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포인트 마지막 시간..
지난 1년동안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던 고승원과 강전혁...
경기도 연천 백학저수지에서
지난시간을 돌아보며 마지막 밤을 보내기로 했다..
더블포인트 마지막 시간..
지난 1년동안 소중한 시간을 함께했던 고승원과 강전혁...
경기도 연천 백학저수지에서
지난시간을 돌아보며 마지막 밤을 보내기로 했다..
산란철 붕어를 만나기 위해
충북 충주의 평지형 저수지를 찾은 고승원.
수초경계면을 공략하기 위한
수중전으로...
대형급 붕어를 공략해보기로 했다.
충남 서산 고풍지에서
수중전에 도전한 강전혁.
오늘은 어떤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까...
불어오는 바람이 아직까지 차갑게 느껴지는 시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계곡지인 고풍지에서
쉽지않은 강전혁의 도전이 시작되는데...
잔씨알 마릿수가 아닌
오로지 대형급 붕어 한 마리와의 만남을 기대하고
고풍지 상류에 자리를 잡은 강전혁,.
산란철을 맞아 전북 익산의 계곡형 저수지를 찾은 강전혁.
터가 세기로 유명한 이곳에서
마릿수 조과보다는
오로지 대물 한 마리를 노려보기로 하는데...
봄기운이 완연한 전남 장성 황룡강을 찾은 고승원.
산란을 위해 얕은 수심으로 찾아드는
덩어리 붕어들과의 만남을 기대해보는데...
지난 겨울.. 마지막 물낚시 방송을 위해 찾았던 황룡강..
큰 기대를 하고 찾아왔지만 단 한 마리의 붕어도 만나지 못한채
발길을 돌려야 했던 더블포인트..
겨울이 지나고 다시 찾은 이곳 황룡강에서
꾼의 마음을 달래줄만한
덩치급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산란을 앞두고 움직임을 시작하는 붕어들을 만나기 위해
전남 고흥 장수지를 찾은 고승원.
이곳에서 기대 이상의 호조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아직은 밤 추위가 가시지 않은 이른 봄..
오늘도 역시
사이즈 좋은 붕어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나홀로 출조에 나선 강전혁.
서산 모월지에서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해빙기를 맞아
이번시즌 첫 물낚시 출조에 나선 고승원과 강전혁.
첫 물낚시에서
어떤 만남이 두사람을 기다리고 있을까..
전남 영암군 영암호 가지수로인
미암수로를 찾은 더블포인트.
아직까지 차가운 바람이 매서운 이곳에서
올해 첫 물낚시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좀처럼 손맛보기가 쉽지 않은 계절.
이번엔, 충남권에서 이틀간의 얼음낚시를 즐겨보기로 한
고승원과 강전혁..
챗째날은 작은 저수지, 둘째날은 최근 얼음낚시 필드로 떠오르는 홍성호에서
사이즈와 마릿수 모두 만족할만한 붕어를 만나는데...
수도권 물낚시가 끝난 시즌..
나홀로 출조에 나선 고승원,
전남 나주의 작은 수로형 둠벙에서
하룻밤 물낚시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동절기를 맞아 나홀로 출조에 나선 더블포인트 강전혁.
충남 서산 성암지에서
물낚시 막바지 시즌을 즐겨보기로 하는데..
촬영당일.. 아직까지는 결빙이 되지 않아
마지막 물낚시가 가능한 서산 성암지.
탑곡리권과 도당리권 사이..
수초가 길게 자리한 포인트에서
하룻밤 낚시를 준비해보는 강전혁.
이곳에서
만족할만한 조과를 만날 수 있을까.
수도권 물낚시가 어려워지는 동절기 시즌..
아직까지 물낚시에서 조과를 기대해볼 수 있는
전남 황룡강을 찾은 고승원과 강전혁..
황룡강의 겨울 붕어를 기대하며
하룻밤 낚시를 시작해 보는데...
붕어낚시가 점점 힘들어지는 동절기 시즌...
사이즈 좋은 붕어를 갈망하는 고승원과 강전혁의 발길을 사로잡은 곳은
서산 팔봉수로..
대형 붕어의 개체수가 많아 한방터로 알려진 이곳에서
하룻밤 낚시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사이즈 좋은 붕어를 만나기 좋은 늦가을 시즌,,,
토종터로 유명한 충남 보령 신촌지에서
하룻밤 낚시에 도전해 보는데...
외래어종이 서식하지 않아
붕어 개체수가 많은 토종터에서
큰 기대감을 안고 낚시를 시작해보는 두 사람..
한동안 낚시가 금지돼왔다가
최근 다시 낚시가 허용된
가평 자라섬을 찾은 더블포인트~
어려서부터 자라섬에서 낚시를 하며 자라왔다는 고스원과 강전혁.
두 사람의 추억이 묻어있는 이곳에서
토실토실한 가을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붕어가 살찌는 계절 가을.
모처럼 강낚시 출조에 나선 고승원과 강전혁.
충남 부여의 ‘지천’에서
사이즈 좋은 강붕어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하룻밤 낚시에 도전해본다..
밤기온이 차갑게 느껴지는 시기..
대형급 붕어를 만나기 위해
충북 옥천 목동지를 찾은 고승원과 강전혁,,
탐사차 촬영 전날 밤에 미리 도착해 먼저
밤낚시를 진행했던 강전혁.
얼핏봐도 월척을 훌쩍 넘기는 사이즈의 붕어가
살림망에 담겨있다.
토실토실한 가을 붕어를 만나기 위해
경북 의성을 찾은 고승원과 강전혁..
마릿수와 사이즈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조과를 기대하며
하룻밤 낚시에 도전해본다..
지난 시간...
강릉 죽헌지에서 오름수위 찬스를 맞아 사이즈 좋은 붕어를 올리기 시작한 두사람..
시간이 갈수록 물색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
내친김에 최상류권으로 자리를 옮겨
하루 더 낚시를 해보기로 하는데...
전날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는 소식에
갑작스럽게 강릉 죽헌지로 출조한 더블포인트 고승원과 강전혁.
탁한 물색이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
오름수위 찬스를 놓칠수 없었기에 이곳을 찾았는데...
과연..
월척급 이상의 대물 붕어를 만날 수 있을까..
이대형 ( bluefish82 ) 2018-07-27
대박나세요.
이재현 ( yea1647 ) 2018-07-20
유익한 정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