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계류를 품고 사는 홍천 쏘가리.
접근이 쉬운 필드 특성과 홍천가 전역에 퍼져있는 쏘가리.
산란이 끝난 지금 홍천강 탐사가 시작된다.
제주의 참돔 시즌이 열렸다
깊은 수심에서 느껴지는 타이러버의 예신
하지만 예상치 못한 거친 파도에 고전하는데…
과연 대형급의 참돔을 만날 수 있을지
쉬운 게임이 아니지만 많은 앵글러들이 브라운송어를 노리는 이유는 모두 같을 것입니다
야생에서 받는 브라운송어의 강력한 입질!
과연 녀석들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냉혹한 프로들의 세계, 배스 토너먼트 게임
프로들의 마지막 게임이 펼쳐진다
베이트피시와 루어와의 전쟁이 시작된다
겨울이 되기 직전 제주의 방파제에는 귀한 녀석들이 들어옵니다
쉽고 간편한 채비로 당찬 손맛을 안겨주죠
매년 그는 녀석들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바로 줄전갱이, 그리고 자이언트 트레발리가 그 주인공입니다
홍천강의 시즌이 끝을 향하고 있다
마지막 천냥바위를 탐사한 후 시가지권에서 꺽지를 노려보기로 한다
지그헤드에 웜을 사용한 쉬운 낚시, 꺽지!
아기자기한 손맛을 기대해보자
가을로 접어든 제주의 갈치!
그 씨알이 심상치 않다
야간과는 달리 깊은 수심에서 입질을 받을 수 있는 주간 갈치 지깅
과연 그는 드래곤급의 갈치를 낚을 수 있을지
루어 낚시의 황금기인 9월!
그러나 쏘가리 낚시만큼은 녹록치 않은 상황
낚시를 방해하는 요소와의 싸움!
9월의 쏘가리 낚시에 대해 알아봅니다
배스 동호회인들을 위한 팀 워킹 토너먼트 게임.
연습 경기는 그야말로 정보력 싸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은 그 정보를 쌓는 게임배스
배스 낚시를 즐기는 또다른 방법이 지금 시작됩니다
홍천강의 증수가 시작됐습니다
여울을 거슬러 오르는 쏘가리와 그를 쫓는 앵글러
거센 물살을 이겨내 홍천강에 은신해있는 녀석들 찾아라
태풍이 지난 후 계류의 지형은 앵글러들을 힘들게 합니다
하지만 변화된 곳에도 녀석들은 존재하고,
예상과 다른 결과를 나타내기도 하죠.
과연 앵글러들의 손이 닿지 않는 필드의 상황은 어떨까요?
현재 제주에서 가장 뜨거운 어종! 한치가 그 주인공입니다
로드의 팁으로 녀석들의 움직임을 파악하라
제주의 밤바다를 화려하게 수놓을 한치 메탈 게임
지금 시작합니다
산란을 마친 쏘가리들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계류가 주 필드인 앵글러들도 홍천강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매년 바뀌는 계류의 매력을 지금 만나봅니다
7월 금어기 전 갈치 탐사에 나선 백민수
야간 집어등을 통해 녀석들을 불러 모은다
시즌 초반, 조황이 걱정되는 상황이지만 녀석들은 어김없이 몰려온다
LFA 정규 토너먼트 2전에 출전하는 김탁현 프로.
지금까지의 연습은 이 게임을 위한 준비 단계일 뿐.
과연 LFA 정규 토너먼트 2전에서 그의 성적은?
대회를 준비하는 안동호 필드의 선수들
낚시는 실력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그들은 끊임없이 도전한다.
김탁현 선수와 함께 안동호의 필드를 탐사해본다.
제주 바다의 끊이지 않는 입질을 원할 땐 슈퍼 라이트 지깅
단순 릴링으로 많은 어종을 만나볼 수 있는 장점!
그중에서도 역시 참돔의 입질이 가장 기대되는데...
그러나 악화되는 상황에서 반전을 이뤄낼 수 있을까?
필드 탐사의 정보를 몸으로 느껴라
무작정 들이대는 탐사의 과정과 포인트에 대한 고찰
한 마리의 손맛과 바꿀 수 없는 데이터가 쌓이는 경험
큰 필드에서는 더욱 필요한 과정!
그 탐사가 지금 시작합니다
해남권에서의 배스 루어 낚시라고 하면 바로 런커를 의미합니다.
앵글러들에게 해남은 한번씩은 꼭 거쳐가는 꿈의 필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교차가 큰 지금 시기에서도 런커와 마릿수의 게임은 가능할지...
해남의 필드로 들어갑니다
제주 넙치 농어 시즌이 이제 막 시작되었다
긴 겨울을 보낸 녀석들이 제주에 몰려든다
하지만 지금은 바다 낚시인들이 두려워하는 영등철
제주의 영등 할망의 등장은 과연 낚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제주를 대표하는 어종 옥돔.
50m 수심 모래바닥에 몸을 숨긴 녀석을 타이러버로 공략한다.
손맛보다는 영롱한 자태를 즐기는 눈맛으로 낚시의 즐거움을 찾는다.
하지만 또 다른 어종들의 반격이 시작되고...
해빙기가 다가오면 녀석들은 분주합니다
긴 잠에서 깨어나 산란을 위한 여정이 시작되죠
금강의 지류권중 빨리 녹는 편인 길산천에서의 배스
과연 그는 길산천의 배스를 만날 수 있을까요?
한 겨울에도 배스를 향한 도전은 멈출 수 없습니다.
하지만 숨어있는 녀석을 찾기란 쉽지 않죠.
오히려 가까운 곳에서 놈들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싱커리그를 활용한 도심지 갑천 공략법.
지금 시작합니다.
어한기 시즌에 단비같은 존재, 제주 볼락 루어 낚시.
집어등도 필요없을만큼 환하게 밝혀주는 용담해안도로는 최고의 포인트.
하지만 너울과 바람이 낚시를 힘들게 하지만 공략하는 방법은 다 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의 손맛을 기대해보세요.
겨울철이 녀석들을 볼 수 있는 마지막 찬스!
제주 앞바다에 잠시 머무르는 속칭 "꽉꽉이" 바로 줄전갱이가 그 주인공.
공격성이 강해 게임 피시로 인기가 높은 어종.
소형 하드베이트를 활용한 소소한 재미를 찾는 그의 게임은 어떨지...
도심지에 가까운 무지개송어터들은 추위에 얼어붙은 앵글러들의 마음을 녹여줄 안식처가 됩니다.
웜부터 하드베이트까지 다양한 루어 낚시를 즐길 수 있는 무지개송어 낚시.
자작 루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안지연 작가와 함께 지금 출발합니다.
녀석들은 점점 바닥에...그리고 더 예민해지고 있습니다.
고부천은 배스의 개채수가 많은 하천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수위가 내려가고 겨울을 맞이하면서 배스의 패턴이 급변하고 있죠.
배스 낚시의 겨울, 고부천에서 시작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필드를 탐사하는 낚시.
평소보다 신중함이 요구되죠.
계절이 바뀌는 시점에서 찾은 전남 장흥권의 필드.
올초에 탐사를 시도했던 박성완, 과연 필드는 어떻게 변해있을까요?
유독 아쉬움이 남는 필드가 있습니다.
특정 시기에 반응이 궁금한 필드도 있죠.
앵글러들은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탐사에 나섭니다.
변화무쌍한 필드에 대처하는 탐사.
그 해답은 존재할까요?
녀석들은 생각보다 강한 포식성으로 먹이를 제압합니다.
하지만 은밀하게 움직이는 탓에 손 끝에는 아무런 감각을 느낄 수가 없죠.
그 작은 감각을 잡아내야하는 집요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로드의 끝, 팁에서 전해오는 무늬오징어의 입질.
팁런의 출발지, 제주에서 시작합니다.
낚시는 분명히 정답이 존재하는 게임입니다.
필드의 환경과 시기, 그리고 채비의 운용이 맞아 떨어진다면
의외로 쉽게 바이트를 얻어낼 수도 있죠.
섬진강의 배스에 대해 알아봅니다.
포인트 개척은 누구나 꿈꾸지만 대부분 실패로 끝나는게 현실이죠.
매년 포인트가 변하는 계류, 자신만의 데이터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드의 진짜 탐사가 시작됩니다.
또 다른 곳에서는 서로의 실력을 겨루는 게임도 펼쳐집니다.
전국의 내로라하는 배스 낚시인들이 그 주인공이죠.
우리는 그들을 프로라 말합니다.
안동호 현장에서 펼쳐지는 프로들의 게임.
차세규 프로와 함께 들어가 보겠습니다.
단 두 번의 찬스만 허용하는 지금의 홍천강.
새벽과 저녁 피딩 타임을 90mm의 큰 미노우로 공략해본다.
상황이 불리할수록 미노우의 부피감을 불려 녀석들에게 어필해본다.
과연 홍천의 쏘가리들은 반응을 해줄것인지...
갈치시즌이 돌아왔다.
입질 하나하나가 살아있는 갈치 지깅 낚시.
갈치 지깅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제주의 드래곤급 갈치를 만나보자
홍천강의 바닥은 여러가지 환경 요소로 변합니다.
녀석들의 은신처도 변합니다.
갈수기를 맞은 홍천강 쏘가리의 특성에 맞게 채비해 노려본다.
무더위를 안고 시작한 게임은 성공할 수 있을지...
시즌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제주의 넙치 농어.
하지만 녀석들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만조와 간조가 만들어내는 포인트를 찾아 이동하는 갯바위 워킹.
과연 그는 넙치농어를 만날 수 있을까.
비오는 홍천강 하이트보.
여울이 약한 특성에 스트럭쳐의 파악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
미노우의 빠른 액션으로 쏘가리의 입질을 받아낸다.
그리고 상황이 맞을 때 즐거움을 더해주는 포퍼의 활용까지...
유명한 포인트의 실체를 알아본다.
도심 속 계류를 품고 사는 홍천 쏘가리.
접근이 쉬운 필드 특성과 홍천가 전역에 퍼져있는 쏘가리.
산란이 끝난 지금 홍천강 탐사가 시작된다.
마릿수를 부르는 게임,
글라이드베이트로 배스들의 입질을 받아낸다.
두 눈으로 확인하는 바이트 순간.
글라이드베이트의 매력으로 빠져든다.
참돔은 타이러버? 그 공식이 깨진다.
입질과 동시에 강력한 챔질로 참돔 낚시의 손맛을 극대화한다.
선상에서 펼쳐지는 참돔 마이크로지깅에 대해 알아보자.
매우 거친 게임이 될 것입니다.
물살은 빠를수록, 파도는 거셀수록, 녀석들이 나타날 확률이 높습니다.
제주 바다의 포식자, 넙치농어.
낮시간을 이용한 탑워터 게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김성민 ( rnwkanf ) 2018-10-27
ㅋㅋㅋ..머지
구본진 ( bonjin9 ) 2018-05-05
박프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