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시원한 물회 한 그릇 간절히 생각날 때쯤
거제도를 찾은 대섭 씨와 종규 씨.
최근 35cm 정도의 벵에돔이 나왔다는 소식도 있기에 기대감이 앞서는데
물밑 가득 피어오른 자리돔 때문에 벵에돔은 구경도 못하지만
대섭 씨만의 특별한 카드 채비로 자리돔 50마리의 목표를 달성하려 한다.
초겨울 감성돔 낚시를 위해 거제 내만을 찾은 대섭.
참갯지렁이를 미끼로 사용하고 굵은 씨알 감성돔을 노려본다.
인생 문어 3마리를 낚고서도 그 미련에 또다시 문어낚시를 나선 대섭.
사리 물때인 상황에서도 그가 원하는 조과를 얻어낼 수 있을까?
올해 마지막 두족류 낚시를 위해 사천 내만을 찾은 대섭.
씨알 굵은 묵직한 손맛의 주꾸미가 그와 일행을 반긴다.
두족류 4총사(문어, 주꾸미, 갑오징어, 무늬오징어)를 만나기 위해 거제 앞바다를 찾은 대섭.
유독 문어낚시만큼은 조과가 좋지 않았는데 드디어 인생 문어를 만났다.
올봄 주꾸미 산란이 잘 되었는지 연일 좋은 조황이 들려오는데...
초반 치고는 괜찮은 씨알의 주꾸미와 갑오징어가 대섭을 반긴다.
연일 이어지는 태풍 소식에 마땅히 출조할 날을 잡지 못했지만
가을의 전령사 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출조를 감행하는데…
갈치 금어기가 끝난 직후 여기저기 대박 조황이 이어진다는 소식에
4지 갈치를 낚으러 지인들과 함께 남해를 찾은 대섭.
갈치 금어기가 끝난 직후 여기저기 대박 조황이 이어진다는 소식에
4지 갈치를 낚으러 지인들과 함께 남해를 찾은 대섭.
한차례 태풍이 지나가고 남해 내만을 찾은 대섭.
일명 ‘문어의 신’이라는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경상남도권 참문어 금어기가 풀리던 날.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 아래지만 손맛 입맛을 위해 출조를 나선 대섭.
한참 물오른 한치 낚시를 위해 남해 앞바다를 찾은 대섭.
이번에는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 낚시를 보내는데...
한치 낚시 시즌을 맞아 즐거운 손맛을 만끽하는 대섭.
더불어 초보자도 Top 10에 들 수 있는 비법도 공개한다.
여름철 한치 낚시 시즌을 맞아 먼바다로 출조를 나선 대섭.
시즌 초반이지만 굵은 씨알의 대치가 연이어 올라온다.
여름 시즌을 맞이할 벵에돔 낚시를 위해 출조를 나선 대섭.
조금 이른 감은 있지만, 쉽게 접할 수 있는 내만권을 찾았다.
오랜만에 지인들과 함께 즐거운 생활낚시를 계획한 대섭.
최근 전갱이 시즌이 시작되자 슈퍼 전갱이를 낚으러 거제로 향하는데…
5월 한 달 감성돔 금어기로 인해 돔 낚시는 당분간 중단됐지만
손맛 입맛을 자극하는 생활 낚시를 시작하는 대섭.
마지막 영등 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경남 거제를 찾은 대섭.
올해 목표인 고기 잡는 대섭으로 거듭나는 시간.
막바지 영등철 감성돔을 낚기 위해 거제 내만을 찾은 대섭.
예상보다 씨알은 잘지만 손맛과 더불어 입맛까지 맛보는 시간.
입춘이 지난지 한참이지만 여전히 몸을 얼게 만드는 차가운 아침.
종규 씨가 보내온 뜨끈한 국밥을 먹었더니 4짜 감성돔과 마주하는 대섭.
매년 이맘때면 즐기는 멍게 처박기 낚시.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 4짜 대물 감성돔이 모습을 드러낸다.
또다시 카고 낚시를 위해 거제 앞바다를 찾은 대섭.
이상하게도 촬영 날만 되면 대상어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한겨울 감성돔 카고 낚시를 위해 거제 내만을 찾은 대섭.
조금 물때이긴 하지만 대상어 볼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탈참(양어장에서 탈출한 참돔) 소식에 거제 앞바다를 찾은 대섭.
지인 변대영 씨와 함께 즐거운 낚시, 맛있는 땟거리를 만끽한다.
새해를 맞아 바다를 찾은 대섭.
오늘은 선상 감성돔 낚시를 위해 사량도를 찾았다.
한동안 두족류 낚시로 재미를 만끽했던 대섭.
오늘은 감성돔을 만나보기 위해 거제 앞바다를 찾았는데...
가을의 끝자락에서 거제 앞바다를 찾은 대섭.
신발짝만 한 사이즈의 갑오징어를 마릿수로 만나보려 한다.
본격적인 가을 낚시 시즌을 맞이한 가운데
거제 앞바다에서도 매일 호조황을 보인다는 소식에 출조.
오랜만에 찌맛과 손맛 그리고 입맛까지~
본격적인 가을 낚시 시즌을 맞이한 가운데
거제 앞바다에서도 매일 호조황을 보인다는 소식에 출조.
오랜만에 찌맛과 손맛 그리고 입맛까지~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최근 호조황을 보인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간 대섭. 그 대상어는 바로 무늬오징어~
며칠 전 낚시에서 랜딩 중 터져버린 고기가 못내 아쉬웠던 대섭.
사리 물때에 맞춰 기대감을 가지고 다시 출조를 나서는데...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지만
아직은 이른 감이 있는 감성돔 사냥을 나선 대섭.
굴 양식장에 자리를 잡고 때 이른 감성돔을 기다려본다.
7월 한 달 갈치 금어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풀치 시즌이 시작됐다.
늦은 오후 가까운 내만 방파제로 출조를 나선 대섭.
뜨거운 도시를 벗어나 시원한 밤낚시를 기대하는데...
무더운 여름.
먼바다의 태풍 예보는 있으나 출조를 감행한 대섭.
늘 종규와 함께 했던 문어 낚시를 홀로 도전해본다.
1박 2일 휴가 낚시를 즐기기 위해 욕지도를 찾은 대섭 씨.
지인들과 함께 자리돔 낚시에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낚시에 맛있는 땟거리까지...
찌는 듯한 더위를 피해 욕지도로 피서를 나선 대섭 씨.
이번에는 갯바위가 아닌 욕지도 본섬에서
1박 2일의 여유 있는 일정으로 휴가를 즐기려 한다.
지난 시간. 통영권으로 한치 낚시를 나선 대섭 씨와 종규 씨.
해가지고 집어등이 켜지자 쉴 틈 없이 낚아내는 한치.
시즌이니만큼 즐거운 손맛과 입맛에 빠져든다.
본격적인 한치 시즌을 맞아 출조를 나선 대섭 씨.
여태 한치 낚시에서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한 종규 씨와 함께
이번에는 마릿수 대박 조황을 꿈꾸는데...
금어기가 겹치며 초여름 마땅히 낚시할 대상어가 없는 가운데
남해 동부권 갯바위를 찾은 대섭.
많은 낚시인들이 자리한 걸 보니 벵에돔 시즌이 시작되나 보다.
올해부터 5월 한 달간 감성돔의 금어기가 신설됐다는 소식에
참돔 꼬라박기 낚시를 위해 통영을 찾은 대섭 씨.
강한 바람의 기상악화 속에서도 멋진 참돔들이 모습을 보이는데...
영등 시즌 마지막 감성돔 낚시를 위해 거제를 찾은 대섭 씨.
지난 시간 아쉬웠던 손맛을 맛보고자 다시 찾은 이곳.
오늘은 용왕님이 그의 바람을 들어주실까?
최근 씨알 굵은 감성돔을 낚아내며 승승장구하던 대섭 씨.
이번에는 평소 하고 싶었던 찌낚시에 도전하는데
과연 그의 바람대로 찌낚시에서도 감성돔을 만날 수 있을까…
지난 시간. 대물 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거제를 찾은 대섭 씨.
작년 이맘때 마릿수를 낚았던 기억에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하는데
초반부터 씨알 굵은 감성돔이 모습을 보인다.
작년 이맘때 7마리의 감성돔을 낚았던 기억에
또다시 선외기를 타고 감성돔을 찾아 나선 대섭 씨.
대물 감성돔이 출연하는 시기니만큼 그만의 철저한 준비를 했다.
언제나 즐기는 낚시를 추구하는 대섭.
오늘도 선외기를 타고 감성돔 사냥에 나서는데
멍게, 쏙, 옥수수 3종 미끼로 멍게 처박기 낚시를 하려 한다.
초속 18m의 강한 강풍이 예고된 상황에
통영 내만권으로 선상낚시를 나선 대섭 씨와 종규 씨.
강한 바람에 낚시가 힘들다고 느낄 때 5짜 감성돔이 모습을 보인다.
겨울철 낚시가 쉽지 않다고 하지만
최근 선외기 낚시에서 조과가 좋지 못한 대섭 씨.
4전 5기, 이번에는 카고 낚시로 도전한다.
오랜만에 종규 씨와 함께 출조를 나선 대섭 씨.
욕지도 인근 해상부터 시작해 거제 내만으로 이동하며
겨울 감성돔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데...
새해 첫 출조를 선외기 낚시로 선택한 대섭 씨.
자유롭게 포인트를 이동하며 낚시를 즐기고
맛있는 땟거리도 즐길 수 있는 선외기 낚시에 빠져본다.
오랜만에 갯바위를 찾은 대섭 씨.
예전부터 신병훈련소라 불렸던 가덕도 포인트에서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즐거운 하루 낚시를 시작한다.
가을 감성돔이라 했건만 연속 꽝을 면하지 못한 대섭 씨.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 세 번째 도전을 위해 거제를 찾았는데
시작부터 일이 꼬이니 대상어를 만날 수 있을지 불안한 마음이다.
지난 시간. 선외기 찌낚시를 위해 거제를 찾았지만
시기가 맞지 않은 것인지 아쉬움으로 인해 또다시 거제를 찾은 대섭.
과연 오늘은 감성돔을 만날 수 있을까...
본격적인 가을 감성돔을 만나기 위해 경남 거제 내만을 찾은 대섭 씨와 종규 씨.
봄에 맛보았던 진한 손맛을 잊지 못해 선외기 찌낚시로 출조를 나선다.
오랜만에 종규 씨와 함께 갯바위로 출조를 나선 대섭 씨.
낚시인이라면 누구나 가보고 싶은 경상남도 최남단의 섬 국도.
여름 어종인 부시리를 만나기 위해 노력하는 두 사람인데...
지난 시간.
홍도와 국도 사이의 먼바다에서 선상 갈치낚시를 시작한 대섭.
첫 캐스팅에 갈치가 줄줄이 올라오자 마릿수 갈치가 예상되는데...
태풍이 온다는 예보도 있었지만 서둘러 출조를 감행한 대섭.
본격적인 갈치낚시 시즌이 시작되는 시기이니 만큼
큰 기대감을 가지고 먼바다로 나서는데...
찌는 듯한 막바지 무더위 속에
갯바위나 선상이나 낚시하기에는 무척 힘든 시기인데
거제권의 방파제를 찾아 하루 피서 낚시를 즐겨본다.
지난 시간.
남해대교 근처 해상에서 문어 낚시를 시작한 일행들.
흐리고 바람 부는 날씨지만 시작부터 연거푸 올라오는
문어 때문에 모두들 진한 손맛을 만끽하는데...
선상 문어낚시를 위해 남해 내만으로 출조를 나선 대섭 씨와 종규 씨.
자기만의 스타일대로 낚시를 즐기는 대섭 씨.
문어낚시할 때만큼은 마음을 비운다는 종규 씨.
그 둘이 맞붙은 문어낚시 대결... 그 결과는?
늦은 오후 출조길에 나선 대섭
오늘의 대상어는 한치다
망망대해에서 불을 밝힌 선상 한치낚시
많은 손맛을 보장한다고 하던데
과연 오늘 목표한 조황을 올릴것인가?
낚시하는 사람 대섭
많은 시청바랍니다
김지호 ( kgh2se ) 2022-06-24
추접하게 뭐 하는거냐
정종화 ( jung727908 ) 2019-09-26
신당동
최준식 ( cjs5971 ) 2019-04-25
최준식
권형일 ( comedy3050 ) 2019-01-11
수위 조절 부탁합니다...
김현호 ( gusghrla1004 ) 2018-09-20
이번회 이미지가.......ㅡㅡ
이대형 ( bluefish82 ) 2018-07-27
대박나세요.
신재림 ( mcdrj ) 2018-03-14
캐릭터 골때리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