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남 의령을 찾아온 장진현프로
낚시 시작하기전 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고
시간이 갈수록 비와 바람이 거세지는데
입질이 온다 정말 알수없는 붕어들의 마음
장진현 프로는 오늘 멋진 찌올림과 손맛을 볼수 있을까?
가는 곳 마다 대물이 쏟아지지만
가는 곳 마다 한 몸 앉을 곳 없는 봄.
대물의 계절인 만큼 포인트마다 꾼들이 붐비는게 현실이다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다 결국 도박수를 던지는 장진현 프로
5짜를 낚았던 경험이 있는 중대형급 평지지에 승부를 걸어본다
아직까지 밤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던 봄의 초입,
대물을 논하기는 시기 상조.
장진현 프로는 경남에 위치한 중대형급 평지지를 택해
허릿급 붕어를 노려본다.
하지만 밤새 수달의 습격이 이어지는데...
영하의 기온이 내려앉은 대한민국.
얼지않은 곳을 찾아 밑으로 내려온 장진현프로.
바다와 맞닿아 있는 이름없는 수로
한파가 조금은 비켜간 이 곳에서
큰 녀석의 입질을 노려본다
지난 회 붕어의 손맛을 봤지만
너무나도 아쉬운 사이즈
다시 한 번 복수를 위해
같은 곳을 찾은 장진현 프로
지난 촬영과는 현저히 다른 분위기에
당황스러운 표정인데..
과연 복수에 성공을 할 수 있을지
큰녀석을 쫓는 장진현
부쩍 좋은 조과를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아쉬운 것은 사실.
터가 쎈 포인트로 향해
시즌의 막바지에서
큰 녀석의 손맛을 보기위해
오늘도 낚싯대를 잡는다
지난회 충분한 마릿수를 낚아낸 장진현프로
하지만 결국 낚아내지 못한 40오버급의 녀석
그 갈증은 점점 깊어지는데...
이른 가을비의 습격에
떨어질때로 떨어진 기온, 그리고 수온
느닷없이 터져버린 바람까지
온갖 악조건속에서도
큰 녀석을 노리기 위해 낚싯대를 잡아보는데..
언제나 한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장진현프로
오늘이야말로 제대로 날을 잡고
경남의 이름없는 저수지로 발길을 향한다.
이게 무슨일일까
이른 저녁부터 월척급의 녀석들이
모습을 보여주는데.....
이제 40오버급의 녀석들을 보기위해
다시 낚싯대를 잡는다
마릿수 조과에 성공했으나
월척급의 녀석을 보여주는데는 실패한 장진현프로
시즌의 초입에 접어드는 지점
몸풀기만 보여주기에는 너무 아쉬운데..
눈여겨 봐두었던 큰 녀석의 포인트
오늘, 제대로 보여줄 준비가 되었다
계속된 월척급 이상의 실패
점점 초조해지는 장진현프로
큰 녀석의 붕어를 찾기위해
남대천으로 나선다.
생각보다의 호조황
마릿수가 올라오지만
장프로가 기다리는 녀석은
언제쯤 모습을 보여줄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와중
대물 붕어를 찾아 길을 나선 장진현 프로
수중 붕어를 낚았던 좋은 기억을 되살려
다시금 찾아간 의령천
그러나 예정된 태풍 상륙으로 인한 배수
뜻하지 않은 변수를 맞이한 장진현 프로
낚싯대를 드리워 대물을 노려보지만
보다 예민한 녀석들의 움직임이
장프로의 머릿속을 헤집고 있다
붕어낚시, 참 어렵다 어려워!
대구의 평지형 저수지를 찾아온 장진현프로
육초를 정리하며 수온이 많이 올라가 있는걸 느낀다...
다행인지 시작하자마자 소나기가 내리고 수온이 낮아지길 바라며
낚시를 시작하게 되는데 오늘은 멋진 입질과 붕어를 잡을수 있을까?
오늘 경남 의령을 찾아온 장진현프로
낚시 시작하기전 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고
시간이 갈수록 비와 바람이 거세지는데
입질이 온다 정말 알수없는 붕어들의 마음
장진현 프로는 오늘 멋진 찌올림과 손맛을 볼수 있을까?
밀양의 6짜터를 찾아온 장진현 프로
넓은 저수지의 6짜 붕어는 어디에 숨어 있을까?
기다림과 폭풍입질이 오는데...
계곡지 바닥을 들어낸 저수지 물이차면
바닥을 친 저수지 물이차면 과연 붕어 있을까?
바닥친 저수지 무모한 도전
바닥친저수지. 비온뒤 대물붕어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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