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생선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닌다.
시청자의 밥상에 선물하기 위해.
SNS(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을 받아 채택된 신청자에게
최운정 프로와 이명호 프로가 ‘직접‘ 잡은 고기를 ’직접‘ 만나서 전달하고
받은 소감을 들어보며 소통하는 본격 [리얼] [배송] [소통] 버라이어티!
‘낚는‘것 만이 아닌 ‘선물‘하는 즐거움과 감동이 신청자들의 소감을 통해
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