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회] 18회 꿈이 열리다!
개구리밥이 수면 전역을 덮은 창녕의 소류지를 찾은 난형난제들.
그 곳은 찌를 세우기는 커녕 낚시조차 불가능하게 보이는 곳이다.
수초칼로 자리를 만들어도 금방 옆에 있는 개구리밥이 밀려 들어오기에
정말 공략하기 쉽지 않은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꾼들이 접근하기 쉽지않은 곳이자 배스터인 그 곳에 어려움을 딛고 그들이 도전한다.
드디어 밤은 오고 박대호 옆의 송경환이 붕어를 큰붕어를 걸은 듯 한데..
급기야 박대호는 뛰어가고..어마어마한 추억이 드디어 시작된다!
방송일 : 2015-07-28
촬영지 : 창녕소류지
어종 :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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