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때문에 낚시를 하다가 일찍 회항해서 낚시를 못하고 며칠 후 다시 제주에 간 태풍 씨
제주바다는 여전히 변덕스럽지만 오늘은 다행히 평온합니다
집어를 열심히 해서 갈치 얼굴은 봤지만 호조황은 아니라서 저녁을 먹은 후 풍을 올리고 포인트 이동을 하는데요
날씨 때문에 낚시를 하다가 일찍 회항해서 낚시를 못하고 며칠 후 다시 제주에 간 태풍 씨
제주바다는 여전히 변덕스럽지만 오늘은 다행히 평온합니다
집어를 열심히 해서 갈치 얼굴은 봤지만 호조황은 아니라서 저녁을 먹은 후 풍을 올리고 포인트 이동을 하는데요
마검포 외연도 포인트에서 kg 급 문어가 나온다는 소식에
뉴패밀리호에 오른 태풍 씨
매일매일 달라지는 기상에 조과를 장담할 수 없다는 선장님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심심치 않게 나와주는 문어
물이 바뀌고 기대하던 큰 문어를 낚은 태풍 씨는 만족스러워합니다
오랜 시간 동안 입질도 받지 못하는 명찬 씨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태풍 씨
과연~~
명찬 씨는 태풍 씨의 배려에 조과로 답을 할 수 있을까요?
마검포에 심해 갑오징어가 대박 조항이라는 소식
태풍 씨가 문종민과 임희석을 데리고 마검포항으로 ..
제주도에서나 볼 것 같은 신발짝 갑오징어가 넣으면 나옵니다
새로 개발해서 선보이는 웜에기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갑오징어가 올라타고
오징어 먹물로 뒤집어쓴 일행들은 지치도록 릴링을 합니다
하지만 70m 깊이의 바다에 사는 오징어를 잡기 위해 올리고 내리는 작업은 너무 힘이 드는데
과연~~
오늘 태풍 씨는 백 갑 이상의 조과를 올릴 수 있을까요?
시화방조제 중간쯤 선착장이 있습니다
이른 새벽 태풍 씨 일행이 주꾸미 낚싯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기부 낚시라고 좀 특별한 낚시를 하려고 합니다
하루 종일 잡은 주꾸미의 반을 고아원과 보육원으로 보낸다고 합니다
영흥도가 보이는 곳을 포인트로 오이도 배들이 모여있습니다
지난번보다 씨알은 작지만 주꾸미들이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회항 이후에 전달식 때문에 두시까지 하는 짧은 시간
과연~~
태풍 씨는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주꾸미로 쿨러를 채울 수 있을까요?
인천 바다로 주꾸미들이 몰렸다는 소식에 아침 일찍 배에 오른 태풍 씨
이년간 함께 촬영했던 정 한국 씨가 선주로 있는 한국호를 타고 무의도 포인트로 향했다
날씨가 흐려서인지 배들이 많이 나오지 않아서 비교적 한산한 바다 첫 포인트부터 주꾸미들이 앞다투어 올라옵니다
오락가락하던 빗줄기는 오후부터 사정 없이 퍼붓기 시작하는데
과연~
쏟아지는 빗속에서 태풍 씨는 끝까지 주꾸미 낚시를 계속할 수 있을까요?
금어기가 풀린 주꾸미를 낚으러 군산으로 간 태풍 씨
주꾸미배들로 가득한 바다는 날이 밝기도 전에 소란스럽다
동이 트면서 입질을 시작한 태풍 씨는 씨알 좋은 주꾸미들을 올린다
해가 중천에 떠오르면서 따가운 햇볕과 무더운 날씨가 태풍 씨를 괴롭히는데 . .
태풍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출조가 태풍이 일본으로 향했다는 소식에 제주도로 날아간 태풍 씨 일행
하귀항을 출발할 때부터 심상치 않던 바다가 포인트에 도착해서도 여전히 파도가 사납습니다
열심히 미끼를 갈아주면서 갈치를 기다렸지만 갈치는 모여들지 않자 풍을 걷고 포인트를 옮겨보는데
과연 ~~
험한 길 멀리 날아온 태풍 씨는 기대한 대로만 쿨을 할 수 있을까요?
여름 장마가 지나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8월 여수의 작은 항구인 소호항에서 갈치 소식이 날아왔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새벽부터 출발해서 달려온 여수 바다는 생각보다 훨씬 더 뜨거운 날씨로 태풍 씨를 반겨줍니다
바다는 뜨거웠고 파도는 사납고 날씨는 무더웠습니다
명찬 씨는 뱃멀미 때문에 선실로 들어가 쓰러졌습니다 그렇지만 태풍 씨는 포기하지 않습니다
통영의 작은 항구 영운항에서 한치 낚시를 하러 출항한 태풍 씨 일행
포인트에 도착하자 많은 한치 배들이 수평선에 보입니다
첫 수부터 한치를 올리는 명찬 씨는 예감이 좋습니다
오늘은 꼭 태풍 씨를 이기고 싶은 명찬 씨는 태풍 씨에게 내기를 제안하는데요
과연~~
시작부터 월등한 조과를 올리는 명찬 씨는 태풍 씨를 이길 수 있을까요?
신안군의 초청으로 압해도에 간 태풍 씨
1004대교 주변에서 민어 낚시를 하려고 합니다
장마철이지만 바다도 잔잔하고 날씨도 맑아 조과도 좋을 것 같은 날입니다
민어 낚시는 한가롭게 즐기면서 입질을 기다리는 편한 낚시입니다
민어 미끼에 커다란 농어가 한 마리 올라오고 기대감은 커졌는데 갑자기 바람이 터졌습니다
바람이 세게 불러와 바지선에 배를 묶어놓고 다시 낚시를 시작하는데
과연 ~~
태풍 씨 일행은 이런 날씨에 민어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요?
갈치 금어기 하루 전날 제주항을 찾은 태풍 씨
포인트에 도착해서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은빛 갈치가 올라옵니다
12단 채비에 6마리부터 10마리까지 타는 갈치
씨알이 크지는 않지만 바늘마다 갈치가 물고 올라옵니다
오늘 처음 제주갈치낚시를 명찬 씨에게 가르치는 태풍 씨
과연~~
명찬 씨도 은갈치로 쿨러를 가득 채울 수 있을까요?
돌돔 낚시를 하다가 볼락 밤낚시를 할 수 있다는 말에 쿨러 조항을 꿈꾸며 제주로 간 태풍과 편승엽
내 포인트에서 첫수로 제법 큰 돌돔을 낚은 태풍 씨 그리고 편승엽도 어렵지 않게 돌돔을 낚아 올립니다
그러나 물때랑 맞지 않게 물살이 점점 거세지고 밤이 되어 포인트를 옮겨도 물살이 죽지 않아 밤낚시를 포기합니다
새벽 일찍 관탈에서 다시 낚시를 시작하는 일행들
과연~~
태풍 씨 일행은 오늘 원하는 조과를 올릴 수 있을까요?
대물 광어가 많이 나온다는 양홍석 씨의 연락에 밤길을 달려간 태풍 씨
날이 밝기도 전에 부푼 기대를 안고 오천항을 떠나는 일행
두 시간 만에 도착한 포인트에는 해무가 잔뜩 껴서 한 치 앞도 볼 수 없습니다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7자 광어가 올라오고 여기저기 대물들만 입질을 하는데
과연~~
태풍 씨는 원하는 대로 9자 얼굴을 볼 수 있을까요?
대구 금어기가 풀린 죽변항
태풍 씨가 왕대구를 낚으러 대박호에 올랐습니다
바람이 불고 날씨도 춥고 파도에 배가 심하게 꼴랑대지만 첫 수에 60cm가 넘는 대구가 나와 오늘 조과가 기대됩니다
배가 포인트를 이동할 때마다 한 수씩 나오는 대구 마릿수에 만족하는 태풍 씨가 대물을 노리는데
과연~~
오늘 태풍 씨의 어복은 대물의 얼굴까지 보여줄 수 있을까요?
이른 새벽 영흥도 진두선착장에 불을 환하게 밝힌 낚싯배들 평년보다 보름 일찍 시작된 대광어 소식을 듣고 태풍 씨도 잠을 설치고 달려왔다
낚시꾼들을 가득 태운 배들이 인천 바다에 가득 찬 것 같다
하루 종일 한 마리 잡기라는 대물 광어는 그만큼 지루한 낚시이기도 하지만 묵직한 손맛이 기대되는 낚시이기 때문일 것이다
낚시가 시작되자마자 태풍 씨에게 광어 입질이 느껴지는데
과연 ~~
처음부터 대물 광어가 올라오는 행운이?
공현진항에서 첫 문어 출조를 한다고 태풍 씨를 초대한 철수 씨
어족 보호 차원에서 자체 금어기를 실행하고 4월 첫 출조를 하는 안슨장호에 탑승을 하는데요
문어가 활발히 움직이는 시기가 아니라서 여가 거친 곳을 탐색합니다
채비는 자꾸 뜯겨 나가고 한 마리 잡기하는 문어는 입질조차 받기 힘이 드는데
과연 ~~
태풍 씨는 매왕 문어 얼굴을 볼 수 있을까요?
우럭 봄 시즌 첫 출조를 하기 위해 마검포항으로 간 태풍 씨
오늘 첫 방송을 하는 이명찬 씨와 함께 바다로 향합니다
홍성한우를 먹고 싶은 명찬 씨가 태풍 씨에게 내기를 제안하고
내기라면 무조건 이겨야 직성이 풀리는 태풍 씨가 어종 불문 30cm 고기 잡기 내기를 시작하는데
과연~~
오늘 누가 사는 고기를 먹을 수 있을까요?
날씨 때문에 바다에 나가지 못한 어느 겨울날
가수 편승엽과 처음 더더 더에 합류한 이준범이 태풍 씨와 대부도에 있는 독도 바다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처음부터 우럭을 낚아내는 태풍 씨와 달리 몸이 아파서 낚시하기가 힘든 편승엽
처음 시청자에게 선보이는 준범 씨도 최선을 다하는데
과연 ~~
늘 세 사람은 무사히 만족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제주 조천항에서 마지막 시즌 갈치의 손맛을 보려는 태풍 씨
별다른 기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첫 캐스팅부터 줄을 타고 올라오는 갈치
마지막 시즌에 늘 그렇듯이 대물 두어 마리 기대를 했지만 작은 씨알의 갈치들이 설치는데
물때에 따라 입질이 예민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수심층 찾기도 힘이 드는데
과연 ~~
태풍 씨는 오늘 커다란 쿨러에 갈치를 가득 채울 수 있을까요?
강원도 고성의 작은 항구 오호항
강원도에 사는 철수의 전화를 받고 대구를 낚으러 간 태풍 씨
첫 캐스팅부터 대구를 올린 태풍 씨는 오늘의 조과가 기대됩니다
작은 씨알의 대구지만 심심치 않게 입질이 계속되다가 어느 순간 입질이 끊기고 서너 시간째 한 마리도 올라오지 않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앞쪽에 씨알 좋은 대구가 올라오고 성실히 고패질을 계속하는 태풍 씨는 입질조차 없는데요
과연 ~~
태풍 씨는 회항하기 전에 대구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요?
겨울 낚시로 손맛이 끝내주는 돌돔을 낚으러 수 편승엽과 제주도로 날아간 태풍 씨
제주항에서 한 시간 반을 달려간 중내 포인트
시작하자마자 뺀치와 돌돔이 올라와서 기대가 컸지만 오전 내내 입질을 받지 못하고 지쳐가는 태풍 씨와 승엽
마침 비어있는 배 앞쪽으로 자리를 옮겨서 돌돔을 유혹해 보려는 태풍 씨
옮기자마자 돌돔의 입질이 시작되고 뒤에 있던 승엽 씨까지 앞쪽으로 불러오는 태풍 씨
과연 ~~
태풍 씨는 돌돔의 짜릿한 손맛을 볼 수 있을까요?
왕대구가 올라온다는 소식을 듣고 죽변항에 간 태풍 씨
포인트에 도착하면서 왕대구의 입질이 시작되고
대구낚시를 처음 온 초보 조사들도 인생 고기를 낚아내는데
달랑 두 사람 태풍 씨와 수영 씨만이 입질조차 받지 못하고 대구를 걸면 바닥에 처박거나 줄이 터져나갑니다
오후에 물이 바뀌면서 몇 마리 낚아냈지만 왕대구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태풍 씨는
일주일 후 죽변항을 다시 찾았습니다
기다리던 어구 가자미가 올라온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고성의 작은 항구 오호리항에서 어구 가자미 낚시를 하자는
철수 씨의 연락에 밤새 달려온 태풍 씨
하루에도 몇 번씩 달라지는 동해바다는 오늘따라 맑은 얼굴로 태풍 씨를 반겨줍니다
작은 씨알부터 큰 씨알까지 줄타고 올라오는 가자미 서너 마리씩은 기본으로 올라와 손맛이 제법입니다
씨알이 점점 커지고 방망이만 한 대구도 줄을 타고 올라옵니다
오후가 되면서 파도가 높아지고 바람이 터지기 시작하는데
과연~~
태풍 씨는 가자미를 뒤로하고 회항할 수 있을까요?
서울에서 두 시간이면 바다로 나갈 수 있는 제주 | ||||||
낚시 모임 조사님들과 함께한 태풍 씨 | ||||||
오늘도 여전히 제주바다는 사나운 모습으로 태풍 씨를 반깁니다 | ||||||
첫수부터 4지가 올라와 기대에 부푼 태풍 씨 | ||||||
밤새워하는 갈치낚시를 중노동이라 할 만큼 힘이 드는데 | ||||||
오늘은 투척기가 있어 비교적 편하게 낚시를 합니다 | ||||||
밤이 깊어가고 한 번에 여섯 마리 일곱 마리씩 갈치가 올라 | ||||||
오는데요 | ||||||
태풍 씨 일행은 모두들 만쿨러를 할 수 있을까요? |
9.77t 커다란 갈치 배에 6명의 낚시꾼만 타고 황제 낚시를 하러 | ||||||
애월항에서 출항한 태풍 씨 | ||||||
파도도 높고 바람도 세서 다른 갈치배들은 출항하지 않은 날씨지만 | ||||||
날이 저물고 집어등이 켜지자 심심치 않게 입질이 오기 시작합니다 | ||||||
고등어들이 설치는 바람에 채비는 계속 망가지고 | ||||||
시간과 체력을 낭비한 태풍 씨는 점점 지쳐가는데 | ||||||
기대하지 않던 대물 갈치들이 한두 마리씩 올라오고 | ||||||
태풍 씨도 저절로 콧노래가 나오는데요 | ||||||
과연 ~~ | ||||||
오늘 태풍 씨는 황제 낚시를 제대로 즐길 수 있을까요? |
변덕스러운 날씨 탓에 출조가 계속 취소되던 11월 어느 날 | ||||||
우럭낚시를 하기 위해 마검포항을 벗어나는 배 한 척 | ||||||
포인트에 도착하고 낚시를 시작하는 태풍 씨 | ||||||
일기예보보다 바람도 더불고 파도도 심해서 | ||||||
오늘 낚시가 걱정이 됩니다 | ||||||
간간이 작은 씨알의 우럭이 올라오고 5자 우럭이 얼굴을 보여주는데 | ||||||
갑자기 비가 쏟아지고 바람이 불어 낚시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는데요 | ||||||
과연 ~~ | ||||||
오늘 태풍 씨는 무사히 낚시를 마칠 수 있을까요? |
낚시가 좋아서 낚싯배 선장이 된 사나이
오늘 태풍 씨는 천북항으로 갑오징어 낚시를 하러 갔습니다
대사리 물때라서 낚시꾼들이 피하는 날
천항 바다는 다른 날보다 조용합니다
태풍 씨와 낚시를 하고 싶은 선장 용일 씨는
조업 신고를 하고 큰 배에 달랑 세 명만 타고 오징어 낚시를 하러 출항하는데요
과연 ~~
오늘 용일 씨와 함께한 태풍 씨는 만족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까요?
주꾸미 낚시가 시작된 지 한 달이 지났다 | |||||||
가수 편승엽과 함께 비응항을 찾은 태풍 씨 | |||||||
여전히 주꾸미 낚시꾼들로 붐비는 비응항을 뒤로하고 바다로 향했다 | |||||||
딱 한 달 동안 자란 주꾸미는 그만큼 씨알이 커져있었다 | |||||||
며칠 동안 새 물이 유입된 바다는 조과가 좋지 못하다고 한다 | |||||||
그러나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태풍 씨는 쉴 새 없이 주꾸미를 올리고 | |||||||
편승엽은 입질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는데 | |||||||
과연 ~~ | |||||||
오늘 태풍 씨와 승엽 씨는 원하는 만큼 조과를 올릴 수 있을까요? |
여수 국동항에서 | ||||||
3시간 30분배를 타고 간여 포인트로 갈치낚시를 간 태풍 씨 | ||||||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쏟아지고 돌풍에 당황하는데 | ||||||
비가 멈추고 갈치를 기다리며 열심히 집어를 하기 시작합니다 | ||||||
해가지고 집어등에 불이 들어오자 | ||||||
한두 마리씩 얼굴을 보여주는 갈치 | ||||||
시간이 지날수록 기대한 대로 갈치가 줄을 타기 시작하는데요 | ||||||
과연~~ | ||||||
태풍 씨 일행은 모두들 만쿨러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
주꾸미 금어기가 풀린 지 6일째 되는 날 | ||||||
군산에 주꾸미가 깔려있다는 소식에 비응항으로 달려간 태풍 씨 | ||||||
사람도 배도 가득한 비응항은 모처럼 활기가 돕니다 | ||||||
포인트에 도착하자마자 연신 올라오는 주꾸미들 | ||||||
모두들 주꾸미를 낚는다기보다 주워 담는 것 같습니다 | ||||||
시간 지나면서 잘하는 사람과 처음 오는 사람 간의 격차가 벌어지고 | ||||||
그 와중에도 계속 릴링 중인 태풍 씨 | ||||||
태풍 씨가 사용하는 에기에 관심이 쏠리고 | ||||||
조과가 저조한 사람들에게도 이 에기를 나누어주자 | ||||||
웜에기에 입질이 계속 오는데요 | ||||||
과연~~ | ||||||
오늘 주꾸미 낚시는 모두 만족하는 조과를 올릴 수 있을까요? |
상태도에서 이틀째 날 | ||||||
눈을 뜨자마자 바다로 달려간 태풍 씨 | ||||||
바다에서 요란한 물소리와 함께 등장하는 고기떼 무리들 | ||||||
멸치 떼를 따라 부시리 수천 마리가 여기저기서 몰려다니는 | ||||||
신기한 광경입니다 | ||||||
부시리 떼 가운데를 공략해 보지만 바다에 먹을 것이 풍부해서 미끼를 | ||||||
물지 않습니다 | ||||||
포인트마다 참돔, 쏨뱅이, 노래미 등 갖가지 고기들은 계속 올라오고 | ||||||
태풍 씨는 이틀 동안 원 없이 황제 낚시를 즐깁니다 |
목포에서 남서쪽으로 120km에 상태도가 있습니다 | ||||||
천해 자연지역인 상태도에 신안군의 민수 씨 초청으로 | ||||||
태풍 씨가 달려갔습니다 | ||||||
섬 주변이 모두 포인트라서 물때에 두세 시간씩만 낚시를 | ||||||
해도 만족스러운 조과를 올릴 수 있는 아름다운 섬 | ||||||
과연~~ | ||||||
우리의 태풍 씨는 어떤 그림을 보여줄까요? |
제주갈치에 다시 한번 도전한 태풍 씨 | ||||||
장어 특공대의 스카이와 함께했습니다 | ||||||
바람이 불고 파도가 높아 걱정스러운 제주바다지만 | ||||||
10단에 열 마리가 올라오고 스카이도 계속 갈치를 올리고 | ||||||
시작부터 쉴 새 없이 갈치가 얼굴을 보여줍니다 | ||||||
마릿수 조황에 지쳐갈 때쯤 제법 굵은 갈치들이 올라오고 | ||||||
여기저기서 묵직하게 올라오는 대물들 | ||||||
과연~~ | ||||||
오늘 태풍 씨는 대물들로 쿨러를 채울 수 있을까요? |
제주에 갈치가 일찍 터졌다는 반가운 소식이 들립니다 | ||||||
4지 5지로 100수 이상 나오고 있다는 소리에 비행기에 오른 태풍 씨 | ||||||
비비호 선주 상훈 씨의 자신 있는 얼굴이 믿음직스럽습니다 | ||||||
낮 갈치로 3 지를 올린 태풍 씨 | ||||||
함께 간 철우 씨도 들떠있습니다 | ||||||
쉴 새 없이 올라오는 은빛 갈치들 모두 풀치가 대부분입니다 | ||||||
마릿수 조황에 지쳐갈 때쯤 제법 커다란 갈치가 입질을 하는데요 | ||||||
과연~~ | ||||||
태풍 씨는 대물 갈치를 낚을 수 있을까요? |
영흥도에 참돔이 핫하다는 선주 김태운의 전화에 | ||||||
가수 편승엽과 함께 진두선착장으로 달려간 태풍 씨 | ||||||
출항할 때부터 비가 내리더니 날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 ||||||
포인트에 도착하고 참돔이 얼굴을 보여주기 시작하자 | ||||||
첫 수를 하는 사람에게 참돔 한 마리씩 주기로 하는 내기를 하는데 | ||||||
태풍 씨는 끝까지 참돔 입질을 받지 못하고 회항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 ||||||
일주일 후 | ||||||
꼭 영흥도 참돔을 잡겠다는 태풍 씨 | ||||||
김태운 씨와 편승엽 씨를 불러 영흥도 바다로 향하는데요 | ||||||
과연 ~~ | ||||||
태풍 씨는 영흥도 참돔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요? |
5년 동안 감독을 맡아서 했던 장어 특공대 주최로 낚시 대회를 | ||||||
한다는 연락을 받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간 충주호 | ||||||
백여 명의 선수들로 장사진을 이룬 그곳에서 태풍 씨도 참가를 하고 | ||||||
장어 특공대 참모장인 봉대와 고문 폭풍 속으로 가 함께 | ||||||
태풍 씨를 황제 낚시하게 해주겠다고 낚싯대 설치를 합니다 | ||||||
장소가 협소해서 6대의 낚싯대를 펴고 내기를 시작하는데요 | ||||||
이기는 사람이 앞으로 장어 특공대 감독을 하기로 하는 내기입니다 | ||||||
과연 ~~ | ||||||
태풍 씨는 감독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요? | ||||||
낚시 방송을 함께 시작했던 이갑철 형님이 생각나서 그 시절 | ||||||
함께했던 동생 이철수와 포천 쌍방죽을 찾은 태풍 씨 | ||||||
이맘때쯤이면 갑철이 형과의 추억을 그리며 언제나 | ||||||
찾아오고는 합니다 | ||||||
지난주 바다낚시에서 조과가 좋지 못했던 철수 씨 | ||||||
민물낚시에서만큼은 태풍이 형을 이기고 싶어 결의를 다지고 | ||||||
태풍 씨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내기를 하자고 합니다 | ||||||
첫 시합에서 철수 씨가 앞서고 업어치기를 제안하는 태풍 씨 | ||||||
과연 ~~ | ||||||
쌍방죽 붕어는 누구에게로? |
속초에 살고 있는 동생 이철수 프로의 초대로 거진항에 간 태풍 씨 | ||||||
타이러버로 하는 대구낚시가 대세라는 선장님의 말씀에 | ||||||
긴가민가하며 타이러버를 바다에 던져보는 태풍 씨 | ||||||
신기하게도 바로 입질이 오고 얼굴을 보여주는 대구들 | ||||||
하나 둘 계속해서 타이러버에 올라오는 대구가 신기한 태풍 씨 | ||||||
난생처음 타이러버로 대구를 낚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데요 | ||||||
과연 ~~ | ||||||
오늘 태풍 씨는 타이러버로 화끈한 손맛을 볼 수 있을까요? |
마검포항에 우럭이 얼굴을 보인다는 소식입니다 | ||||||
아직 날씨가 쌀쌀하지만 어제는 제법 커다란 우럭이 | ||||||
많이 나왔다고 하니 기대에 찬 태풍 씨가 지인들과 함께했습니다 | ||||||
첫 수가 우럭이 나오자 태풍 씨의 손길이 바빠집니다 | ||||||
그러나 똥침선과 어초를 누비고 다녀도 입질은 시원치 않고 | ||||||
어탐기에 보이는 고기들은 입을 열지 않습니다 | ||||||
해가 뜨고 수온이 올라가자 농어, 노래미, 삼식이, 우럭 등 | ||||||
다양한 고기들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요 | ||||||
과연~~ | ||||||
오늘 태풍 씨는 원하던 5자 우럭을 낚을 수 있을까요? |
바다 날씨가 나빠져서 출조가 취소된 어느 날 | ||||||
가수 편승엽이 대부도 바다 낚시터에 있다는 소식에 | ||||||
아침 일찍 독도 낚시터로 달려가는 태풍 씨 | ||||||
대부도에서 낚시가게를 운영하는 김철호 씨도 | ||||||
합류해 하루를 즐기려고 합니다 | ||||||
방류를 하고 시간이 흘러도 입질을 받지 못하는 일행들 | ||||||
조용한 낚시터에서 단 한 사람만이 계속 고기를 낚아내는데요 | ||||||
태풍 씨 일행의 옆자리에서만 입질이 계속되자 | ||||||
약이 오른 태풍씨 양해를 얻어 그 자리로 옮겨가는데요 | ||||||
과연 ~~ | ||||||
태풍 씨는 그곳에서 고기를 낚아낼 수 있을까요? |
지난주 대구낚시에서 대구는 많이 낚았지만 | ||||||
대물을 못 낚은 태풍 씨 일행 | ||||||
아쉬워하는 수영 씨와 함께 다시 동해로 대물을 낚으러 왔습니다 | ||||||
7자 이상 되는 대구를 두 마리 낚는 게 목표인 태풍 씨 | ||||||
선장님은 마릿수보다는 대물 포인트를 찾아가고 | ||||||
태풍 씨에게 올라오는 8자 대구의 커다란 모습에 | ||||||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요 | ||||||
과연 ~~ | ||||||
태풍 씨는 오늘 킹대구를 몇 마리나 낚을 수 있을까요? |
동해로 대구낚시를 간 태풍 씨 | ||||||
내리자마자 대구가 입질을 하더니 계속 올라옵니다 | ||||||
넣으면 3초 만에 어김없이 올라오는 대구 | ||||||
대물을 잡으려고 포인트를 옮겨보지만 | ||||||
고만고만한 놈들만 입질을 합니다 | ||||||
선장님의 비밀 포인트에서 제법 커다란 대구가 얼굴을 보여주는데 | ||||||
과연 ~~ | ||||||
태풍 씨는 기다리던 대물을 낚아 올릴 수 있을까요? |
제주도와 추자도 사이에 위치한 소관탈포인트 | ||||||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새벽 일찍부터 출항한 태풍 씨 | ||||||
낚싯대를 내리자마자 앞다투어 올라오는 돌돔과 뺀찌 | ||||||
일행들 모두에게 입질은 계속되고 | ||||||
어종도 다양하게 올라오는데요 | ||||||
과연 ~~ | ||||||
태풍 씨 일행은 원하는 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
갑오징어 낚시가 시작된다는 소식에 한림항으로 달려간 태풍 씨 | ||||||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까지 불어 파도가 거친 비양도 | ||||||
포인트에 도착하자 배가 파도에 심하게 흔들려 중심 잡기가 | ||||||
힘이듭니다 | ||||||
시즌 초이지만 크고 작은 갑오징어가 올라와 배 안을 먹물로 | ||||||
까맣게 물들입니다 | ||||||
모처럼 출조를 나온 편승엽은 좀처럼 입질을 받지 못하는데요 | ||||||
과연 ~~ | ||||||
태풍 씨와 승엽 씨는 럭비공 사이즈로 쿨러를 채울 수 있을까요? |
겨울철 대구낚시의 메카 장호항을 찾은 태풍 씨 | ||||||
태풍 씨를 태운 은하호가 동해바다의 거친 파도를 가르며 | ||||||
달려갑니다 | ||||||
50cm~70cm급 방망이 대구들이 많이 나온다는 선장님 말씀 | ||||||
에 잔뜩 기대에 부풀은 일행들 | ||||||
포인트에 도착해 첫 캐스팅부터 대구가 입질을 시작합니다 | ||||||
계속해서 비슷비슷한 대구들을 올리느라 바쁜 일행들 | ||||||
과연 ~~ | ||||||
태풍 씨는 대구로 쿨러를 가득 채울 수 있을까요? |
갈치 시즌이 끝나가는 한겨울 | ||||||
열기와 갈치를 병행 출조한다는 여수로 달려간 태풍 씨 | ||||||
백도와 거문도에서 열기낚시부터 시작했지만 기대와는 다른 입질 | ||||||
해가 저물고 별 기대 없이 갈치낚시를 시작한 일행 | ||||||
첫 수부터 바늘마다 올라오는 은빛 갈치들 | ||||||
3지부 터 5지까지 씨알 좋은 갈치들이 줄줄이 올라오는데요 | ||||||
과연 ~~ | ||||||
태풍 씨는 대물 갈치로 쿨러를 가득 채울 수 있을까요? |
갈치낚시를 하기위해 여수를 거쳐서 제주도를 찍고 거제도에 | ||||||
간 태풍 씨 일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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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치낚시가 끝나가는 시기인데도 갈치가 계속 나온다는 | ||||||
소리에 기대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밤낚시 | ||||||
처음부터 바늘마다 올라오는 갈치 | ||||||
그러나 풀치들이 주를 이루는데요 | ||||||
과연 ~~ | ||||||
태풍 씨는 4지 5지 갈치들을 낚을 수 있을까요? |
전남 신안군의 동백꽃 축제에 초대받은 태풍 씨 | ||||||
아기 동백꽃이 필 무렵 신안 압해도 바다에서 낚시를 하며 | ||||||
하루를 즐길 예정입니다 | ||||||
이곳 바다를 훤히 들여다보는 선장님이 보트로 포인트에 | ||||||
안내를 합니다 | ||||||
그러나, 물 때도 안 맞고 추운 날씨도 태풍 씨를 괴롭히는데 | ||||||
과연 ~~ | ||||||
태풍 씨는 그 어렵다는 겨울 농어를 낚을 수 있을까요? |
제주에 7지 이상의 용가리가 출현한다는 소식에 비행기를 탄 태풍 씨 | ||||||
비 와 바람에 몸살을 앓는 제주바다가 태풍 씨를 반깁니다 | ||||||
포인트에 도착하면서 풀치들이 올라오기 시작하고 | ||||||
대물을 기다리며 열심히 집어를 하는 일행들 | ||||||
풀치와 대물을 골라잡는 방법을 알려주는 태풍 씨 | ||||||
과연~~ | ||||||
태풍 씨는 생각대로 대물들로 쿨러를 채울 수 있을까요? |
'갈치는 여수'라는 자부심으로 무장한 선장님과 함께 | ||||||
심해 갈치를 찾아 백도 포인트로 나간 태풍 씨 | ||||||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3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포인트에서 | ||||||
첫 수부터 올라오는 갈치가 눈부십니다 | ||||||
피크타임이 되면서 바늘마다 갈치들이 올라오는데요 | ||||||
과연 ~~ | ||||||
태풍 씨는 원하는 대로 쿨러를 채울 수 있을까요? |
파도가 높아서 날이 밝은 아침에서야 겨우 출항 허가를 받은 낚싯배 | ||||||
북한 가수 류지원 씨가 신곡을 알리고픈 마음에 태풍 씨를 | ||||||
따라 나섰습니다 | ||||||
예상대로 바다는 거칠었고 오전 내내 멀미에 시달린 지원 씨 | ||||||
다행히 오후에 바다는 조금 잔잔해지고 노래를 부르기 위해 | ||||||
지원 씨는 이리저리 고기를 얻으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요 | ||||||
과연 ~~ | ||||||
지원 씨는 시원한 바다에서 맘껏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요? |
마검포에서는 9월 말 10월 초부터 오징어 낚시를 시작합니다 | |||||||
동이 트기 무섭게 바다로 나가는 태풍 씨 | |||||||
가수 다현 씨도 첫 출조를 나왔습니다 | |||||||
갑오징어 손맛도 보고 노래도 홍보하고 싶은데요 | |||||||
낚시를 배운 지 10분 만에 갑오징어가 올라오자 | |||||||
기세등등해진 다현 씨는 100마리 잡기에 도전하는데요 | |||||||
과연 ~~ | |||||||
다현 씨는 갑오징어를 낚고 노래를 홍보할 수 있을까요? | |||||||
주꾸미 금어기가 풀리자마자 바다로 향한 태풍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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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에 도착하니 벌써 100여 척의 배가 몰려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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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씨알도 좋고 마릿수도 제법 올라옵니다 | ||||||
태풍 씨는 승부욕에 함께 온 동생 교필 씨와 내기를 하는데 | ||||||
나름 공정하게 하기 위해 20 대 5로 규칙을 정합니다 | ||||||
초보를 자처하는 교필 씨는 태풍 씨를 이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 ||||||
과연 ~~ | ||||||
바닥에 쫙 깔려있다는 주꾸미는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
바다낚시연합회가 주최하는 낚시 대회에 감독관으로 참석한 태풍 씨 | ||||||
홍원항에는 많은 배들이 바다를 향해 출발합니다 | ||||||
비가 오고 바람도 많이 불어 막내 정진 씨는 멀미에 힘들어하지만 | ||||||
제법 마릿수가 올라오는데요 | ||||||
오로지 큰 거 한 마리가 우승을 차지하는 대회 | ||||||
과연 ~~ | ||||||
태풍 씨가 탄 배에서 가장 큰 백조기가 나올 수 있을까요? |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한 항구를 조용히 빠져나오는 배 한 척 | ||||||
여수 돌문어를 낚기 위해 태풍 씨 일행이 바다로 향합니다 | ||||||
항상 태풍 씨나 종환 씨가 첫 수를 올렸었는데 | ||||||
첫 번째 문어를 올리자마자 두 번째 문어까지 올린 정진 씨 | ||||||
어깨가 올라가 거만한 말투로 두 형님을 놀리기까지 하는데요 | ||||||
모두들 문어낚시에 신이 났는데 입질도 못 받고 풀이 죽은 태풍 씨 | ||||||
과연 ~~ | ||||||
오늘 태풍 씨는 동생들에게 대물 문어를 낚는 모습을 보여 | ||||||
줄 수 있을까요? | ||||||
햇살이 유난히 따가운 여름날 | ||||||
영종도에서 바다가 제일 가까운 바다 낚시터에 간 태풍 씨 | ||||||
오늘 초대가수로 온 북한 가수 류지원 씨 | ||||||
북에서 온 경위와 아코디언 가수로 유명해진 | ||||||
이야기를 나눕니다 | ||||||
고기를 낚은 후에 노래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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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 | ||||||
지원 씨는 고기를 낚아하고 싶은 노래를 마음껏 부를 수 | ||||||
있을까요? | ||||||
홍도에서 원추리꽃축제가 열렸습니다 | ||||||
신안군의 초청을 받고 태풍 씨 일행이 홍도에 도착했습니다 | ||||||
작년에 대물 농어를 많이 낚았던 일행은 자신 있게 바다로 나갔습니다 | ||||||
홍도 바다에 익숙한 선장 두 분과 민수 씨가 신안군 팀으로 | ||||||
태풍씨 팀과 내기를 시작했습니다 | ||||||
물때에 맞추지 않고 축제에 맞춘 일정이라서 잠잠한 초릿대 | ||||||
과연 ~~ | ||||||
일행은 생각한 대로 대물의 얼굴을 볼 수 있을까요? |
시화방조제를 건너 바다에서 제일 가까운 바다 낚시터 | ||||||
작년에 이곳에서 휴가를 보냈던 정진 씨가 | ||||||
태풍 씨와 스카이를 대부도로 초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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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낚시터에 익숙한 철호씨와 무웅이 찾아와 | ||||||
이곳의 물속 지형과 특징을 알려주는데요 | ||||||
과연 ~~ | ||||||
태풍 씨 일행은 이곳에서 폭발적인 손맛을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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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유가로 낚싯배들의 선비가 올라간다는 이때에 | ||||||
선비도 저렴하게 5시간만 낚시를 즐길 수 있다는 애월항에 | ||||||
서 들려온 소식 | ||||||
이제 막 시작된 한치 낚시를 하기 위해 배에 오른 태풍 씨 | ||||||
먼바다가 아닌 가까운 포인트에 풍을 내리고 한치를 유혹해 | ||||||
보는데요 | ||||||
과연 ~~ | ||||||
태풍 씨는 짧은 시간 동안 원하는 손맛을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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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풍.com ( ksmtp2580 ) 2021-03-04
김태풍의 더더더 89회 제품 정보
임외훈 ( redbird80 ) 2020-06-25
딱지님은
박종옥 ( boony165 ) 2019-11-11
낚시의 매력으로 풍~~덩
유미애 ( tokdo2 ) 2019-11-11
김태풍의 더더더
공희정 ( ffclub77 ) 2018-10-25
김태풍님 ~~항상응원 합니다
이선웅 ( sexylion410 ) 2018-10-24
김태풍님 ~시간이 너무 짧아요~^^
성낙준 ( sng7070 ) 2018-10-23
잘 보고 갑니다
이상훈 ( lsh4546 ) 2018-10-19
본방 잘보았습니다.ㅎㅎㅎ
박현정 ( dhgnlphj ) 2018-10-19
김태풍의 더더더~
황광섭 ( kisshgshgs ) 2018-10-19
괘력 낚시대 구입 문의
유주상 ( yjs9835 ) 2018-10-19
새벽녘,,방송사수~^^
이성오 ( somedia4860 ) 2018-10-19
장어 방송 재밌고 배움이많네요~^^
최승영 ( am01am ) 2018-10-19
이런방송 처음이야~
최훈 ( orangehun ) 2018-10-19
본방사수~^^
이선웅 ( sexylion410 ) 2018-10-18
장어는 대물특공대 ~~~^^
윤수영 ( yoon4608 ) 2018-10-18
건승~~~~ ㅎ
박제범 ( hkgb2001 ) 2018-10-18
장어 ?
이흥수 ( ys04100410 ) 2018-10-17
김태풍 더더더
한훈 ( hh85877 ) 2018-10-17
김태풍 장어낚시 굿입니다
이흥수 ( ys04100410 ) 2018-10-17
김태풍 더더더
김길수 ( free5454 ) 2018-08-23
이영희 명인님 반갑습니다~~
김현옥 ( gusdhr ) 2018-08-08
장어낚시 계속 보여주세요 !! *_*
황광섭 ( kisshgshgs ) 2018-08-06
명인 이명희씨
황광섭 ( kisshgshgs ) 2018-08-06
명인 이명희씨????
김보라 ( arob8391 ) 2018-08-03
ftv보다가 알았는데
이성오 ( somedia ) 2018-07-28
장어낚시 넘 좋아보입니다
이성오 ( somedia ) 2018-07-28
장어낚시 넘 좋아보입니다
노현실 ( skql0904 ) 2017-09-22
2회에 나왔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