북 음성 내곡지를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
오랜만에 탐색에 나선 내곡지는 예전과 얼마나 달라져 있을까..
뜨거운 여름의 끝자락.. 초가을의 문턱에서
사이즈 좋은 가물치를 만나기 위해 강화 고구저수지를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
고구지 이곳저곳을 탐색하며 타깃을 향해 다가가는데...
마침내 80cm를 넘기는 가물치를 만나는데 성공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뜨거운 날씨..
가물치를 만나기 위해 강화 내가저수지를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
오름수위로 저수위에서 탈출하고 있는 이곳 내가지에서
촬영당일과 전날 저녁. 다음날 오전 피딩까지 확인하며
더위와 싸워보는데..
한동안 가물었던 날씨와 무더위로 낚시가 쉽지 않은 시기..
배스낚시터로 많이 알려진 충남 부여 옥산지에서
이번엔 가물치를 타깃으로 탐사에 나선 강화발이 김재우.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가물치를 찾아 열심히 캐스팅 해 보는데...
지난 시간..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를 만나기 위해 태국 치앙마이를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
4박 5일의 일정중 낚시 둘째 날까지 대상어를 만나지 못한채
쉽지않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낚시 셋째 날과 넷째 날
기다리던 녀석을 만날 수 있을까...
한국의 가물치와는 또다른 채색과 외형으로
존재감을 드러네는 자이언트 스네이크헤드를 만나기 위해
태국 치앙마이 원정길에 오른 강화발이 김재우.
스리란나 국립공원의 맹앗댐에서
자이언트스테이크헤드 낚시가 시작된다
모든 민물낚시가 쉽지 않은 시기인 배수기..
여러 저수지가 모여있어 이동하기 편하고 가물치 자원이 많은
전북 부안권으로 출조에 나선 강화발이 김재우.
사산지를 시작으로 청호지, 영전지, 종암지로 포인트를 옮겨가며
부안권 가물치를 만나보는데...
점점 여름패턴으로 접어들어가고 있는 가물치 낚시 시즌.
이번엔 경기도 화성의 동방저수지에서
사이즈 좋은 가물치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하루 낚시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진도 복사초에 농어가 붙었다!
수심 40m권에서 느끼는 타이러버의 손맛
과연 그는 미터급의 농어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본격 가물치 시즌이 도래한 시기.
아직까지 수초가 많이 번지지 않은 강화 흥왕지에서
말풀속에서 먹이활동을 할 가물치를 만나보기로 하는데...
2019년 가물치의 시즌이 시작되었다
첫 필드로 정한곳은 부여군의 충화저수지
녀석들의 움직임이 보이지만 경계심이 극으로 달한 녀석들
2019 시즌을 알리는 첫 가물치를 만나볼 수 있을지...
봄맞이 배스, 가물치 탐사를 위해 충남 서천, 부여권 출조에 나선 김재우.
먼저 서천 흥림지에서 배스낚시를 시작해
인근 충화지에서는 가물치를..
또 인근 수로에서는 다시 한번 배스를 공략해 보는데...
배스와 가물치,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만날 수 있을까
2018년 시즌이 끝나가는 상황에서도 뛰어난 활성도를 보여준 옥산저수지
산란철을 맞아 더욱 기대가 되는 필드를 강화발이 김재우가 놓칠리 없다
돌바닥의 형성과 커버가 발달한 곳에서의 빅배스 탐사
과연 그는 빅배스를 만나볼 수 있을까?
산란철을 앞두고 얕은곳으로 움직이는 대구를 만나기 위해
경북 울진 구산항을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
3월 한달간의 금어기를 앞두고
마지막 출조에서
사이즈 좋은 대구를 공략해본다
오직 빅배스를 위한 여정, 대청호 탐사
댐의 겨울은 길었지만 녀석들이 올라붙고 있다
깊은 수심이 아닌 의외로 가까이 붙은 녀석들
산길을 헤치고 만난 포인트에서 과연 그는 빅배스의 입질을 받아낼 수 있을지...
최근 겨울 선상낚시로 떠오르는 타이러버 농어낚시를 하기위해
전남 진도를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
복사초 수심 2~30미터에서 타이러버를 사용해
바닥권에 머무르는 농어를 공략해본다
추운 겨울 최고의 인기! 랍스터 낚시.
피싱티비 간판 아나운서 정태영씨와 강화발이 김재우가 만났다.
랍스터의 손맛과 함께 즐기는 입낚시까지...
그들의 낚시 이야기는 끝이 없다.
동절기 루어낚시의 꽃.
무지개송어를 만나기 위해 강화군에 위치한 돌성저수지를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
스푼과 하드베이트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초보자들도 쉽게 손맛을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루어를 사용해 무지개송어를 만나보기로 하는데...
혹한기에 얼지않은 깊은 수심을 찾아라!
충북 진천의 백곡저수지에서 보트로 즐기는 겨울 배스 낚시.
처음으로 찾는 필드의 생소함과 깊은 수심층 공략은 그를 힘겹게 하는데...
백곡저수지에서 겨울 빅배스를 노려본다.
미터급 부시리, 방어를 기대하며
전남 고흥 녹동항에서 배를타고 2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거문도 앞바다.
이번시즌 마지막 파핑낚시에
오늘의 타깃인 미터급 부시리, 방어를 만날 수 있을까..
아직 끝나지 않았다!
군산 말도의 40m권에서 느껴지는 끈적한 손맛, 갑오징어와 주꾸미.
커질대로 커진 녀석들을 입질을 받아보자.
그리고 같은 포인트에서 플랫 피싱의 매력까지...
가을 배스를 만나기 위해 충남 부여 옥산지를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
아침 저녁으로는 손이시릴 정도로 쌀쌀한 계절이지만
피딩타임에는 버징에 반응할 정도의 활성도를 보여주는데...
10월은 단연 지깅의 달!
베이트피시를 쫓는 부시리들의 활성도는 최고조에 이른다.
낮은 수심으로 초보자들에게도 인기있는 필드인 이곳 거제.
하지만 거친 여를 방패삼은 부시리들을 쉽게 제압이 안되는데...
깊어가는 가을. 얼마남지 않은 가물치 시즌을 아쉬워하며
강화도 가을 가물치 탐사에 나선 강화발이 김재우.
길정지,. 내가지, 고구지를 돌며 프로그에 반응하는 녀석들을 찾아나서는데...
1년만에 찾은 반산저수지.
만수위로 최상류에 가물치에 몰려있다.
똇장과 마름, 수초 사이에 가을을 준비하는 녀석들.
강화발이 김재우는 부여에서 녀석들을 만날 수 있을지...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는 계절..
부시리 낚시를 위해 전남 진도를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
전남권 부시리낚시 핫포인트인 복사초에서
파핑낚시로 마릿수 부시리를 만나는데...
막바지 폭염에 가물치는 입을 닫아버렸다.
가물치가 있어야 할 곳에 덩치 큰 배스들만이...
충남 아산권을 찾은 강화발이 김재우는 어떤 녀석들을 만나게될지...
부시리를 비롯해 참치 조황 소식도 들려오고 있다.
무더운 여름을 피해 찾은 왕돌초.
이상할 정도로 맑아진 물색에 녀석들의 반응도 사라진 상태.
과연 그는 히트에 성공할 것인가...
서있기도 힘든 극한의 혹서기.
충남 논산권 저수지의 가물치 탐사에 들어간다.
입질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은 매우 짧다.
녀석들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도전은 계속 된다.
우리나라 최북단에도 가물치는 존재한다.
낚시금지와 아직 형성되지 않은 포인트로 가물치의 입질이 귀해졌다.
무더운 날씨를 안고 강화발이 김재우는 입질을 받아낼 수 있을까?
아직 마름이 형성되지 않은 내가저수지를 찾은 김재우.
수초 사이의 가물치를 공략하라.
수초 포인트의 최대 악재는?
고구저수지의 변화된 모습도 함께 감상하시죠.
준설을 끝낸 강화도 흥왕저수지.
바닥을 완전히 드러내도 가물치는 그곳에 생존한다.
녀석들의 존재를 확인하기 위한 출조.
강화발이 김재우는 녀석들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을까?
작은 저수지에도 가물치의 존재는 확인된다.
산란기를 앞둔 지금, 태안권의 필드를 찾은 김재우.
수초 밑에 은신해 있던 녀석은 한두마리가 아니었다.
예민한 가물치의 입질을 받아내는 팁은 과연 존재할지...
놈들은 연안에서 수온이 오르기를 기다리고 있다.
그런 가물치를 기다리는 강화발이 김재우.
녀석들을 공략하기 위한 프로그의 운용은?
수초 사이사이에 은신해 있는 가물치를 공략해본다.
변덕스런 봄 날씨에 가물치의 입질 받기가 어려워졌다.
하지만 작은 저수지의 빠른 수온 변화는 기대감을 갖게 하고,
약한 입질과 예민한 가물치...
과연 강화발이 김재우의 선택은?
봄을 알리는 배스의 입질!
수중 장애물이 없다면 정치망을 공략하라.
그리고 엄청난 녀석이 깨어난다.
유현종 ( gametty ) 2019-10-23
너무재밌어요~~
황찬혁 ( hkw9899 ) 2019-06-09
짜증
이준석 ( lj885743 ) 2019-03-23
2019년 3월 20일 방송일
유재학 ( youjaehak ) 2019-01-17
굿굿
황명하 ( hmh1010 ) 2017-10-20
핵꿀잼 방송 지루하지 않아요 홧팅
백학열 ( saeun2002 ) 2017-09-28
내우상 영원한 롤모델 김재우프로님 타겟4 진짜 너무기다렸습니다
권용민 ( treer227 ) 2017-07-29
너무나도 기다리던 타겟4
최석용 ( ava5675 ) 2017-07-24
7월 25일 첫방 타깃4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