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전라북도 군산으로 낚시 여행을 떠나는 두 여자의 손맛!
근대역사의 혼이 담겨 있는 군산에서 맛집 투어부터 역사체험 여행! 그리로 짜릿한 손맛까지!
좌충우돌! 그들의 1박 2일 여행기!
바비큐 파티에서 벌어지는 복불복 게임과 군산 낚시여행 2일차 이야기가 지금 시작됩니다!

전라북도 군산으로 낚시 여행을 떠나는 두 여자의 손맛!
근대역사의 혼이 담겨 있는 군산에서 맛집 투어부터 역사체험 여행! 그리로 짜릿한 손맛까지!
좌충우돌! 그들의 1박 2일 여행기! 지금 부터 시작 된다!

드디어 봄 시즌! 런커를 낚을 수 있는 시즌이 돌아왔다!

두 여자의 손맛은 시즌을 맞이해서 들뜬 마음으로 전라도와 경상도가 아닌 충청남도 부사호일대로
첫 낚시 출조를 나간다! 하지만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눈이 내리고 만다... 정말 날씨 운 없는 두 여자의 손맛!
두 여자의 손맛은 겨울 풍경 속에서 부사호 일대의 깍두기 배스들과의 한판 싸움을 준비하는데..
오늘 과연 이 역경을 뚫고 깍두기 배스를 낚을 수 있을 것인지?

-경남 진주 편 엔딩에서 시청자분들에게 좋은 겨울 포인트 공유를 부탁한 두 여자!
방송이 나간 뒤 얼마 후! 감사하게도 두 여자의 손맛 시청자 게시판에 핫한! 겨울 포인트 제보가 들어왔다!
그 포인트는 바로 부산에 위치한 평강천!
두 여자의 손맛은 제보해주신 시청자 분에게 포인트를 소개받을 뿐만 아니라 거기에 하나 더! 이번 편은 특별히! 시청자 참여 편! 시청자와 두 여자의 손맛이 그 핫! 하다는 부산의 평강천에서 배스 워킹 낚시를 같이 즐기기로 하는데! 과연 이들은 평강천의 짜릿한 겨울 배스의 손맛을 볼 수 있을 것인지? 그 결과가 기대된다!

2017년도 추운 겨울...배스 낚시는 꽝 낚시!! 아직 손 맛을 못 본 두여자의 손맛!
오늘은 사생결단이다! 겨울 배스를 공략 못 하면 하루 더 추가 촬영까지 불사하겠다며!
의욕을 불태우며 전라남도 고흥의 사정천을 찾는다!
이곳 겨울 배스들을.. 필살!데드워밍으로 공략하지만 사정천의 겨울 배스들 눈치가 너무 빠르다..
계속 된 미스 바이트로..점점 초조해져만 가는 두 여자들과 공프로
과연 어복의 신은 두여자의 손맛에게 2017년도 배스의 첫 손 맛을 허락해 줄 것인지!

올 겨울 가장 추운 날! 한파의 정점에 배스 낚시를 하기 위해 모인 두여자의 손맛!

하지만 추운 날씨로 배스는 더욱더 만나기 힘들어 졌다...그래서 정말 겨울철에는 배스가 보물 처럼 여겨지는데..

그래서 두여자의 손맛은 그 보물! 겨울 배스를 찾아! 포인트 선정 회의를 통해 진주로 배스 낚시를 떠나는데..

과연 보물! 겨울 배스를 찾고 낚을 수 있을 것인지?

한 겨울 추운 필드를 누벼야 하는 두여자와 공영석 프로!
추위를 극복하기 위해 동계훈련 차!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 강원도를 찾아간다! 강원도에서도 두여자의 손맛이 찾아간 곳은
바로 얼음나라 화천산천어 축제!
배스낚시만 하다가 새로운 대상어를 만나 신이난 두여자와 공영석프로는 화천산천어축제를 즐기지만
그냥 즐겨서야 재미가 있나!? 화천산천어 맨손잡기 체험을 걸고 산천어 낚기 미니게임을 펼치는데!!
과연 누가 울고 웃을 것인지!? 그 축제의 현장속으로 지금 바로 고고!!

2017년 새해 첫 낚시출조를 전라북도 만경강으로 나간 두여자의 손맛!
새해 첫 낚시에서 배스를 낚는 희망을 품고 필드로 이동! 하지만..필드상황은 한파!
추운날씨로 인해 배스들의 활성도는 저조한 상황!!.
하지만 배스의 입질을 확인한 공프로, 정희, 영란!!!
과연 우리 세명의 MC들은 만경강 일대의 겨울배스들과의 숨바꼭질에서 배스를 낚을 수 있을 것인가?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배스의 손맛을 시청자여러분들에게 선물로 전달하기 위해 두명의 산타가 전라남도 나주에 떴다!
이 두명의 산타는 런커의 짜릿한 손맛을 크리스마스에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전달해 줄 수 있을 것인지?

연이어 '꽝'을 친 영란이! 압박감과 스트레스를 이겨내기 위해 예전에 배스를 낚은 경험이 있는
자신의 고향 경상북도 낙동강을 포인트로 두여자의 손맛 팀에게 적극 추천 하게 된다.
그리하여 경상북도 대구를 방문하게 된 두여자의 손맛팀!!

공프로와 정희는 영란이에게 경상도 대구에서 꽝을 치게 되면 벌칙을 수행 할 것을 제안하고
영란이는 만약에 꽝을 치게 되면 자신이 낙오를 해서 서울까지 대중교통으로 귀가 할 것을 공약으로 걸고...
꼭 배스를 낚을 것을 다짐하며 열정을 불태우는데..

과연 영란은 추위와 바람을 이겨내고 배스를 낚아서 따듯하게 차안에서 몸을 녹이며 귀가를 할 것인지?
아니면 혼자 대중교통을 타고 알아서 집으로 귀가를 할 것인지?
또한 정희왕 공프로도 경상북도 대구에서 짜릿한 손 맛을 볼 수 있을지?
자~ 이제 시작합니다! 두여자의 손맛!!

지난 번 촬영 때 배스를 낚지 못하고 꽝을 친 두여자의 손맛 팀!!
구겨진 자조신을 회복하기 위해서 열정을 불태우며 전라북도 배스에게 다시 한 번 도전장을 내민다.
그런데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계절은 겨울로 바뀌고 공략하기 어렵다는 겨울배스를 맞이하는 두여자와 공영석프로..
전라북도 배스의 공략은 쉽지만은 않게 느껴지는데..하지만 임전무퇴의 정신으로 무장한 두여자의 손맛팀은 의지를
불태우며 전라북도 부안 배스정복에 나선다!

과연 전라북도 부안의 배스들은 이들에게 짜릿한 손맛을 선사해 줄 것인지??

- 저번 촬영 때 배스의 손맛을 짜릿하게 느낀 영란을 필두로 두여자는 공프로에게 맛있는 점심밥을 놓고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민다. 과연 금평저수지에 배스는 두여자에게 맛있는 점심밥을 허락해 줄 것인지!?
아니면 간장밥을 허락 할 것인지??

점심식사 후 두여자와 한남자는 동진강 탐색을 나선다. 추운날씨로 꼭꼭 숨은 동진강 배스들과의 숨막히는
숨박꼭질!! 이들은 배스를 낚기 위해 험난한 코스도 마다하지 않는 투지를 불태우는데 과연 배스들과의 숨박꼭질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지난 촬영에 이어 이번에도 전라도로 배스낚시를 가는 두 여자와 한 남자!

'꽝'을 친 탓인지 오늘은 두 여자의 각오가 남다르다.

오늘은 반드시 반드시 잡으리라!~

점심식사 후 영란이가 연이은 배스를 낚으면서 정희의 속은 점점 타들어만 가고...

두 여자의 배스낚시 재도전을 기대해 본다.

22. 두 여자의 첫 촬영인데 한 남자가 출연을 한다? 두 여자의 어설픈 낚시를 코칭해 줄 공프로님과 두 여자는
전라남도 남원에서 배스를 낚을 수 있을까??? 설렘 반. 걱정 반인 두 여자의 배스 도전이 시작된다.

21. 횟감을 낚아라 :낚시가 이렇게 위험한 겁니다 출연자도 늦고 피디도 늦고 스테프도 늦는 본격 지각방송! 7시에 약속된 장소에 나타난건 막내 PD와 슬기찡 뿐이다? 본격적으로 이PD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슬기찡! 원하는거 먹고 싶은거 다해주리라 그것도 현찰로 다 퍼 주리라 대신 그 만큼 횟감을 내놓지 못한다면 절대 퇴근할수 없을지니 본격 출연진출연자 갈등방송 두여자의 손맛!!

20. 본격 보양식 프로젝트 : 장어는 셀프입니다

바야흐로 여름의 문턱!!
부려먹으려면 먹여야 하느니
먹을려면 또 부려먹어야 하느니라!
배려 넘치는 PD는 슬기를 위해 보양식 프로젝트를 준비한다

평소보다 여유롭게 새벽 6시에 슬기 누님을 모시고 PD가 향한 곳은 파주!
이번엔 짝꿍도 있다!

몸보신이란 말에 긴가민가 했었지만 역시나 도착하니 셀프 몸보신.
심각하게 느껴지는 배신감을 억누르며 슬기와 하늘은 장어 낚시를 시작하는데
여기 저기서 쏟아지는 조황!
하지만 두 여자에겐 입질이 없고, 결국 장어를 맛보기 위해 PD에게 사채를 쓰는 슬기...

과연 슬기와 하늘은 장어를 낚아 몸보신도 하고 빚도 청산 할 수 있을 것인가?

19. 참돔 게 섯거라!! : 육지미녀 바다미녀

참돔 참돔 노래를 부르는 슬기찡!!
그 노래가 듣기싫어 참돔 낚시에 나서는 뉴PD!!

하지만 바빠빠진 여자 슬기찡의 스케쥴에 따라
물이 멈추다 시피한 조금 직후의 물때에 배를 타는데...

가득 부풀어 오른 기대감으로 배에 오르는 슬기찡!
과연 오늘 참돔을 만나 슬기찡도 웃고 피디도 웃는
평화로운 엔딩이 가능할 것인가?

새로 합류한 뉴피디!
첫 촬영을 앞두고 구성을 준비하던 뉴피디의 눈에 슬기가 최PD한테 남긴 웹 편지가 눈에 띈다
그리고 그 편지에서 뉴피디의 체력을 걱정하는 슬기의 도발을 발견하는데...

리얼 고통 다큐멘터리 체이서를 찍는 뉴피디의 체력을 물로 보았다니!
뉴피디는 슬기를 위해 더위의 고장 대구 인근에 엄청난 필드를 준비하고
슬기는 아무것도 모른채 런커를 보장한단 말만 듣고 덥썩 물었다!

여자들의 아기자기한 수다와 즐거운 낚시, 행복한 먹방은 끝났다고
슬기에게 전해주어라~

찌는듯한 한 낮의 더위!
여름시즌 대비 커버지형 공략기.

며칠 내내 내린 비로 수위가 가득 찬 나주호 일대.
아직 배수 전이라 다양한 커버지형이 생겨났는데,
내가 마! 배스들이랑 탑워터도 치고! 포퍼도 치고! 다 했어 임마!!!

다양한 커버지형 공략! 힘 좋은~ 전라도 배스 공략!
두 여자의~ 손맛!

또 다시 선재레저바다낚시터를 찾은 두여자팀.
루어낚시와 찌낚시 모두 가능하다는 얘기를 듣고
개우럭 + 참돔 + 돗돔 + 농어까지 낚을 생각에 신나 죽겠구먼~

오늘의 게스트는 낚시하는 최피디, 맨날 촬영만하다 출연해보니 어떻냐고?
전국적으로 강풍주의보 + 폭우가 내린 날!!!
도대체 우리 촬영 날은 왜 이러냐?

최슬기와 최피디의 날씨 극복 낚시 즐기기 프로젝트! 두여자의~ 손맛!

노령화 배스그룹 최슬기와 아이들!

[두 여자의 손 맛] 촬영 전 날,
탐사 차 장성으로 내려간 슬기의 호출에 응답한 아이들
산란 직전의 힘 좋은 배스들이 기다리고 있는 전라도 배스 탐방
우리도 런커 한 번 나왔다~

묵직한 봄 배스 손맛을 기대하시라, 두여자의~ 손맛!
아니지. 이번 편은 최슬기와 아이들!!!

봄 배스를 찾아서!

햇살이 내리쬐는 따뜻한 3월, 본격적인 배스 시즌 시작을 알리는 앵글러들의 출조가 많은데.
가는 곳마다 붕어 조사님들이 가득한 험난한 포인트 찾기.
다들 런커 자랑도 막 하고 그러던데... 왜 슬기와 상수한테는 안 보이는 걸까?

런커 어디있니...? 내 목소리 들리니...?

빅피쉬를 찾아서~
모처럼 큰~ 손맛을 기대하며 대물전용터인 영종사계절바다낚시터를 찾은 슬기와 상수!

랍스터부터 우럭에 농어까지 전부 대물뿐인데.
낚기만하면 손맛 보장. 큰 손맛에 큰 입맛까지~

화요일은 역시 두 여자의~ 손맛!

두여자의손맛 1주년 결산 특집!

세상에나~ 두여자가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 벌써 1년이나 되었습니다~
두여자 1주년 결산 특집.
지난 1년간 두여자가 즐겼던 다양한 낚시들을 돌아보는 시간!

그리고 1년간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을 위해 준비한 작은 이벤트!!!

까치까치 설날은~

설날에도 열일하는 두여자팀은
귀성길에 겁먹어 수도권 가까운 출조지를 찾았는데...

촬영 전 날 답사했던 포인트가 얼어버렸다면?
슬기의 냉동고를 부탁해~ 두여자의~ 손맛!

두여자의손맛 사상 최악의 날씨!
영하 18도의 강추위에서도 선재레저바다낚시터를 찾은 슬기와 상수.

수면엔 자꾸 살얼음이 얼고 바다도 얼어버리는 상황에
신기하게도 랍스터가 나온다?

두여자하면 빼놓을 수 없는 푸짐한 랍스터 15마리 먹방까지!
화요일엔 유아인, 신세경 대신 임상수, 최슬기는 안되겠니?
랍스터나르샤~ 두여자의~ 손맛!

아~ 나.... 떨려.
드디어 요즘 대세! 고급어종! 로브스터를 잡으러 김포낚시터를 찾은 슬기와 상수.
먹을생각만 하고 온 두 여자에게 좀처럼 쉽게 낚여주지 않는 로브스터님.

님아 내 찌를 좀 가져가주면 안되겠니?
민장대와의 치열한 사투부터 탱글탱글한 로브스터 먹방까지. 두여자의~ 손맛!

두 여자, 방파제낚시 첫 도전!

낚시인을 위한 공간, 울산 남방파제를 찾은 슬기와 상수.
하필이면 두 여자가 출조한 날 냉수대와 칼바람의 공격이 시작되는데...

학꽁치와 고등어의 습격, 고품격 방파제낚시!!
보고있나 명방파제? 두 여자의~ 손맛!

지난 주, 한강에서 배스 탐사에 실패한 두 여자.
배스의 성지, '금호호' 노래를 부르던 슬기는 드디어 금호호를 찾는데.

오프닝부터 불어닥친 똥바람에 웬지 불안감이 엄습해오는데...
금호호에 데려다줬는데 왜 낚지를 못하니? 두여자의 운수좋은날. 두여자의~ 손맛!

오전 행사(?)로 피딩을 놓친 슬기와 상수.

도심 한복판에서도 낚시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한강의 서래섬을 찾아 짬낚을 즐기기로 하는데
겨울에 그것도 한강에서 생명체를 확인할 수 있을까?

오전 피딩까지 포기하며 뛴 행사의 정체는 과연?
두여자의~ 손맛!

대한민국 3면이 풍랑주의보로 넘실거렸던 한 주!
바다 출조계획을 세웠던 두 여자는 급하게 출조지를 변경하게 되고,
이미 대박 손맛과 입맛을 확인했던 궁평바다낚시터로 향하는데.

슬기와 상수를 한번 더 놀라게 만든 궁평바다낚시터의 매력은?
두여자의~ 손맛!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10월의 마지막 밤을~
10월의 마지막날, 충주 탄금호로 밤낚시를 떠난 슬기와 상수!

-3℃까지 떨어진 쵤영 날.
두여자에게 찾아 온 시련은 영하의 기온 뿐만이 아니었는데.
슬기와 상수의 길고 길었던 가을밤! 두여자의 손맛.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일찍 개장한 송어터 소식을 듣고 출조길에 오른 두 여자
겨울을 즐겁게 해 줄 송어의 이른 손맛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상수가 슬기를 데려가고 싶은 좋은 곳(?)까지 야무지게 가을 여행을 즐겼는데~
떠나기 좋은 가을~ 가평부터 춘천까지 두 여자의 힐링 낚시여행, 두여자의 손맛!

드디어 바다로~
우리의 두 여자가 가장 좋아하는 먹을 수 있는 낚시
모처럼의 마릿수에 신난 두여자
손맛은 물론 입맛까지 아주 야무지게 챙겼는데 두 여자의 다양한 먹방기. 두여자의~ 손맛!

[고삼지 배스야, 안녕하니?]

두 여자가 정규편성으로 돌아왔다!
지금까지 방송 중 가장 핫했던 고삼지에서 다시 첫 시작을 하는 두 여자.
과연 이번에는 배스 손맛을 확인할 수 있었을까?
본격 먹방은 보너스~ 두 여자의 손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