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깜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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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상석 ( tjdnfqkek ) | 작성일 : 2015-07-21 23:00:49 | 조회 : 901 |
고향이 통영인데 결혼전 서울에 올라와 사는 저에겐 희망과 고향바다를 보고있으니 감회새롭습니다 각박한 서울생활에 힘들어있는데 고향생각에 낚시프로 보다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낚시인들 평생 한번 잡을까말까한 54를 잡아내시는걸보고 대리만족해봅니다. 대단히 조은 마릿수등 시청잘했고요 앞으로도 조은프로 잘보겠습니다 보헤미안님 무더위 힘내시고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통영의 바다만 봐도 좋습니다 서울생활에 지쳐있는데 매방송 볼때마다 눈이번쩍뜨이고 언젠가는 고향으로 갈 생각에 이젠 힘낼수있을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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