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린이의 본격 밤 낚시 시간~! 목표는 5마리~
첫 밤낚시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
낚린이의 강사를 뽑는 마지막회
그 결과는?
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6전이 밝았다.
낚린이의 수석강사는 누가 될 것인가?
마지막 6전을 앞두고 홈팀인 본죽팀을 만나보는 시간
그동안 참여하지 못했던 비주전 팀과 주전 3인방 + 수강생의
자존심을 건 미니경기를 시작한다
어느새 중반을 넘긴 낚린이의 수석강사 선발 프로젝트 팀 리그전
총 6개팀의 누적 순위가 이제는 윤곽이 잡힐것인지? 현재 1위는 드림팀인데
이번에는 어떤 팀이 우승을 할지?
클럽대항전 5번째 홈팀인 팀 이큐의
새로운 기법을 소개하고 미니 게임을 한다
팀 리그전 중 그동안 나오지 못한
모든 후보 선수와 그 가족들을 위한 개인전
우승자는 역시 낚린이의 강사 후보로 등록!
총 6전 중 4전이 지난 낚린이의 강사 프로젝트
중간평가이자, 다음 편에 개최될 후보 포함 전 가족 개인전에 앞서
각 팀장들의 자질을 테스트하는 번외경기가 개최되었는데...
어느새 중반을 넘긴 낚린이의 수석강사 선발 프로젝트 팀 리그전
총 6개팀의 누적 순위가 아직도 안개속인 가운데,
이번에는 어떤 팀이 우승을 할지?
팀대항전 4전이 열리는 안성의 한 낚시터 3전에서 후보선수임에도 출전을 하지 못한 낚린이 이곳에서 본인의 갈증을 풀려고 하는데 베일에 쌓였던 갓피싱팀과의 미니경기 과연 결과는? |
어마어마한 조과가 나온다~
6개팀 18명의 선수가 약 500여수를 낚아내는
팀리그전 3전!
과연 결과는?
팀대항전 3전이 열리는 곳은 이여린수강생이 후보선수로 등록된
대구의 한 낚시터인데
이곳에서 다음 3전을 대비한 수강생의 실력검증 테스트겸
연습경기를 한다
일이 커져버린 여린의 강사 선발전
1차전은 홈팀인 패턴팀이 우승을 차지하였고,
2차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팀은 누가 될것인가?
클럽대항전 2번째 홈팀인 까벤클럽을 만나
실력을 파악하고, 여러가지 기술을 배우며 미니게임까지
진행하는 수강생
그런데 오늘은 빌런(?)이 함께 왔다...
일이 커져버린 여린의 강사 선발전
드디어 1차전이 패턴팀의 홈그라운드에서 펼쳐진다
1차전에 1등을 차지해 마지막 6차전까지 가는길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첫번째 팀은 누가 될것인가?
여린이를 위한 강사대회를 앞두고
1전이 펼쳐지는 천안에 왔다
1전의 홈팀은 김대겸강사의 패턴팀인데
2주뒤의 대회를 앞두고 여린이는 이곳에서 어떤 노하우를
배울 수 있을까?
낚린이를 위한 최고의 강사진은 누구일까?
이른바 '강사진 낚시대회'
앞으로 약 6개월간 쟁쟁한 고수들이 여린이의 강사가 되기위한
치열한(?)리그전을 벌이게 되는데
첫 대회로 각팀의 팀장들의 순서 정하기 시합을 먼저 치루게 된다
오늘도 평화로운 정강호 강사와 낚린이와의 둘 뿐인 수업
하지만..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강원장과 정강호 강사의 아들인 정이규 강사가
급습을 하는데...
이번 수업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또다시 원장 몰래 정강호 강사를 만나는데 성공(?)한 여린
이제 다 얼음도 녹고 완전한 봄낚시인거 같은데
사실... 해빙기 낚시가 더 어렵다???
과연 어떤 어려움이 있고, 어떻게 극복을 해야 할까?
정강호 강사님의 가르침에 요즘 맛이(?) 들린 수강생 이여린
이번에도 강신일 원장 몰래 새벽에 출발해 경기도 일산까지 왔다는데
짧은 시간이라도 배울 건 많다!
새로운 비법 레시피까지 전수 받고
실력 또한 일취월장 할 예정이다!
오늘은 배우는 아카데미!
강원장 몰래(?) 대결 프로그램 왕중왕전 우승자인
정강호 강사에게 제대로 된 떡밥 레시피를 배우러 간 수강생
놓치지 말아야 할 팁까지 확실하게 전수해주는 스페셜 강사
이제 청출어람이 멀지 않았다!
대결 촬영 현장에 그냥 낚시하러 온 이여린 수강생
그런데 강원장이 온김에 아카데미 까지 찍으라고 하고
본인은 낚시하러 가버린 상황 (직무유기)
내친김에 본인도 대결에 참가하고 스스로 자율학습(?)을 통해
자신을 증명 할 수 있을까?
겨울철 힐링낚시 제3탄
이번에는 꽁꽁 얼어붙었지만 물낚시가 가능한 곳이 있다고 해서 왔는데
추운날인데도 불구하고 마릿수 대박?
과연 어떻게 될까?
한겨울에 낚시를 편하게 할 수 있는 곳은 역시 하우스~!
하우스 낚시가 귑다고 생각하면 오산!
체계적으로 배워보며 힐링하는 시간
본격적으로 동절기를 넘어 완연한 겨울이 되었다.
낚린이에게 첫 겨울 밤낚시가 되었는데
낚시가 힘든 시즌이지만 그래도 물낚시가 가능한 좌대에서
특별한 수업보다는 힐링낚시를 하려한다.
경기도권으로 출장 왔다가 급하게 PD를 소환...
급하게 촬영을 시작한 두 사람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카메라만 설치 후 PD는 떠나갔는데...
근데 월척들을 쑥쑥 낚아냈다??
겨울철 실내에서 낚시할 수 있는
특수어종 '틸라피아'에 대해 알아보고 손맛을 느껴보는 시간
요즘 낚시가 너무 재밌어서 3일간 홀로 특훈을 하던 낚린이...
과연 홀로서기가 가능할 정도로 실력이 늘었을까?
그동안 대충(?) 수업한거에 반성을 느낀 강원장이
대한민국의 손꼽히는 채비업체 관계자 두분을 모시고
편대낚시라는 새로운 장르에 관한 수업을 한다.
대회낚시는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다양한 장르의 낚시를 도전해 본다
내림부터 경기낚시, 하우스, 자연지 모두 혼재하는
공주의 낚시터에서 다양한 장르의 낚시를 보고 익히는 현장학습
반고정의 강사 김대겸 프로
그리고 강신일 원장의 중간 평가수업
낚린이의 채비 두대 중 한대는 강원장이 해준 채비
그리고 한쪽은 김대겸 강사의 채비인데
과연 어느쪽에 고기가 더 잘 나올까?
중간점검 평가를 시작한다
어느정도의 연습은 끝났다! 관리형 낚시터의 메카인 수도권..
특히 향붕어낚시의 원조라 불리우는 포천에서 낚시를 첫 도전해본다.
혼자 낚시할때와 달리 강사들과 함께 가면
조과가 더 안좋은 이상한(?) 낚린이...
초대 강사 김대겸 프로와 함께 중간점검이자
보충 수업을 진행하는데...
지난 회 혼자 수십여 마리를 낚아낸 낚린이..
드디어 다음 단계로 진출? 노지낚시에 도전하는데...
홀로 낚시연습하러 (강원장 몰래) 온 낚린이
그런데... 떡밥을 넣으면 바로바로 입질이 온다??!
과연 혼자서도 방송분량 뽑을 정도로 잘 할 수 있을지??
또다른 중간 평가겸.. 큰 손맛을 느껴주게 하기위해
낚린이가 이른아침부터 채비를 새로 하기위해 낚시점에 들렸는데...
서울/경기 쪽에도 아카데미와 비슷하게 하는 팀(?)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교류교육을 펼치게 되는데.. 의도와는 다르게 원장들의 자존심 승부가 시작된다
낚린이의 수준이 어느정도 올라왔는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어떻게 되는지,
중간 점검차 찾은 괴산의 저수지..
낚린이의 현재 수준은 어느정도일까?
낚린이의 본격 밤 낚시 시간~! 목표는 5마리~
첫 밤낚시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을까?
1.낚시대 제조공정 견학하기 - 국내유수의 낚시대 기업을 방문하여 제조 과정을 알아본다
2.낚린이의 첫 밤낚시 - 드디어 실전 중의 실전 첫 밤낚시를 도전하는 낚린이.. 그리고 전문 강사 김대겸 프로까지 함께한다
첫 야외 실전테스트에서 까다로운 입질에 고전 중인 낚린이.
과연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을지?
며칠 후 현장견학을 위해 낚시대 공장을 찾았는데...
도심근교의 유료낚시터에서 드디어 실전낚시를 하게되는 낚린이!
그리고 그를 도와줄 초특급 강사까지 초빙!
과연 낚린이는 실전적응을 할 수 있을까??
생초보 이여린수강생의 두번째 입문기
낚시카페에서 맛을보고(?) 채비 구입차 대구의 어느 매장으로 향했는데...
겨울철 낚시 가능한 하우스에 이어
도심속에서 낚시가 가능한 실내낚시터에서 완전 생초보 낚린이(?)의
낚시 입문기가 시작된다
물가가 얼어붙은 한 겨울에도 낚시가 가능한 곳을 찾아 그곳을 소개하고
또 고수들의 비법을 알아보도록 한다
지난 4회동안 날씨때문에 제대로 촬영을 못한 낚시아카데미팀..
드디어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다... 더불어 씨알 좋은 붕어를 노리게 되는데..
날씨때문에 고생했던 지난 3편의 촬영..
그런데 오늘의 주제는 하필 안좋은 날에(바람부는 겨울)
붕어를 만날 수 있을지 연구하는것인데...
'낚시아카데미'가 점점 '날씨아카데미'가 되고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