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치는 한치 물량!
작은 사이즈부터 대포알 한치까지!
쉬지 말고 챔질 하라!
하지만 점점 깊은 새벽으로 갈수록
낚시가 아닌 조업이 되어가는데...
과연 두 대표의 조황은 어떨지?
국민 어종 한치!
싱싱한 한치를 보내드리기 위해
최대표와 김前대표가
저~멀리 전라남도 고흥으로 출동했다!
과연 만쿨로 무겁게 돌아올 수 있을까?
경북 경주 읍천항!
1회에서 꽝의 설움을 딛고 폭풍 조황으로 치고 나가는데!
어째 김 전 대표는 아직도 소식이 없다!?
마지막으로 농어로 막판 뒤집기를 하는데
과연... 누가 성공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