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낚시방송

초겨울 감성돔 낚시를 위해 거제 내만을 찾은 대섭.
참갯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하고 굵은 씨알 감성돔을 노려본다.

인생 문어 3마리를 낚고서도 그 미련에 또다시 문어낚시를 나선 대섭.
사리 물때인 상황에서도 그가 원하는 조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

올해 마지막 두족류 낚시를 위해 사천 내만을 찾은 대섭.
씨알 굵은 묵직한 손맛의 주꾸미가 그와 일행을 반긴다.

두족류 4총사(문어, 주꾸미, 갑오징어, 무늬오징어)를 만나기 위해 거제 앞바다를 찾은 대섭.
유독 문어낚시만큼은 조과가 좋지 않았는데 드디어 인생 문어를 만났다.

올봄 주꾸미 산란이 잘 되었는지 연일 좋은 조황이 들려오는데...
초반 치고는 괜찮은 씨알의 주꾸미와 갑오징어가 대섭을 반긴다.

연일 이어지는 태풍 소식에 마땅히 출조할 날을 잡지 못했지만
가을의 전령사 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출조를 감행하는데…

갈치 금어기가 끝난 직후 여기저기 대박 조황이 이어진다는 소식에 
4지 갈치를 낚으러 지인들과 함께 남해를 찾은 대섭.

갈치 금어기가 끝난 직후 여기저기 대박 조황이 이어진다는 소식에 
4지 갈치를 낚으러 지인들과 함께 남해를 찾은 대섭.

한차례 태풍이 지나가고 남해 내만을 찾은 대섭.
일명 ‘문어의 신’이라는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경상남도권 참문어 금어기가 풀리던 날.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 아래지만 손맛 입맛을 위해 출조를 나선 대섭.

한참 물오른 한치 낚시를 위해 남해 앞바다를 찾은 대섭.
이번에는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 낚시를 보내는데...

한치 낚시 시즌을 맞아 즐거운 손맛을 만끽하는 대섭.

더불어 초보자도 Top 10에 들 수 있는 비법도 공개한다.

여름철 한치 낚시 시즌을 맞아 먼바다로 출조를 나선 대섭.

시즌 초반이지만 굵은 씨알의 대치가 연이어 올라온다.

여름 시즌을 맞이할 벵에돔 낚시를 위해 출조를 나선 대섭.
조금 이른 감은 있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내만권을 찾았다.

오랜만에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생활낚시를 계획한 대섭.
최근 전갱이 시즌이 시작되자 슈퍼 전갱이를 낚으러 거제로 향하는데…

5월 한 달 감성돔 금어기로 인해 돔 낚시는 당분간 중단됐지만

손맛 입맛을 자극하는 생활 낚시를 시작하는 대섭.

마지막 영등 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경남 거제를 찾은 대섭.
올해 목표인 고기 잡는 대섭으로 거듭나는 시간.

막바지 영등철 감성돔을 낚기 위해 거제 내만을 찾은 대섭.
예상보다 씨알은 잘지만 손맛과 더불어 입맛까지 맛보는 시간.

입춘이 지난지 한참이지만 여전히 몸을 얼게 만드는 차가운 아침.

종규 씨가 보내온 뜨끈한 국밥을 먹었더니 4짜 감성돔과 마주하는 대섭.

매년 이맘때면 즐기는 멍게 처박기 낚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 4짜 대물 감성돔이 모습을 드러낸다.

또다시 카고 낚시를 위해 거제 앞바다를 찾은 대섭.

이상하게도 촬영 날만 되면 대상어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한겨울 감성돔 카고 낚시를 위해 거제 내만을 찾은 대섭.

조금 물때이긴 하지만 대상어 볼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탈참(양어장에서 탈출한 참돔) 소식에 거제 앞바다를 찾은 대섭.

지인 변대영 씨와 함께 즐거운 낚시, 맛있는 땟거리를 만끽한다.

새해를 맞아 바다를 찾은 대섭.
오늘은 선상 감성돔 낚시를 위해 사량도를 찾았다.

한동안 두족류 낚시로 재미를 만끽했던 대섭.

오늘은 감성돔을 만나보기 위해 거제 앞바다를 찾았는데...

가을의 끝자락에서 거제 앞바다를 찾은 대섭.
신발짝만 한 사이즈의 갑오징어를 마릿수로 만나보려 한다.

본격적인 가을 낚시 시즌을 맞이한 가운데

거제 앞바다에서도 매일 호조황을 보인다는 소식에 출조.

오랜만에 찌맛과 손맛 그리고 입맛까지~

본격적인 가을 낚시 시즌을 맞이한 가운데

거제 앞바다에서도 매일 호조황을 보인다는 소식에 출조.

오랜만에 찌맛과 손맛 그리고 입맛까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최근 호조황을 보인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간 대섭. 그 대상어는 바로 무늬오징어~

며칠 전 낚시에서 랜딩 중 터져버린 고기가 못내 아쉬웠던 대섭.

사리 물때에 맞춰 기대감을 가지고 다시 출조를 나서는데...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지만

아직은 이른 감이 있는 감성돔 사냥을 나선 대섭.

굴 양식장에 자리를 잡고 때 이른 감성돔을 기다려본다.

7월 한 달 갈치 금어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풀치 시즌이 시작됐다.

늦은 오후 가까운 내만 방파제로 출조를 나선 대섭.

뜨거운 도시를 벗어나 시원한 밤낚시를 기대하는데...

무더운 여름.

먼바다의 태풍 예보는 있으나 출조를 감행한 대섭.

늘 종규와 함께 했던 문어 낚시를 홀로 도전해본다.

1박 2일 휴가 낚시를 즐기기 위해 욕지도를 찾은 대섭 씨.

지인들과 함께 자리돔 낚시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낚시에 맛있는 땟거리까지...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 욕지도로 피서를 나선 대섭 씨.
이번에는 갯바위가 아닌 욕지도 본섬에서
1박 2일의 여유 있는 일정으로 휴가를 즐기려 한다.

지난 시간. 통영권으로 한치 낚시를 나선 대섭 씨와 종규 씨.

해가지고 집어등이 켜지자 쉴 틈 없이 낚아내는 한치.

시즌이니만큼 즐거운 손맛과 입맛에 빠져든다.

본격적인 한치 시즌을 맞아 출조를 나선 대섭 씨.

여태 한치 낚시에서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한 종규 씨와 함께

이번에는 마릿수 대박 조황을 꿈꾸는데...

금어기가 겹치며 초여름 마땅히 낚시할 대상어가 없는 가운데

남해 동부권 갯바위를 찾은 대섭.

많은 낚시인들이 자리한 걸 보니 벵에돔 시즌이 시작되나 보다.

올해부터 5월 한 달간 감성돔의 금어기가 신설됐다는 소식에

참돔 꼬라박기 낚시를 위해 통영을 찾은 대섭 씨.

강한 바람의 기상악화 속에서도 멋진 참돔들이 모습을 보이는데...

영등 시즌 마지막 감성돔 낚시를 위해 거제를 찾은 대섭 씨.

지난 시간 아쉬웠던 손맛을 맛보고자 다시 찾은 이곳.

오늘은 용왕님이 그의 바람을 들어주실까?

최근 씨알 굵은 감성돔을 낚아내며 승승장구하던 대섭 씨.
이번에는 평소 하고 싶었던 찌낚시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의 바람대로 찌낚시에서도 감성돔을 만날 수 있을까…

지난 시간. 대물 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거제를 찾은 대섭 씨.

작년 이맘때 마릿수를 낚았던 기억에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데

초반부터 씨알 굵은 감성돔이 모습을 보인다.

작년 이맘때 7마리의 감성돔을 낚았던 기억에

또다시 선외기를 타고 감성돔을 찾아 나선 대섭 씨.

대물 감성돔이 출연하는 시기니만큼 그만의 철저한 준비를 했다.

언제나 즐기는 낚시를 추구하는 대섭.

오늘도 선외기를 타고 감성돔 사냥에 나서는데

멍게, 쏙, 옥수수 3종 미끼로 멍게 처박기 낚시를 하려 한다.

초속 18m의 강한 강풍이 예고된 상황에
통영 내만권으로 선상낚시를 나선 대섭 씨와 종규 씨.
강한 바람에 낚시가 힘들다고 느낄 때 5짜 감성돔이 모습을 보인다.

겨울철 낚시가 쉽지 않다고 하지만

최근 선외기 낚시에서 조과가 좋지 못한 대섭 씨.

4전 5기, 이번에는 카고 낚시로 도전한다.

오랜만에 종규 씨와 함께 출조를 나선 대섭 씨.

욕지도 인근 해상부터 시작해 거제 내만으로 이동하며

겨울 감성돔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새해 첫 출조를 선외기 낚시로 선택한 대섭 씨.
자유롭게 포인트를 이동하며 낚시를 즐기고 
맛있는 땟거리도 즐길 수 있는 선외기 낚시에 빠져본다.

오랜만에 갯바위를 찾은 대섭 씨.

예전부터 신병훈련소라 불렸던 가덕도 포인트에서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즐거운 하루 낚시를 시작한다.

가을 감성돔이라 했건만 연속 꽝을 면하지 못한 대섭 씨.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 세 번째 도전을 위해 거제를 찾았는데
시작부터 일이 꼬이니 대상어를 만날 수 있을지 불안한 마음이다.

지난 시간. 선외기 찌낚시를 위해 거제를 찾았지만

시기가 맞지 않은 것인지 아쉬움으로 인해 또다시 거제를 찾은 대섭.

과연 오늘은 감성돔을 만날 수 있을까...

본격적인 가을 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경남 거제 내만을 찾은 대섭 씨와 종규 씨.

봄에 맛보았던 진한 손맛을 잊지 못해 선외기 찌낚시로 출조를 나선다.

오랜만에 종규 씨와 함께 갯바위로 출조를 나선 대섭 씨.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가보고 싶은 경상남도 최남단의 섬 국도.

여름 어종인 부시리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인데...

지난 시간.

홍도와 국도 사이의 먼바다에서 선상 갈치낚시를 시작한 대섭.

첫 캐스팅에 갈치가 줄줄이 올라오자 마릿수 갈치가 예상되는데...

태풍이 온다는 예보도 있었지만 서둘러 출조를 감행한 대섭.

본격적인 갈치낚시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이니 만큼

큰 기대감을 가지고 먼바다로 나서는데...

찌는 듯한 막바지 무더위 속에

갯바위나 선상이나 낚시하기에는 무척 힘든 시기인데

거제권의 방파제를 찾아 하루 피서 낚시를 즐겨본다.

지난 시간.

남해대교 근처 해상에서 문어 낚시를 시작한 일행들.

흐리고 바람 부는 날씨지만 시작부터 연거푸 올라오는

문어 때문에 모두들 진한 손맛을 만끽하는데...

선상 문어낚시를 위해 남해 내만으로 출조를 나선 대섭 씨와 종규 씨.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낚시를 즐기는 대섭 씨.

문어낚시할 때만큼은 마음을 비운다는 종규 씨.

그 둘이 맞붙은 문어낚시 대결... 그 결과는?

늦은 오후 출조길에 나선 대섭
오늘의 대상어는 한치다
망망대해에서 불을 밝힌 선상 한치낚시
많은 손맛을 보장한다고 하던데
과연 오늘 목표한 조황을 올릴것인가?
낚시하는 사람 대섭
많은 시청바랍니다

비가 예보된 촬영날
강행으로 출조를 나간 대섭
비가 예보와 달리 엄청오는데..
그속에서 대상어를 낚기 위해 열심히 낚시를 하는 대섭
과연 대상어를 낚을수 있을지..
비는 계속 내리고 바람까지 불어 상황은 점점 악조건으로 가는데..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여름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밤낚시를 즐기러 바다를 찾은 대섭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오늘의 대상어
출발이 좋은 오늘의 낚시
과연 끝까지 좋을까?

한가로운 늦은 출조에 나선 대섭
오늘은 어떤 낚시를 하러 가는건지..
망망대해에서 밤낚시 갈치를 낚으러 온 대섭
목표는 갈치인데 갈치가 낚일지 걱정이 되는데
낚시하는 사람 대섭

새로운 시즌을 맞아 바다로 나간 대섭
과연 이번 대상어는 어떤 녀셕일까?
오랜만에 두 사람이 함께 출조를 하는데
이번엔 손맛을 볼 수 있을지
낚시하는 사람 대섭
많은 시청바랍니다

대상어를 낚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온 대섭
앞전 방송에 손맛을 보지 못해 아쉬움이 많은데
오늘은 과연 대상어 얼굴을 볼수 있을지…
낚시하는 사람 대섭
많은 시청바랍니다

오늘 이른 새벽 출조길에 나선 대섭
출조에 대한 설레임 떄문인지 잠을 설치고..
오늘도 대상어 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바다로 간다
과연 대상어를 볼 수 있을지…
낚시하는 사람 대섭
많은 시청바랍니다

오늘은 종규와 동행한 대섭
앞서 약속한 동행출조를 하는 두 사람
대섭은 열심히 새로운 낚시까지 준비하는데..
과연 대상어를 볼수 있을까?
낚시하는 사람 대섭
많은 시청바랍니다

2020년 첫 촬영을 나간 대섭
지난 시간 1타 2피로 감성돔을 낚은 대섭
과연 계속 감성돔을 낚을 것인가?
방송에서 손맛 못 본 한을
오늘 다 풀 수 있을것인가?
낚시하는 사람 대섭
많은 시청바랍니다

2020년 첫 촬영을 나간 대섭
한해의 첫 낚시 과연 대섭은 대상어를 볼 수 있을까?
날씨도 좋고 상황도 좋은 포인트
하지만 대상어는 쉽게 낚기지 않는다
새해 첫 낚시하는 사람 대섭
많은 시청바랍니다

그 동안 낚시하는 사람 대섭

방송분 중 여러어종을 한 곳에 모아 하이라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짜릿한 손맛과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대섭만의 낚시 한번 즐겨보시죠

그동안 낚시하는 사람 대섭 방송분 중

감성돔, 참돔만을 모아 하이라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짜릿한 손맛과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대섭만의 낚시 한번 즐겨 보시죠

그동안 낚시하는 사람 대섭 방송분 중

문어, 주꾸미만을 모아 하이라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짜릿한 손맛과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대섭만의 낚시 한번 즐겨 보시죠

그 동안 낚시하는 사람 대섭
방송분 중 부시리만을 모아 하이라이트를 제작하였습니다
짜릿한 손맛과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대섭만의 낚시 한번 즐겨보시죠

드디어 시작된 겨울의 한파~!

대섭과 종규를 감성돔을 낚기 위해 오늘도 출조를 하는데

선상에서 펼쳐지는 두사람의 낚시이야기

과연 오늘은 대상어의 얼굴을 볼구 있을 것인가?

겨울 늦은 아침 출조를 떠나는 대섭

겨울 미션을 성공을 위해 갯바위로 향하는데…

날씨도 좋고 모든 상황이 좋은 포인트

하지만 바다는 마음먹은데로 되지가 않고

그렇게 시작된 낚시…

미션 성공을 위해 과연 감성돔이 얼굴을 보여줄까

이른 새벽부터 출조에 나선 대섭

겨울동안 자신의 미션을 시청자에게 선보이는데

대상어인 감성돔은 볼수 있을까?

예보와 다른 포인트 상황

그 속에서 낚시는 계속되고

낚시하는 사람 대섭

오늘은 어떤 일이 있을지

많은 기대바랍니다

오늘은 종규와 함께 출조하는 대섭
이른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고
과연 오늘 낚시를 할수 있을지
비오는 중에도 낚시는 시작되고
주꾸미가 얼굴을 보여주기 시작하는데
손맛을 즐기는 대섭
무사히 낚시를 마칠수 있을지
낚시하는 사람 대섭 지금 시작합니다

비와 바람을 동반한 태풍이 다가오는 날씨

오늘 과연 낚시가 될 것인가?

대섭의 비가 와도 즐기는 낚시

맛과 멋 즐거움이 가득한 낚시하는 사람 대섭

무늬오징어 얼굴 볼수 있을지

비가 오는 중에 즐기는 낚시

지금 시작합니다~!

오늘도 혼자서 출조하는 대섭
어둠을 뚫고 달려간 포인트.
과한 목표를 정하고 시작된 오늘의 낚시
오늘의 어종 무늬 오징어와 주꾸미를 낚을 수 있을것 인가?
손맛과 입맛이 기대되는 오늘의 낚시.
채널고정~!!

추석 명절로 인해 업무가 바빠진 종규 씨를 뒤로하고

이사 후 정리 작업에 정신없는 대섭 씨 홀로 출조를 나섰다.

태풍이 올라온다는 예보에 내만에서의 갈치낚시를 시작하는데

2지부터 3지까지 손맛과 입맛 두루두루 맛을 본다.

지난 시간.

부시리 낚시를 위해 안경섬에 닻을 내린 두 사람.

해 질 무렵부터 시작된 부시리 입질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는데

손맛과 몸 맛 그리고 입맛까지 부시리 낚시에 흠뻑 빠져본다.

여름철 바다낚시의 대표 어종인 부시리를 만나기 위해

1박 2일의 일정으로 출조를 나선 대섭 씨와 종규 씨.

홍도를 가기 위해 마음먹고 길을 나섰지만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안경섬에 닻을 내리는데...

최근 문어낚시에 흠뻑 빠진 종규 씨를 따라

또다시 남해 내만권으로 문어낚시를 가는 일행들.

1kg 정도의 씨알 굵은 문어도 곧잘 낚인다고 하는데

여름 피서라 생각하고 즐거운 문어낚시를 시작한다.

여름을 대표하는 바다 어종인 돌돔.

최근 좌사리에서 돌돔과 긴꼬리벵에돔이 출연했다는 소식에

다른 일행들과 함께 출조를 나선 대섭 씨와 종규 씨.

탐사차 찾아온 이곳에서 과연 녀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을까.

얼마 전에 갔었던 한치 낚시에서는 씨알이나 마릿수

어느 것 하나 만족하지 못했던 대섭 씨.

하지만 최근 들어 마릿수뿐만 아니라 40cm 정도의

한지도 곧잘 낚인다고 한다는데

과연 이번 출조는 기대해도 될까요?

4일 연속 한 가지 어종만을 보고 출조했다던 종규 씨.

그 대상 어종은 바로 문어.

문어낚시는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는 대섭 씨와 함께

즐거운 문어낚시와 맛있는 문어 라면을 맛보려 한다.

다양한 어종을 낚을 수 있는 바다낚시의 매력

이번에는 여름 시즌을 맞이한 한치낚시를 즐기려 출조를 나섰다.

10단 미끼를 사용한 갈치낚시와 3단 미끼를 사용한 한치낚시

과연 어떤 채비가 하루 땟거리를 마련해줄까!

여름의 문턱에선 어느 날.

종규 씨 없이 홀로 출조를 나선 대섭 씨.

욕지도와 두미도 사이 포인트에서 선상 참돔 낚시를 시작하는데

정체 모를 고기의 입질에 12분간의 사투가 시작된다.

산란철 감성돔낚시를 위해 남해권 내만을 찾은 대섭 씨와 종규 씨.

예민한 입질 속에서도 마릿수 감성돔을 낚아내는데 두 사람 모두

캐치 앤 릴리스(Catch And Release)로 즐거운 손맛을 만끽한다.

봄철 감성돔 산란기를 맞아

통영권 내만을 찾은 대섭 씨와 종규 씨.

감성돔 무리가 있을 법한 몰밭 포인트를 찾아

산란 감성돔낚시에 도전하는데...

향기로운 봄나들이의 절정

도다리 낚시를 위해 진해만을 찾은 두 사람

내만이라 그런지 잔 씨알의 도다리가 모습을 보이지만

짧은 시간 풍성한 마릿수를 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너무나도 화창한 봄 날씨

비록 오후에는 비가 예보되어 있지만

즐거운 하루 낚시를 위해 다시 한 번 거제를 찾은 두 사람

오늘 대상 어종은 참돔

하지만 언제나 함께하던 종규 씨가 없는 출조

걱정 반, 기대 반으로 길을 나서는데...

시원한 손맛을 기대하며 남해동부 앞바다로 출조를 나선 일행들

멍게 미끼를 이용한 선상 맥낚시를 시작하는데

화창한 날씨와 포근한 날씨 속에 감성돔 입질을 기다려본다.

또다시 찾아온 종규 씨 제2의 고향 좌사리
소박하지만 기해년 시조회도 함께 행하는데
거센 물살 때문에 낚시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대마도에서의 마지막 출조

어째서인지 마지막 날인데 날이 좋아도 너무 좋다.

화창한 하늘 아래 장판 같은 바다에서

그간 3박 4일의 일정을 마무리하려 한다.

대마도에서의 세 번째 시간.

‘막대찌의 신‘ 종규 씨의 제의로 세 사람 모두 막대찌 채비로 시작하는데

부시리부터 시작해 벤자리, 긴꼬리벵에돔 등등

굵은 씨알 녀석들의 입질은 멈추지 않고 이어진다.

오늘도 여전히 높은 파고인데...
하지만 대상어인 긴꼬리벵에돔이 모습을 보이니
세 사람 모두 의욕충만!

드디어 대마도로 출발!

카메라가 흔들릴 정도의 강한 바람 속에 몸풀기로 시작하는 오후 낚시지만

연이어 올라오는 긴꼬리벵에돔에 일행들 모두 즐거운 시간을 만끽한다.

최근 씨알 좋은 감성돔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출조 계획을 세운 대섭 씨.

하지만 종규 씨가 동반 출조를 못하는 상황에 혼자서 두 사람 몫을

다해야 할 상황인데...

겨울로 향하는 계절. 게다가 쌀쌀하고 흐린 날씨...

오후에는 또 비까지 예보되어있는 상황이지만 예정된 일정이라

출조를 감행한 두 사람. 다행히도 물색 좋고 조류도 좋은 상황인데

과연 대섭 씨와 종규 씨는 가을 감성돔과의 만남을 가질 수 있을까...

금어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주꾸미 낚시 철을 맞아

서해안에서는 이미 가족 낚시인들에게 큰 즐거움을 준다고 하는데...

서해안에 비해 개체 수는 적다고 하지만 대섭 씨와 종규 씨.

하루 땟거리를 위해 ‘주삼불고기’를 준비하려 한다.

가을철 갑오징어 시즌이 시작된다는 정보에

서둘러 남해 동부권으로 출조를 나선 대섭 씨와 종규 씨

호조황을 입증하듯 많은 낚시인들이 보이지만

정작 두 사람에게만큼은 갑갑한 갑이 낚시가 전개되는데...

본격적인 가을 시즌이 시작되고

그 신호탄으로 가을 감성돔을 만나러 출조를 나선 두 사람

아직 씨알은 그다지 크지는 않지만 함께한 일행들 모두

짜릿한 손맛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지난 시간 좌사리를 찾아온 대섭 씨와 종규 씨.

시작부터 연거푸 4마리의 입질을 받아낸 대섭 씨의 행진에

갯바위는 후끈 달아오르고 목표 10마리에 도전해보는데...

모범생 종규 씨도 드디어 원 없는 부시리 손맛을 만끽하게 된다.

지난번 다랑어 손맛을 잊지 못해 무려 6번이나 좌사리를 찾았던 종규 씨

하지만 번번이 손맛을 보지 못하고 돌아오자

보다 못한 대섭 씨는 종규 씨를 서포트 하기로 하는데...

애타게 기다렸던 부시리는 초반부터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강력한 태풍 하나가 한반도를 지나간 직후

궂은 날씨 속에서도 출조를 나선 대섭 씨와 종규 씨.

비가 온다는 예보도 있기에 낚시할 시간은 얼마 되지 않지만

우중충한 날씨 속에서도 상사리급 참돔이 모습을 드러낸다.

문의 : 동창원낚시 055-343-1782

금어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시즌을 맞이한 갈치 낚시

대섭 씨와 종규 씨도 무더위를 잊고자 출조를 나서는데

아직은 시즌 초반이라 잔 씨알이 주류지만

은빛 물결 출렁이는 갈치 낚시에 흠뻑 빠져보려 한다.

여름철 보양식.

타우린의 왕이라 불리는 문어 낚시를 위해 출조를 나선 두 사람.

하지만 더워도 너무 더운 날씨다 보니 낚시할 시간은 얼마 되지 않는데

과연 이 짧은 시간만으로도 문어 손맛을 맛볼 수 있을까.

지난번 매물도에 이어 또다시 원도권으로 출조를 나선 대섭 씨와 종규 씨.

여름철 대표 어종인 다랑어를 낚아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

이번만큼은 제대로 된 손맛 몸맛을 진하게 맛볼 수 있을까.

매번 내만권에서만 낚시하다 원도권 출조를 나선 대섭 씨와 종규 씨.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크릴 두 번 만에 벵에돔을 낚아내는데

과연 이 기분 이 느낌대로 충분히 손맛을 만끽할 수 있을까

여름철 시원한 물회 한 그릇 간절히 생각날 때쯤 

거제도를 찾은 대섭 씨와 종규 씨.

최근 35cm 정도의 벵에돔이 나왔다는 소식도 있기에 기대감이 앞서는데

물밑 가득 피어오른 자리돔 때문에 벵에돔은 구경도 못하지만

대섭 씨만의 특별한 카드 채비로 자리돔 50마리의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

한낮의 더위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낮 낚시가 힘들다 보니 짬낚시로 밤 시간 농어 낚시를 하려는 두 사람

여름이 제철이라는 농어.

과연 두 사람은 원하는 손맛, 입맛을 맛볼 수 있을까.

매일같이 감성돔만을 노래하는 종규 씨가 안쓰러웠던 대섭 씨.

최근 좋은 조황을 보인다는 방파제로 출조를 나서지만 

갯바위 체질이라는 종규 씨는 방파제 낚시에 시큰둥 하는데...

하지만 그토록 소망했던 삼세번 만에 감성돔을 만나게 된다.

더 이상 고기를 못 잡으면 등산을 하겠다던 종규 씨로 인해

‘종규 씨 산에 안 보내기 작전’을 세우는 대섭 씨.

예보상 그다지 좋지 않은 날씨 속에 출조를 감행하는데...

과연 오늘 대섭 씨의 작전이 성공할 수 있을까.

그동안 감성돔, 감성돔 노래를 부르던 초보꾼 종규 씨와 함께

갯바위 정기를 받아보고자 사량도로 출조를 나선 대섭 씨.

특별히 대상어를 정하지 않고 낚시를 시작하지만

마음을 비워 그런지 시작부터 굵은 씨알의 고기들이 모습을 보인다.

얼마 전 도다리 낚시를 위해 출조를 나섰었지만 겨우 2마리를 낚음으로 마땅한 손맛을 보지 못했던 대섭 씨. 이번에는 초보 낚시꾼 종규 씨와 함께 도다리 쑥국을 만들기 위한 설욕전을 나서는데...

제철 맞은 볼락을 낚기 위해 사량도로 출조를 나선 대섭 씨. 삼천포 볼락을 주름잡고 있다는 볼락의 신 '뽈신'과 함께 맛있는 땟거리 준비를 하러 나서지만 볼락 루어 낚시가 초보다 보니 힘든 낚시가 계속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